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대패오리 400g과 고사리 구이, 110명 단체석 대패마켙
한 줄 요약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은 부산 남구 대연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대패 고깃집으로, 최대 110명까지 받을 수 있는 단체석을 갖추고 있다. 작성자는 국내산 대패오리 400g과 대패 눈꽃막창을 섞어 주문했고, 2,000원 셀프바의 고사리·감자를 함께 구워 먹은 뒤 물냉면과 황도로 마무리했다. 오리고기부터 막창까지 메뉴 폭이 넓고 가성비가 좋아 회식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 후보에 올릴 만한 고깃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연역 5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남구 수영로 222 1층, 대연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움
- 주차
- 1시간 지원
- 단체석
- 최대 110명 수용 가능하다고 함
- 셀프바
- 성인 기준 2,000원 (상추·깻잎·당귀·고사리·감자 등)
- 주문 메뉴
- 국내산 대패오리 400g, 대패 눈꽃막창, 물냉면, 황도
- 최소 주문
- 500g 이상, 여러 메뉴 섞어서 주문 가능
- 기본 제공
- 웰컴 오뎅탕 (주전자 제공)
-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황도·치즈·볶음밥 중 무료 제공, 1등 아이폰17 프로맥스 증정 이벤트 진행 중이었음
2026. 7. 7. 방문자 기준

대연동에서 가성비 좋은 고깃집, 대패마켙은 어떤 곳일까?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은 대연동에서 대패삼겹살부터 오리고기, 막창까지 다양한 고기를 파는 가성비 고깃집이다. 필자는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고깃집이 생기면 한 번쯤은 꼭 가보는 편이다. 이번에도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대연동맛집으로 요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대패마켙을 알게 됐다. 가격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꽤 높았다. 요즘 외식 물가가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가성비 좋은 집은 괜히 반갑다.

대패마켙 부산대연점 가는 길과 주차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은 대연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고, 차를 가져오면 주차 1시간을 지원해 준다. 길도 어렵지 않아서 처음 가는 사람도 헤매지 않을 것 같다. 차를 가져오는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주차 1시간 지원도 해줘서 부담이 적었다. 개인적으로 접근성이 괜찮은 식당은 다시 방문하기도 편한데, 그런 점에서 대연동맛집으로 충분히 추천할 만했다.


대패마켙 단체석은 몇 명까지 가능할까?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은 단체석이 1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해서 회식이나 가족 모임, 동호회 모임에도 충분해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낀 건 생각보다 정말 넓다는 점이었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히 넓었고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었다. 시끌벅적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이런 규모의 고깃집은 대연동맛집 중에서도 흔하지 않은 것 같다.


대패마켙 메뉴와 아이폰 리뷰 이벤트
대패마켙 메뉴판에는 대패삼겹살부터 대패목살, 삼겹살, 차돌박이, 오리고기, 우삼겹, 막창 등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여러 명이 오면 이것저것 섞어서 주문해서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띈 건 리뷰 이벤트였다. 무려 1등의 경우 아이폰17 프로맥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순간 잘못 본 줄 알았다. 이런 이벤트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 꽤 인상적이었다.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까지 있으니 대연동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는 이유도 이해가 됐다.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웰컴 오뎅탕
대패마켙에서는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가장 먼저 웰컴 오뎅탕이 주전자에 담겨 나온다. 국물이 계속 따뜻하게 유지돼서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았다. 오뎅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국물도 시원했다. 특히 겨울에 오면 이 오뎅탕 하나만으로도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패마켙 셀프바는 얼마이고 뭐가 있을까?
대패마켙 셀프바는 성인 기준 2,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상추·깻잎·당귀 같은 기본 채소에 고사리, 감자처럼 구워 먹기 좋은 재료까지 준비되어 있다. 대패마켙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셀프바였는데 야채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무엇보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신선해 보였고 부족한 반찬도 바로바로 채워지는 모습이었다. 이런 부분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패오리 400g과 눈꽃막창, 섞어서 주문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대패마켙에서 국내산 대패오리 400g과 대패 눈꽃막창을 주문했다. 원래는 500g 이상이 최소 주문이라고 하는데 서로 섞어서 주문해도 가능해서 여러 가지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먹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방식인 것 같다.




대패오리에 셀프바 고사리·감자 구이 조합
대패오리는 얇게 썰려 있어서 불판에 올리자 금방 익었고, 셀프바 고사리와 감자를 같이 구워 먹으니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다. 기름기가 적당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고사리는 고소했고 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해서 오리고기와 잘 어울렸다. 쌈으로 먹어도 좋았고 그냥 같이 집어 먹어도 맛있었다. 왜 사람들이 대연동맛집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대패 눈꽃막창은 어떤 식감일까?
대패 눈꽃막창은 막창을 대패처럼 아주 얇게 밀어 썬 느낌으로, 쫄깃하면서도 얇아 일반 막창과 식감이 꽤 달랐다. 처음에는 이름이 신기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그랬다.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예전에 대만에서 먹었던 막창 요리가 조금 떠올랐다. 얇아서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가는 식감이었다.

물냉면과 황도로 마무리, 리뷰 이벤트 꿀팁
대패마켙에서의 식사는 물냉면으로 마무리했는데, 면발이 일반 냉면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라 조금 특이했다. 그래서 씹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조금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시원한 육수 덕분에 고기를 먹고 난 뒤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마무리하기에는 괜찮았다.
후식으로는 황도도 먹었다. 고기를 먹고 나서 달달한 황도를 먹으니 입가심하기 좋았다. 크게 특별한 메뉴는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황도 또는 치즈, 볶음밥은 리뷰 이벤트를 하기만 해도 바로 무료로 제공되는 항목이니 리뷰를 통해 드시는 것도 꿀팁이다.
가성비와 다양한 고기 메뉴가 돋보이던 대연동 고기집
대패마켙 부산대연점, 다시 갈 만할까?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은 요즘처럼 외식비가 부담되는 시기에 이 정도 구성이라면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다. 메뉴도 다양해서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셀프바 관리도 깔끔했고 다양한 채소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다. 웰컴 오뎅탕처럼 작은 서비스도 인상 깊었고, 눈꽃막창처럼 흔하지 않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다.
단체석 규모가 커서 회식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고 대연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다. 주차 지원까지 되니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적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한다면 다음에는 삼겹살과 차돌도 함께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식사였고, 가격, 구성, 분위기까지 두루 괜찮았던 곳이라 부담 없이 고기를 즐기고 싶은 날 다시 찾게 될 것 같다. 삼겹살이나 오리고기, 차돌까지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대연동맛집을 고민하고 있다면 대패마켙은 충분히 후보에 올려볼 만한 고기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