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엠스테이트 냉삼 꽃냉삼 3인분과 반숙계란 미나리볶음밥, 미나리 냉삼
한 줄 요약
미나리 냉삼은 문정역 문정엠스테이트 1층에 있는 미나리 무한리필 냉삼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미나리 꽃냉삼 14,900원짜리를 2인분 시켰다가 1인분을 더 추가했고, 미나리 볶음밥 4,900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말돈소금과 8년 다듬은 파절이 소스, 갓김치·파김치까지 곁들임이 탄탄해 회식이나 데이트로도 무난한 냉삼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문정역 도보 3분, 문정엠스테이트 C동 1층 (금별맥주 끼고 좌측)
- 영업시간
- 월~토 15:00~24: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문정엠스테이트 지하주차장 2시간 30분 무료, 지하 2층 넓은 자리
- 미나리 꽃냉삼
- 14,900원
- 냉삼
- 13,900원
- 미나리 볶음밥
- 4,900원
- 미나리
- 무한리필, 매일 가락시장에서 직접 입고
- 주문 내역
- 미나리 꽃냉삼 14,900원 x3, 미나리 볶음밥 4,900원
- 고기 메뉴
- 미나리 꽃냉삼, 생삼겹 로스, 한우 투뿔 차돌박이, 냉삼, 뽈항정살
2026. 9. 22. 방문자 기준
오늘은 문정역, 문정엠스테이트에 있는 예쁜 꽃모양의 미나리 냉삼 맛집인 '미나리 냉삼' 가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나리 냉삼 가게는 국내산 1등급 이상의 암퇘지를 돌돌 말아 급냉한 뒤 얇게 썰어만들어 고기 단면이 꽃처럼 피어난듯한 냉삼 맛집이에요.
게다가 매일 가락시장에서 직접 들여오는 미나리는 무한리필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미나리를 받아오면 손질만 한 시간을 하신다해요. 그렇게 준비한 미나리를 무한리필로 주신다니 섬세한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미나리 냉삼 위치 - 문정역 도보 3분, 문정엠스테이트 1층

미나리 냉삼 가게외관이에요. 문정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문정엠스테이트 건물 안쪽 가운데 1층에 위치해있어요. 문정역 근처에는 맛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찾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근처에 가니까 맛있는 냉삼 고기냄새가 저를 이끌어줬어요. 금별맥주를 끼고 좌측으로 들어오면 바로 있답니다.
영업시간과 주차
영업시간은 월~토 15:00~24:00, 정기휴무는 매주 일요일이에요. 주차는 문정엠스테이트 지하주차장에 가능해요. 2시간 30분 무료주차 지원해주신다고 합니다. 지하주차장 2층에 넓은 주차자리 있어요~

미나리 냉삼 가게는 일단 '미나리 무한리필' 이고, 꽃냉삼은 14,900원, 냉삼은 13,900원이에요. 가격도 가성비가 좋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미나리 냉삼 내부 - 문정역 회식장소, 데이트로도


미나리 냉삼 가게내부에요.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문정역 회식장소로,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들 방문하는 냉삼 맛집이더라고요. 고기 써는 방식부터 곁들임 채소 하나까지, 하나하나 정성들여 준비하는 곳이라 재방문하시는 손님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기본반찬 - 말돈소금과 8년 다듬은 파절이 소스


미나리 냉삼 기본반찬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맛있게 무쳐진 파절이, 들깨 초고추장, 갓김치, 파김치, 말돈소금, 닥터페퍼 후추까지 완벽했어요. 소금도 기본 소금이 아니라 말돈 소금에다가, 파절이 소스는 8년 넘게 다듬어온 소스라고 해요. 게다가 참기름은 국내산 깨를 방앗간에서 직접 짜내어 고기를 찍어먹으면 아주 고소하답니다.
미나리 냉삼 메뉴판과 주문 내역


미나리 냉삼 메뉴판이에요. 미나리 꽃냉삼, 생삼겹 로스, 한우 투뿔 차돌박이, 냉삼, 뽈항정살 5가지 고기종류가 있어요. 사이드로 먹을 시골 청국장, 볶음밥, 떡볶이 등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음식들도 있었어요.
- 미나리 꽃냉삼 14,900원 x3
- 미나리 볶음밥 4,900원
오늘은 '미나리 꽃냉삼 2인분, 미나리 볶음밥' 주문했고, 냉삼이 너무 맛있어서 1인분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 여기 볶음밥도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
미나리 꽃냉삼 - 꽃처럼 피어난 단면


주문한 '미나리 꽃냉삼 2인분' 이 나왔어요. 길쭉하게 생긴 일반 냉삼과는 모양이 다르게 생겼죠?! 국내산 1등급 이상의 암퇘지를 돌돌 말아 급냉해서 얇게 썰면 꽃이 피어난 모양으로 썰어진다고 해요. 고기 모양도 신기하고 일단 고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일반 싸구려 고기가 아니라, 육즙이 살아있더라고요. 투박하게 냄비에 주시는데 이 부분도 귀여웠어요.



꽃냉삼은 불판에 올려두면 순식간에 익어요. 빠르고 맛있게 냉삼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매일 가락시장에서 들여오는 미나리와 김치는 고기를 올리기 전에 미리 불판에 올려주셨어요.




꽃냉삼+미나리+김치를 같이 싸서 먹으면 입안에서 완성되는 조화가 남다르답니다. 냉삼 기름에 구워진 미나리와 김치도 진짜 맛있어요. 테이블마다 올려져있는 닥터 페퍼 후추도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뿌려줬어요. 후추향이 더해지면서 냉삼이 더 맛있어진답니다.

고기 자체도 맛있는데 반찬들이 탄탄하니까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 냉삼 맛집이었어요. 파절이가 진짜 기가 막혀요. 이 소스를 8년 넘게 다듬어왔다고 하는데 사장님께서 음식에 이렇게 진심이시더라고요.

파절이만 맛있는게 아니라 파김치, 갓김치도 맛있어요. 요즘 갓김치에 푹 빠져서 집에도 구매해놨는데 가게에서 갓김치를 보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어요. 미나리, 구워진 김치, 갓김치, 파김치, 파절이 등등 냉삼과 함께 곁들여먹을 반찬들이 탄탄해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냉삼 맛집이에요.
마무리 미나리 볶음밥 4,900원 - 반숙 계란 하트




꽃냉삼 3인분까지 마무리 싹 해주고 볶음밥까지 주문해서 먹고 왔어요. 사장님께서 불판 위에 볶음밥, 계란을 올려주셨어요. 계란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숙이었어요ㅎㅎ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줬답니다. 미나리볶음밥도 간이 아주 잘 되어있었고 바닥에 누룽지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볶음밥도 또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미나리 좋아하는 친구랑 또 가려고 해요.
문정역, 문정엠스테이트에서 예쁜 꽃모양의 미나리 냉삼 맛집 찾으신다면 '미나리 냉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