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버맥 일요일 밤 하와이안 베이컨 BBQ버거와 코울슬로, 데일리픽스
데일리픽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역삼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집입니다. 일요일 밤 7시 40분쯤 최근 결혼한 친구와 재방문해 하와이안 베이컨 BBQ 버거, 클래식버거, 코울슬로, 콘샐러드를 스텔라 생맥주·콜라와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두툼한 수제 베이컨과 푸짐한 사이드까지 비싼 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일요일 버맥 장소였습니다.
서초 모서리 쟁반 순례 · 12 개의 글
서울과 광주/전라 지역의 식당과 카페를 다녀와서 적는 글입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데일리픽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역삼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집입니다. 일요일 밤 7시 40분쯤 최근 결혼한 친구와 재방문해 하와이안 베이컨 BBQ 버거, 클래식버거, 코울슬로, 콘샐러드를 스텔라 생맥주·콜라와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두툼한 수제 베이컨과 푸짐한 사이드까지 비싼 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일요일 버맥 장소였습니다.
만동제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근처 연남동 일대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빵집입니다. 작성자는 친구들과 숙박하며 먹을 간식으로 저녁 6시쯤 마늘바게트, 월넛빵, 약밥브레드, 고구마빵, 카야코코넛, 콘마요를 사서 친구집에서 가위로 잘라 나눠 먹었습니다. 마늘바게트는 친구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사라졌고, 역시 오래 인기 있는 빵집다운 맛이었다는 결론입니다.
미가돼지생갈비는 순천 조례동에 있는 참숯 직화구이 고깃집입니다. 가족 셋이 돼지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참숯에 구워 콩가루와 쌈장을 곁들여 먹고, 마무리로 누룽지까지 먹었습니다. 센 불에 금방 구워져 불맛이 제대로 나는, 가족끼리 고기에 올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 연남동에 있는 일본식 덮밥·정식 전문점입니다. 불금 저녁에 혼밥 테이블에 앉아 가스오부시가 한가득 올라간 히레카츠동과 크림소스를 곁들인 토리가라아게를 총 21,000원에 먹었습니다. 담백하고 쫄깃한 안심카츠와 7,000원에 샐러드까지 나오는 가라아게 덕분에 혼자 가도, 데이트로 가도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점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근처 아차산로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 고깃집이다. 금요일 밤 8시가 넘은 시간에 11명이 5명·6명 테이블로 나눠 앉아 한판세트와 목살 7인분, 볶음밥·냉면·순두부라면까지 먹었고, 직원이 초벌과 커팅을 해주고 쌈채소가 다양해 모두 만족했다. 늦은 시간 단체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상구네솥뚜껑삼겹살이 좋은 선택이다.
멘야서울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7층에 있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순천으로 돌아가기 전 저녁으로 동파육 차슈 라멘 1번 세트에 간장 치킨 덮밥 소자와 교자만두를 곁들였고, 17시 무료 행사로 통팥 춘권도 받았습니다. 진한 국물에 덮밥을 말아 먹는 마무리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덤버거 본점은 홍대입구역 연남동 동교로 2층에 있는 미국식 분위기의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키오스크에서 덤버거에 베이컨 2개와 토마토를 추가해 커스텀하고, 사이드로 통다리살 치킨을 랜치소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덤버거 본점은 치즈·어니언·토마토·베이컨·야채를 취향대로 넣을 수 있어 수제버거계의 서브웨이 같은 곳이었습니다.
형제애 구의점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가까이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입니다. 연휴 주말 점심에 예약을 하고 친구 넷이 재방문해 간짜장, 버크셔K 볶음밥, 탕수육, 흑돼지 가지만두를 나눠 먹었습니다. 간짜장·고기짬뽕 국물이 함께 나오는 1만 원 볶음밥 구성이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심이었습니다.
치솟 역삼본점은 언주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는 장어덮밥(히츠마부시) 중심의 일식 전문점이에요. 복날에 친구와 오후 5시에 방문해 히츠마부시 특상과 상, 미니 연어사시미를 먹었고, 영수증 리뷰 서비스로 간장 연어사시미 2조각도 받았어요. 불향 나는 자포니카 장어와 밥 리필, 다양한 사케까지 갖춰 몸보신 식사와 술자리 모두 괜찮은 곳이었어요.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는 여러 층짜리 디저트 카페입니다. 주말 저녁 8시쯤 친구들과 찾았더니 디저트와 케이크가 거의 매진이었지만, 남아 있던 카라멜 치즈파이와 티라미수, 여름 한정으로 보이는 망고바샤베트라떼를 2층에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어도 그만큼 맛있어서, 디저트와 특별한 음료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카페였습니다.
오레노라멘 강남점은 신논현역·강남역 사이에 있는, 닭 육수 빠이탄 라멘 두 가지만 파는 라멘집입니다. 4명이 금요일·주말 저녁 시간대에 50분 넘게 웨이팅한 끝에 토리빠이탄·카라빠이탄 라멘과 모듬쯔꾸네를 먹었고, 닭죽+설렁탕 같은 진한 국물에 무료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라멘 한 그릇 13,000원이 아깝지 않아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바스버거 역삼점은 역삼역 인근 지하1층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감자튀김이 0원으로 무한리필됩니다. 일요일 점심에 친구와 탐욕버거(14000원)와 더블베이컨치즈버거(11300원)를 먹고 바스맥주와 칠리 모짜 치즈바까지 추가했습니다. 패티 두 장의 불향과 무한리필 감자칩 덕분에 낮 버맥 장소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