고속터미널 퇴근길 키오스크 혼밥, 1인 스팸세트 12,500원 밥장인
한 줄 요약
밥장인 고속터미널점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1층에 있는 찌개·볶음 한식당이다. 퇴근 후 버스를 타기 전 혼자 들러 키오스크로 찌개와 밥, 스팸 한 조각이 나오는 1인 스팸세트(12,500원)를 주문했고, 콩나물·김치·무생채 반찬과 김가루 비빔밥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다. 고속터미널에서 혼자 따뜻한 한식 한 끼가 필요할 때 부담 없이 고를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1층 20호
- 주문 방식
- 자리에서 키오스크 주문
- 1인 스팸세트
- 12,500원 (찌개 선택 + 밥 한 공기 + 스팸 한 조각)
- 2인 스팸세트
- 25,000원 (찌개 + 밥 두 공기 + 스팸 두 조각)
- 한상차림(불고기 포함)
- 2인 38,000원 / 3인 46,000원
- 찌개
- 자박자박 짜글이·감자찌개·김치찌개 각 11,000원, 차돌 순두부찌개 14,000원
- 볶음·안주
- 불고기볶음 13,000원, 오징어볶음 17,000원, 두부김치 18,000원
- 기본 반찬
- 콩나물, 김치, 무생채
2026. 7. 3. 방문자 기준
오늘은 퇴근 후 고속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기 전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 위해 밥장인에 방문했어요. 고속터미널은 이동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식당도 다양하지만, 혼자 편하게 들어가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곳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1층에 있는 고속터미널역 맛집 밥장인을 발견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저처럼 퇴근 후 식사하러 온 듯한 손님이 많았고, 혼자 앉아 식사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찌개부터 불고기볶음, 오징어볶음, 두부김치까지 한식 메뉴가 다양했는데요. 저는 찌개와 밥, 스팸 한 조각이 함께 나오는 1인 스팸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밥장인 고속터미널점은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밥장인 고속터미널점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1층 20호에 자리하고 있어요. 버스를 이용하기 전후로 식사할 장소를 찾을 때 이동 동선 안에서 들르기 괜찮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따뜻한 한식을 먹고 싶은 날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매장 안에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이동하려는 분도 있었고, 혼자 자리에 앉아 찌개와 밥을 먹는 분도 보이더라고요. 고속터미널처럼 사람들이 계속 오가는 장소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분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였습니다.
고속터미널 밥장인, 혼자 가도 주문하기 편한가요?
밥장인은 자리를 잡은 뒤 키오스크로 메뉴를 고르는 방식이에요. 직원분을 따로 불러 주문할 필요가 없어서 혼자 방문했을 때도 어렵지 않았고, 메뉴 이름과 구성을 살펴보면서 천천히 고를 수 있었습니다. 고속터미널역 맛집 중에서도 혼밥할 식당을 찾는 분이라면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찌개와 볶음 메뉴뿐 아니라 1인 세트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야만 세트 구성을 먹을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혼자서도 찌개와 밥, 스팸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었어요. 퇴근 후 혼자 저녁을 먹거나 버스 시간 전에 식사할 때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습니다.
밥장인 찌개·볶음 메뉴와 가격
밥장인 찌개는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자박자박 짜글이 11,000원,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감자찌개 11,000원, 칼칼한 김치찌개 11,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차돌이 들어간 감칠맛 차돌 순두부찌개는 14,000원이었고, 찌개 종류마다 들어가는 재료와 맛의 방향이 달라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습니다.


볶음 메뉴로는 불 맛 가득 불고기볶음 13,000원과 지글지글 오징어볶음 17,000원이 있었고, 두부김치는 18,000원이었어요. 찌개만 간단히 먹을 수도 있지만 불고기나 오징어볶음처럼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벼운 혼밥부터 두 사람이 함께 먹는 식사까지 주문 범위가 넓어 보였습니다.

1인 스팸세트 구성과 인원별 세트·한상차림
제가 주문한 밥장인 1인 스팸세트는 찌개 선택과 따뜻한 밥 한 공기, 스팸 한 조각이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가격은 12,500원이었어요. 찌개와 밥만 먹는 것보다 스팸이 더해져 든든해 보였고, 혼자 방문한 만큼 여러 메뉴를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한 상처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명이 방문한다면 찌개와 밥 두 공기, 스팸 두 조각으로 구성된 2인 스팸세트를 25,000원에 주문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 불고기까지 함께 먹고 싶다면 2인 한상차림 38,000원이나 3인 한상차림 46,000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먹는 세트와 여러 명이 나눠 먹는 구성이 구분되어 있어 방문 인원에 따라 주문하기 편해 보였어요.
- 1인 스팸세트 12,500원: 찌개 선택 + 밥 한 공기 + 스팸 한 조각
- 2인 스팸세트 25,000원: 찌개 + 밥 두 공기 + 스팸 두 조각
- 2인 한상차림 38,000원 / 3인 한상차림 46,000원: 불고기 포함

밥장인 기본 반찬은 뭐가 나오나요?
밥장인 기본 반찬으로는 콩나물과 김치, 무생채가 나왔어요. 찌개와 밥을 중심으로 먹는 식사에 곁들이기 좋은 반찬들이었고, 중간마다 하나씩 집어 먹으니 한 가지 메뉴만 계속 먹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반찬 종류가 과하게 많지는 않았지만 한 끼 식사에 필요한 구성이 깔끔하게 담겨 나왔어요.

밥에는 김가루를 살짝 뿌리고 기름을 더해 비벼 먹을 수 있었는데요. 그냥 흰밥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고소함이 더해져 찌개와 함께 먹기 잘 어울렸습니다. 김가루가 들어간 밥 위에 김치와 고기를 올려 먹으니 짭조름한 스팸까지 자연스럽게 곁들일 수 있었어요.
1인 스팸세트, 혼자 먹기에 양과 맛은 어땠나요?
밥장인 1인 스팸세트로 나온 김치 메뉴에는 스팸이 듬뿍 들어가 있었고, 김치와 고기도 넉넉하게 담겨 있었어요. 밥과 함께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았으며, 김가루와 기름을 넣어 비빈 밥에 올려 먹으니 한층 든든했습니다. 고속터미널역 맛집을 찾으면서 국물이나 찌개가 있는 한식을 먹고 싶었던 날이라 주문한 메뉴와도 잘 맞았어요.

스팸 한 조각만 따로 먹어도 좋았지만 김치와 고기, 밥을 함께 곁들이니 세트 구성이 더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혼자 먹는 식사라고 해서 메뉴가 단출하지 않았고, 따뜻한 찌개부터 밥과 반찬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는 자박자박 짜글이나 불 맛 가득 불고기볶음처럼 다른 메뉴도 주문해보고 싶었습니다.
퇴근 후 혼자 저녁을 먹거나 고속버스를 타기 전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고속터미널역 맛집 밥장인에서 1인 스팸세트로 든든하게 식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1층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