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피자 반반과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시저샐러드 3메뉴, 로우파이브 안국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약 188m 거리, 북촌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피자·파스타 가게입니다. 하프 앤 하프 피자(26,000원)를 옥수수피자와 텍스-맥스 타코 피자 반반으로,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18,000원)와 클래식 시저 샐러드(12,000원)를 함께 주문했어요. 옥수수피자는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고소한 맛,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는 다시 먹고 싶은 인생 파스타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약 188m)
- 하프 앤 하프 피자
- 26,000원 (옥수수피자 + 텍스-맥스 타코 피자 반반 선택)
-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
- 18,000원
- 클래식 시저 샐러드
- 12,000원
- 라스트오더
- 19:30
- 예약
-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
2026. 9. 23. 방문자 기준
안국역 맛집 피자 로우파이브, 옥수수 반반피자와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 안국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로우파이브 안국에 다녀왔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위치와 예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안국역 2번 출구에서 약 188m 거리라 지하철로 찾아가기 편하고, 북촌이나 인사동을 둘러본 후 식사하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평소 옥수수를 워낙 좋아해서 옥수수피자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요. 한 가지 맛만 고르기 아쉬워 텍스-맥스 타코 피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프 앤 하프 피자로 주문했습니다.


📍 로우파이브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에 있어요. 라스트오더는 19:30이고,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어요.
북촌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안국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렸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에 맥주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피맥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하프 앤 하프 피자 26,000원,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 18,000원,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이었어요. 피자는 옥수수피자와 텍스-맥스 타코 피자를 반반으로 선택했습니다.
어떤 피자를 먹을지 고민될 때 두 가지 맛을 한 판에서 즐길 수 있는 하프 앤 하프 피자가 좋은 선택이에요.
🌽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옥수수피자
가장 기대했던 로우파이브 옥수수피자는 화이트 트러플 크림에 베이컨, 칠리새우, 버터 시즈닝, 그릴드 콘이 올라간 메뉴예요. 한 조각 들어 올리자 고소한 향이 먼저 느껴지고, 입안에서는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졌어요.
달큰한 그릴드 콘과 짭조름한 베이컨, 은은하게 매콤한 칠리새우의 조합이 단조롭지 않아 한 조각을 다 먹고도 계속 손이 갔습니다. 옥수수를 장식처럼 조금만 올린 피자가 아니라 씹을 때마다 옥수수의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화이트 트러플 크림과 버터 시즈닝이 풍미를 더해 제가 좋아하는 단짠고소 조합이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니 정말 피맥 최고의 조합! 안국 피자 맛집을 찾는다면 옥수수피자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 매콤한 텍스-맥스 타코 피자
나머지 절반은 텍스-맥스 타코 피자로 선택했어요. 스파이시 치폴레 베이스에 그릴드 쉬림프, 핫치킨, 베이컨, 살사 토핑과 고수가 더해져 옥수수피자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옥수수피자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라면 텍스-맥스 타코 피자는 매콤하고 강렬한 풍미가 매력적이에요.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질리지 않았고, 고수의 향긋함과 스파이시 치폴레의 매콤함 덕분에 맥주와도 잘 어울렸어요. 고소한 맛과 매콤한 맛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하프 앤 하프 피자로 주문해 보세요.

🍝 인생 맛이었던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
이날 제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은 메뉴는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였어요. 새우와 베이컨이 들어간 매콤한 리가토니 파스타인데 한입 먹자마자 “이건 인생 맛이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통통한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베이컨의 짭조름한 감칠맛은 소스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어요. 리가토니는 가운데가 뚫린 굵은 원통형 파스타라 매콤한 소스가 면 안쪽까지 가득 들어가요. 씹을 때마다 쫀득한 면과 진한 소스가 함께 느껴지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맵기만 한 맛이 아니라 새우의 풍미와 베이컨의 감칠맛, 소스의 매콤함이 균형 있게 이어져 먹고 난 후에도 자꾸 생각났어요. 안국역 파스타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 클래식 시저 샐러드
클래식 시저 샐러드는 레몬과 렌치드레싱, 레지아노를 곁들인 메뉴예요.
아삭한 채소에 산뜻한 레몬과 고소한 치즈 풍미가 더해져 피자와 파스타 사이에서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줬습니다.


세 메뉴 총평, 다음에 먹을 메뉴
피자와 파스타만 주문해도 맛있지만 시저 샐러드까지 함께 먹으니 느끼함 없이 조화로운 한 상이 완성됐어요. 로우파이브 안국에서 먹은 메뉴는 각자의 개성이 분명했어요. 옥수수피자는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고소한 맛, 텍스-맥스 타코 피자는 매콤하고 풍성한 토핑,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는 진한 감칠맛과 쫀득한 식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쉬림프 스파이시 리가토니는 다시 먹고 싶은 인생 파스타였어요. 다음 방문에는 진한 트러플 향으로 소개된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를 꼭 먹어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