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요리주점 돌판로제샹궈 고추바삭 유림기 조합, 용용선생 당산역점
한 줄 요약
용용선생 당산역점은 당산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홍콩풍 요리주점입니다. 돌판로제샹궈(25,900원)와 고추바삭 유림기(21,400원)를 주문해 진한 마라로제 소스 요리와 바삭한 닭튀김을 번갈아 먹었고, 벽면의 武陵桃源 네온사인과 어두운 목재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진한 소스 요리와 튀김을 같이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조합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5 1층 1호
- 위치
- 당산역 12번 출구에서 약 115m, 도보 약 1분
- 영업시간
- 일~목 16:00~다음 날 04:00 / 금·토 16:00~다음 날 05:0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돌판로제샹궈
- 25,900원
- 고추바삭 유림기
- 21,4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2026. 9. 27. 방문자 기준
당산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용용선생 당산역점에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서자마자 한자 간판과 붉은 네온사인이 눈에 들어왔어요. 밖에서 보는 분위기가 재미있어서 안쪽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날 고른 음식은 돌판로제샹궈와 고추바삭 유림기. 메뉴판에 음식이 많아 한참 고민하다가, 진한 소스 요리 하나와 바삭한 닭 요리 하나를 주문했어요!
용용선생 당산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용용선생 당산역점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5, 1층 1호에 있습니다. 당산역 12번 출구에서 약 115m, 도보 약 1분 거리예요.
- 일~목 16:00~다음 날 04:00
- 금·토 16:00~다음 날 05:00
- 네이버 예약 가능
당산역에서 가까운 위치와 눈에 띄는 외관
당산역 12번 출구에서 나와 스타벅스와 다이소 방향으로 걷다 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역과 가까워 당산역에서 약속을 잡았을 때 찾아가기 편한 위치예요.


매장 왼쪽 간판에는 香港酒店, 오른쪽에는 龍龍先生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龍龍先生은 ‘용용선생’을 한자로 쓴 것이고, 香港酒店은 글자대로 풀이하면 ‘홍콩 호텔’입니다. 여기서는 실제 숙박시설을 뜻한다기보다 오래된 홍콩 거리의 간판을 떠올리게 하는 장식처럼 보였어요. 검은 외벽과 따뜻한 노란 조명, 출입문 안쪽의 붉은빛이 어우러져 있어서 지나가다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외관이에요!!
내부 인테리어|벽면의 ‘무릉도원’ 네온사인
용용선생 당산역점 안으로 들어가면 어두운 목재 테이블과 벤치석, 격자 장식, 빈티지한 조명이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은 편인데 붉은 네온사인이 공간을 밝히고 있어요. 홍콩 영화에 나오는 오래된 주점이 떠오르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벽면의 武陵桃源 네 글자가 눈에 띄었어요.

우리가 말하는 무릉도원으로, 속세를 벗어난 평화로운 이상향을 뜻합니다. 시끌벅적한 당산역 거리에서 문 하나 열고 들어왔는데 다른 세계에 들어온 듯한 컨셉이라, 공간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테이블에는 메뉴판과 QR 주문 안내가 놓여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QR코드로 메뉴를 살펴보고 주문하면 됩니다.
용용선생 당산역점 메뉴판·가격
메뉴판을 보니 전골과 돌판 요리, 튀김, 식사 메뉴까지 선택지가 꽤 많았어요. 아래는 메뉴판 사진에서 확인되는 주요 음식 메뉴와 가격입니다. 저는 돌판로제샹궈와 고추바삭 유림기를 먹었답니다!

돌판로제샹궈|진한 소스가 생각날 때
돌판로제샹궈(25,900원)는 마라로제 소스에 우삼겹, 납작수제비, 찰당면, 유부 등이 들어가 있어요!!

이름만 보면 로제 파스타처럼 부드러운 맛을 상상하기 쉬운데, 재료 구성을 보니 훨씬 든든한 한 접시겠더라고요.

마라와 로제가 적당히 섞여서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여러 재료를 진한 소스에 묻혀 먹는 스타일이라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납작수제비와 찰당면처럼 식감이 다른 재료가 함께 들어가 있어, 둘이 나눠 먹을 메인 요리로 고르기 좋았어요.

로제의 꾸덕한 맛에 마라의 존재감이 더해진 메뉴를 찾는다면 추천입니다!!
고추바삭 유림기|함께 주문하기 좋은 튀김 요리
고추바삭 유림기(21,400원)는 닭을 바삭하게 튀겨 소스와 곁들이는 메뉴입니다. 용용선생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돌판로제샹궈가 소스와 여러 재료를 즐기는 쪽이라면, 유림기는 닭튀김의 바삭한 식감이 중심이에요!

둘을 번갈아 먹으니 메뉴 선택이 겹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한쪽은 진한 돌판 요리, 다른 한쪽은 바삭한 튀김이라 식사도 하고 술안주도 고르는 느낌이랄까요.

저처럼 메뉴 두 개를 고르면서 맛과 식감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참 괜찮은 조합입니다.👍
마무리를 하며
용용선생 당산역점은 당산역과 가까운 위치, 홍콩풍 외관, 붉은 네온사인이 인상적인 공간이었습니다. 밖의 香港酒店 간판부터 안쪽의 武陵桃源 네온사인까지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메뉴 종류도 많아 고르는 데 잠깐 고민했지만, 이날 주문한 돌판로제샹궈와 고추바삭 유림기는 진한 소스 요리와 튀김 요리를 함께 먹고 싶을 때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당산역에서 평소와 조금 다른 분위기로 저녁을 먹거나 술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