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빵집 친구들과 숙박 간식 6종 가위로 나눠 먹기, 만동제과
한 줄 요약
만동제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근처 연남동 일대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빵집입니다. 작성자는 친구들과 숙박하며 먹을 간식으로 저녁 6시쯤 마늘바게트, 월넛빵, 약밥브레드, 고구마빵, 카야코코넛, 콘마요를 사서 친구집에서 가위로 잘라 나눠 먹었습니다. 마늘바게트는 친구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사라졌고, 역시 오래 인기 있는 빵집다운 맛이었다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방문 시간
- 저녁 6시쯤 (빵 종류가 줄어 있었음)
- 마늘바게트
- 카운터에서 구매 (가격 원문 미기재)
- 월넛빵
- 4,300원
- 약밥브레드
- 3,500원
- 고구마빵
- 3,600원
- 콘마요
- 4,900원
- 엉덩이 / 소금소보루 / 프레첼
- 3,500원 / 3,600원 / 5,000원
- 새우바게트 / 할라피뇨 치아바타
- 5,800원 / 4,800원
- 쑥떡쑥떡 / 밤식빵
- 4,900원 / 4,900원
- 앙크림 / 인절미
- 각 3,500원
- 칠리소세지
- 4,300원
- 단호박 치아바타 / 바질 토마토
- 각 6,200원
- 에멘탈 / 무화과 깜빠뉴
- 5,200원 / 5,500원
2026. 6. 24. 방문자 기준

만동제과 연남점, 친구들과 숙박 간식 사러 간 날
홍대입구역 연남동 빵집 만동제과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숙박하면서 같이 먹을 간식거리가 필요했거든요~

저녁 6시 만동제과 진열대에는 어떤 빵이 남아 있었나
만동제과에 6시쯤 가서인지 빵 종류는 줄어 있었어요. 그래도 남아 있던 빵들 가격을 하나씩 적어봤습니다. 엉덩이 3,500원, 프레첼 5,000원, 소금소보루 3,600원.

소금소보루와 엉덩이빵 둘 다 맛있는 빵이긴 해도 저는 엉덩이빵을 더 좋아합니다.

새우바게트빵 5,800원. 이 빵도 참 맛있는 빵이죠~

할라피뇨 치아바타 4,800원. 이걸 사 먹을까 했는데~

고구마빵 3,600원. 만동제과 추천빵이자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빵이 오늘은 보이네요~ 겉은 소보루인데 속에 고구마앙금이 들어가서 맛있는 빵입니다.

쑥떡쑥떡 4,900원. 만동제과에서 처음 먹었던 빵 중 하나인데, 쑥이 함유된 빵이지만 달달하면서도 견과류가 들어가서 고소한 맛도 있는 빵입니다.

앙크림 3,500원, 인절미 3,500원.

오 제가 좋아하는 빵인 월넛빵 4,300원! 이젠 가격이 4,300원이 되긴 했어도 아주 고소하고 바삭해서 추천하는 빵입니다. 이번에도 샀죠~ 만동제과 히트상품답게 하나만 남은 거라 바로 샀답니다.

밤식빵 4,900원. 밤이 들어간 식빵이라서 맛있는 빵입니다.

약밥브레드 3,500원, 칠리소세지 4,300원. 칠리소세지는 소세지 핫도그빵 같은 거고요~ 약밥브레드는 약밥 비슷한 빵이에요. 둘 중에선 약밥브레드를 샀습니다.
단호박 치아바타 6,200원. 다음에 한번 사 먹어보고 싶은 신제품이 새로 나왔네요~

콘마요 4,900원. 이 빵은 일종의 사라다빵입니다. 친구 주려고 샀어요~ 그 밖에 에멘탈 5,200원, 바질 토마토 6,200원도 있었어요.

무화과 깜빠뉴 5,500원. 그리고 만동제과 히트상품 마늘바게트는 카운터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친구집에서 만동제과 빵 6종 나눠 먹기
친구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만동제과 빵을 이것저것 사 들고 친구집으로 갔네요~ 일단 친구가 콘마요는 받자마자 먹어버렸고요~

아까 만동제과 매장 사진에는 찍지 못했던 빵이에요~ 카야코코넛이란 빵인데, 속엔 잼이 들어가고 겉엔 코코넛 토핑이 된 빵이에요. 시식해보니까 맛있어서 샀습니다.

그다음 빵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빵, 월넛빵 = 호두빵입니다. 고소함과 바삭함이 최고죠~

이건 약밥브레드~~ 정말 견과류가 많아서 맛나 보이죠~

그리고 고구마빵입니다. 콘마요빵은 친구가 다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만동제과 마늘바게트는 가위로 잘라 먹는 게 좋을까?
만동제과 마늘바게트는 미리 어느 정도 칼집이 나 있지만 완전히 잘린 게 아니라서, 가급적 가위로 다시 잘라 먹는 걸 추천해요.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마늘바게트를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가위를 꺼내 와서 빵들을 잘라 먹기로 했는데, 역시나 맨 처음은 만동제과의 상징인 마늘바게트부터 먹기로 했답니다.
마늘바게트는 딱 봐도 아주 달콤하면서 향긋해 보이는 비주얼이고

바게트빵이 베이스라서 미리 어느 정도 잘려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잘린 건 아니라서 가위로 다시 잘라서 먹었어요. 그럼 바로 잘라서 먹어보겠습니다~
역시나 만동제과 대표빵답게 촉촉하면서도 아주 감칠맛이 풍부하고 향긋하고 달달한 빵이네요~ 이렇게나 마늘향 페이스트가 가득 들어간 빵이니 맛있는 건 당연하겠죠~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말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진 빵이기도 합니다~ 저도 맛있어서 한 조각 더 먹었네요~~ 역시나 맛있는 건 처음부터 먹는 게 좋더라고요~
만동제과 고구마빵, 약밥브레드, 월넛빵, 카야코코넛 맛은?
고구마빵: 소보루 속 고구마 앙금
마늘바게트를 먹고 나서 먹은 다음 빵은 바로~

만동제과 고구마빵입니다. 겉은 소보루빵 같지만 속엔 고구마 앙금이 들어가 있어서 제대로 달달하게 먹는 빵이죠~ 완두앙금빵 떠올리시면 되는데, 그 빵이 고구마맛이 더 강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밥브레드: 가위 대신 손으로 뜯어 먹기
만동제과에서 사 온 3번째 빵, 약밥브레드예요.

약밥브레드는 약밥처럼 된 빵이라서 가위질보다는 그냥 손으로 뜯어 먹었어요~

견과류가 올라가 있으면서 속에도 고소한 게 있어서~

아주 제대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월넛빵: 겉과 속에 호두
4번째 빵 월넛은~

만동제과 월넛빵은 이름대로 겉과 속에 호두가 들어간 빵입니다. 호두빵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카야코코넛: 코코넛 조각과 달달한 속
마지막 빵은 카야코코넛빵인데요~ 겉에는 코코넛 조각들이 달라붙어서 두쫀쿠를 연상시키는 빵인데~ 속엔 달달한 게 들어 있어서 코코넛 조각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빵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