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미용실 임신 19주 반곱슬 매직셋팅 끝 C컬, 토니앤가이 성수점
토니앤가이 성수점은 성수동 상원1길 건물 2·3층에 있는 미용실이다. 임신 19주 차 안정기에 접어든 작성자가 장마철 반곱슬과 풀린 펌으로 부스스해진 머리를 정리하려고 상담 후 커트·영양을 곁들인 매직셋팅을 약 2시간 받았다. 달라붙지 않는 자연스러운 볼륨과 끝부분 C컬 덕분에 지금까지 해 본 매직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이다.
분당 얇은 화장대 · 20 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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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앤가이 성수점은 성수동 상원1길 건물 2·3층에 있는 미용실이다. 임신 19주 차 안정기에 접어든 작성자가 장마철 반곱슬과 풀린 펌으로 부스스해진 머리를 정리하려고 상담 후 커트·영양을 곁들인 매직셋팅을 약 2시간 받았다. 달라붙지 않는 자연스러운 볼륨과 끝부분 C컬 덕분에 지금까지 해 본 매직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이다.
기장명품대게는 부산 기장역과 기장시장 근처, 1층 수족관에서 대게를 직접 골라 2층에서 먹는 대게 전문점이다. 만삭 아내와 태교여행 중 박달대게 1.7~1.8kg을 바구니 무게 없이 계근해 먹고, 서비스 전복과 게딱지 볶음밥·된장찌개(1인분 5,000원)로 마무리했다. 처음 먹어본 대게에 대한 기대를 기장명품대게가 완벽하게 채워줬다.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로스터리 커피·디저트 카페다. 작성자는 무더운 여름 저녁 마감 30분 전인 8시 30분에 들러 유자 레몬 에이드(6,500원), 플랫화이트(5,500원), 쇼콜라초코케이크(8,000원)를 맛봤다. 조용하고 넓은 공간에서 더위를 식히기 좋은 광화문 카페라는 평이다.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점은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있는 개인 화로 일본식 규카츠 전문점이다. 부산행 KTX를 타기 전 저녁으로 규카츠 2인 세트를 주문해, 서비스 버터에 채끝살 규카츠를 구워 소금과 고추냉이로 먹었다. 신선한 고기 덕에 기차 안에서도 속이 편했던, 여행 전 최고의 저녁식사였다.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종로3가역 근처에서 어머님이 직접 빚는 수제만두로 전골을 내는 한식집이다. 결혼 전 데이트 때 자주 찾던 곳을 이름이 바뀐 뒤 이른 저녁에 다시 찾아 얼큰만두전골(1인분 13,000원)을 먹었고, 만두 사리 4개를 추가하고 칼국수 사리로 마무리했다. 종가만두의 얼큰만두전골은 예전과 맛이 그대로라 반가웠던 한 끼였다.
파스타한끼 노원본점은 노원역 근처 상계로5길에 있는 전메뉴 9,900원대 양식 레스토랑이다. 만삭촬영을 마치고 공복으로 찾아가 고르곤졸라 치즈피자, 감바스알리오올리오, 우삼겹 필라프를 나눠 먹었고, 얇은 씬피자와 꾸덕한 감바스 오일파스타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파스타한끼 노원본점은 혼밥, 둘이 나눠 먹기, 가족 외식 모두 부담 없는 가성비 양식집이다.
다담샤브샤브&월남쌈 위례점은 남위례역 인근 위례광장로 지앤지프라자 3층에 있는 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이다. 이른 평일 저녁에 재방문해 웨이팅 없이 입장, 40가지 넘는 채소와 우삼겹·우목심을 반반 육수에 넣어 먹고 칼국수 사리와 계란죽, 아포가토까지 코스처럼 마무리했다. 특제 소스 덕에 질리지 않고 고기를 몇 판이나 비운, 또 가게 되는 샤브샤브집이다.
토리코코로 공릉직영점은 공릉역 인근 지하 1층에 있는 츠케멘 전문 일식집이다. 츠케멘이 처음인 둘이 카라이미소츠케멘(L) 13,500원과 신메뉴 니보시소유라멘 11,000원을 주문해, 면만 먼저 먹어본 뒤 스프에 절반쯤 찍어 먹고 남은 라멘 국물에는 공깃밥까지 말아 먹었다. 평소와 다른 일본식 라멘을 찾는다면 토리코코로 공릉직영점의 츠케멘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