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베이커리 카페 평일 저녁 소금빵 샌드위치·딸기바닐라라떼, 모쿠슈라
모쿠슈라 프렌치카페는 파주 조리읍 공릉저수지 앞에 있는 약 760평 규모의 4층짜리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평일 저녁 7시 직전에 도착해 다이닝 주방은 이미 마감됐지만, 크로와상 샌드위치·스페셜 소금빵 샌드위치·딸기바닐라라떼로 '빵 파티'를 즐겼다. 저녁 방문이라 호수뷰와 다이닝은 놓쳤어도 공간과 샌드위치만으로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다.
일산 파우치 속 하루 · 20 개의 글
서울과 경기 곳곳의 식당, 카페, 바, 뷰티 공간을 다니며 남긴 기록을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헤어·뷰티
모쿠슈라 프렌치카페는 파주 조리읍 공릉저수지 앞에 있는 약 760평 규모의 4층짜리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평일 저녁 7시 직전에 도착해 다이닝 주방은 이미 마감됐지만, 크로와상 샌드위치·스페셜 소금빵 샌드위치·딸기바닐라라떼로 '빵 파티'를 즐겼다. 저녁 방문이라 호수뷰와 다이닝은 놓쳤어도 공간과 샌드위치만으로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다.
후라토식당 경복궁 본점은 광화문역 1번 출구 근처 로얄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있는 규카츠 일식당이다. 친구와 평일 오후 5시 브레이크타임 직후에 방문해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주문하고 이즈니 버터를 추가해 미니 화로에 구워 먹었다. 버터 향과 함께 두 메뉴를 비교해 먹는 재미까지 있어 광화문 저녁·데이트 식사로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도적 합정점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칼삼겹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대학생 때 자주 가던 도적 합정점을 친구와 오랜만에 다시 찾아 칼삼겹살 3인분과 치즈폭탄 계란찜을 먹었고, AI 로봇 초벌과 직원이 구워주는 서비스, 평일 20인 이상 한 층 대관 조건까지 확인했습니다. 추억 보정 없이도 맛있어서 홍대 회식·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과 지하로 연결된 오벨리스크 상가의 훈연 규카츠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여러 번 다녀간 단골로, 이번에는 퇴근 후 직장 동료와 훈연 규카츠 정식을 먹었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이즈니 버터를 둘러 굽고 가쓰오부시 육수로 솥밥 누룽지까지 즐겼다. 처음 가는 사람에게도 훈연 규카츠 정식을 추천하며 재방문 의사는 100%라고 한다.
백석꼬기집은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주방에서 고기를 다 구워 내어주는 완벌구이 고기집이다. 작성자는 둘이 방문해 양념한돈구이 500g에 맛보기 육회와 된장술밥이 포함된 2인 세트를 먹었고, 세트의 맛보기 육회가 최근 먹은 육회 중 가장 맛있었다고 평했다. 고기를 직접 굽지 않고 식사에만 집중하고 싶은 회식·가족 외식 자리라면 백석꼬기집이 잘 맞는다.
드렁킨타이 일산점은 일산 웨스턴돔 바로 앞, 호수공원과 라페스타 근처에 있는 태국음식점이다. 둘이서 새우팟타이, 팟카파오무쌉, 모닝글로리를 먹었고, 태국에서 공수한 인테리어와 매장 식사 시 면·밥 추가 무료라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태국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재방문하게 되는 일산 태국음식 맛집이다.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점은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있는 한옥 막국수집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평일 오전 11시쯤 방문해 자가제면 비빔막국수와 보쌈이 함께 나오는 2인 세트를 먹었고, 이후 종로 직장인들로 금세 만석에 웨이팅까지 생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부모님과 편하게 식사할 인사동 맛집을 찾는다면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점이 무난한 선택입니다.
계단라멘 일산본점은 고양시 일산동구 밤리단길(율천로)에 있는 돈코츠 라멘집입니다. 평일 점심에도 대기 7번째로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를 걸어 20분쯤 기다린 뒤, 계단라멘과 모츠라멘을 진한맛으로 주문해 반숙란·차슈·면과 다마고밥까지 맛봤습니다. 웨이팅이 있어도 자꾸 생각나 다시 찾게 되는 일산 라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연남동의 돈카츠 전문점이다. 배달로 자주 시켜 먹던 친구와 평일 이른 저녁에 매장을 찾아 히레카츠와 상로스카츠를 먹었고, 금세 만석이 될 만큼 붐볐다. 히레카츠 러버가 손꼽을 만큼 부드러운 안심 돈카츠를 원한다면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이 확실한 선택이다.
빙동댕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외야 제1매표소 앞 푸드트럭 존에 있는 빙수 푸드트럭입니다. LG와 삼성 경기 날 경기 1시간 전에 도착해 크림새우 스테이션의 크림새우 나쵸, 이쁜여우핫도그의 베이컨 콘마요·베이컨 화이트갈릭 핫도그, 빙동댕 논산 딸기 빙수를 차례로 먹었고, 빙수는 멀리 떨어진 자리까지 들고 가도 거의 녹지 않았습니다. 응원하던 LG는 졌지만 잠실야구장 푸드트럭 세 곳 덕분에 결과와 상관없이 즐거운 직관이었습니다.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과 명동 메인거리 가까이에 있는 30년 전통으로 알려진 족발집이다. 작성자는 친구와 오리지널 족발 소(2~3인)에 날치알 주먹밥과 계란찜을 주문했고, 메인 메뉴를 시키면 나오는 서비스 김치칼국수와 새우젓·마라장·쌈장 세 가지 소스로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었다. 맛과 양,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워 다시 찾을 예정인 명동 족발집이다.
즐거운 마음으로는 서울 마포구 공덕역과 대흥역 사이 골목에 2026년 5월 문을 연 스시 오마카세 업장이다. 작성자는 남편과 함께 런치 코스를 먹었고, 콩국수로 시작해 잿방어·전갱이·줄무늬 전갱이 같은 여름 제철 생선 스시와 금태·아나고, 화이트 멜론 디저트까지 이어졌다. 런치 10만원이 충분히 가치 있다고 느낀 수준급 여름 오마카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