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 점심 미나리 샤브샤브 직장인 동료 셋 코스 한 끼, 청도미나리식당
한 줄 요약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근처 지하 1층에 있는 미나리 샤브샤브 식당이다. 작성자는 회사 동료 셋이서 평일 점심 특선 미나리 샤브샤브(1인 12,000원, 맑은 육수)를 먹으며 산처럼 쌓인 미나리와 소고기, 칼국수, 마무리 죽까지 코스로 즐겼다.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은 가성비와 맛을 둘 다 잡은 직장인 점심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5일 기준)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43길 7 지하1층
- 위치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점심 특선
- 미나리 샤브샤브 1인 12,000원 (평일 11:00~13:00)
- 점심 특선 구성
- 샤브샤브+미나리+칼국수+볶음밥, 얼큰 또는 맑은 육수 선택
- 야채 추가
- 5,000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 굿모닝시티쇼핑몰 주차장 이용, 30분당 1,500원
- 반찬
-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2026. 6. 19. 방문자 기준

매일 도시락 먹는 게 가성비도 좋고 편하긴 한데, 가끔은 매일 먹는 반찬이 지겹기도 하고 밖에서 파는 뜨끈한 국물이 무지하게 당길 때가 있음. 그럴 때 부담 없이 가기 좋은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은 서울 중구 을지로43길 7 지하1층,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매일 11시에 열고 22시에 닫으며,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까지다.
-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43길 7 지하1층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가능(굿모닝시티쇼핑몰 주차장, 30분당 1,500원)
- 미나리 샤브샤브 점심 특선 1인 12,000원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은 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정말 가까워서 접근성이 아주 훌륭함. 13번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금방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찾기 쉬웠다.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했더니 이미 내부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보이는 손님들이 제법 자리를 채우고 있었음. 다행히 우리 3명 앉을 자리가 딱 남아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환기 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 국물 요리집인데도 내부 공기가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더라.



동대문역 점심 특선 미나리 샤브샤브 가격과 구성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의 점심 특선 미나리 샤브샤브는 1인당 12,000원이고, 평일 11시~13시에 주문할 수 있다. 구성은 샤브샤브+미나리+칼국수+볶음밥이고 육수는 얼큰 또는 맑은 중에 고르면 된다.
- 메뉴: 점심 특선 미나리 샤브샤브
- 가격: 1인당 12,000원
- 시간: 평일 11시~13시
- 구성: 샤브샤브+미나리+칼국수+볶음밥, 얼큰 or 맑은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 없이 점심 특선 미나리 샤브샤브 3인분(맑은)으로 주문했다. 가격이 1인당 12,000원인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 정도 구성이면 가성비가 진짜 미쳤다고 볼 수 있음. 요즘 웬만한 국밥 한 그릇도 만 원 넘기 일쑤인데 소고기에 미나리, 버섯, 칼국수, 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기는 가격치고 너무 착하다.

주문하고 나니 빠르게 세팅해 주셨음. 반찬 종류가 많진 않아도 샤브샤브 맛을 안 가리고 깔끔하게 곁들이기 좋은 구성인 듯했다!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된다.


미나리 양과 맑은 육수 맛은 어땠나요?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의 미나리 샤브샤브는 커다란 냄비 가득 육수가 담겨 있고, 그 위로 초록빛 싱싱한 청도 미나리가 말 그대로 산처럼 수북하게 쌓여 나와서 비주얼부터 감탄이 나옴. 미나리 양이 워낙 푸짐해서 냄비 바닥이 아예 안 보일 정도임.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한 미나리 향을 맡으니 벌써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고, 함께 나온 소고기도 선홍빛 빛깔이 선명해서 고기 질이 꽤 좋아 보였음.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서 미나리 숨이 살짝 죽길래 얼른 국물부터 한입 맛보았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고 깔끔한 맛이 완전 일품임.


채수랑 육수가 적절히 어우러져서 시원하고 감칠맛이 도는 게, 입맛에 딱 맞았음. 거기에 취향껏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먹어도 좋음!

미나리·버섯은 특제 소스에, 소고기는 미나리와 함께
잘 익은 미나리랑 버섯을 건져서 특제 소스(들깨가루+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으니까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랑 개운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짐. 왜 청도미나리식당이 숨은 동대문역 맛집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지 단번에 납득이 가는 맛이었다.


이어서 소고기도 살짝 데쳐서 미나리랑 같이 싸 먹었음. 부드러운 고기 육즙이랑 향긋한 미나리가 만나니까 기름진 맛을 싹 잡아줘서 담백하게 끊임없이 들어감. 셋 다 말수 줄이고 열심히 젓가락 움직이며 먹는 데만 집중했음. 회사 근처에 이런 괜찮은 식당이 숨어 있었다니, 앞으로 점심 먹으러 자주 오자며 다들 칭찬 일색ㅋㅋㅋ

야채는 부족하면 5,000원에 추가도 가능한데, 처음부터 산더미로 주셔서 추가 안 해도 되긴 해.

샤브샤브 뒤 칼국수와 죽 마무리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 점심 특선은 샤브샤브를 먹은 뒤 칼국수와 밥으로 마무리하는 코스다. 샤브샤브 먹을 때 칼국수랑 볶음밥 안 먹으면 유죄.


고기랑 채소 대충 건져 먹고 나서 다음 차례인 칼국수 면을 넣었음. 육수가 졸아들면서 고기 맛이 진하게 우러나 국물이 한층 걸쭉해진 상태였다. 여기에 탱글한 칼국수 면발 투하하고 익을 때까지 잠시 기다림. 면이 육수를 쫙 머금어서 간이 딱 맞고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었음. 아삭한 백김치 한 점 딱 올려서 같이 먹으니까 환상의 궁합이 따로 없더라...!!!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역시 고소한 냄새 진동하는 죽! 남은 국물에 밥이랑 김가루, 계란, 미나리 쫑쫑 썬 거 넣어서 끓임. 뽀글뽀글 소리 내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니까 배가 부른데도 다시 군침이 돌기 시작함. 크게 한 숟가락 먹어보니 입안 가득 고소함이 장난 아님.


중간중간 씹히는 미나리가 깔끔하게 잡아줘서 우린 청도미나리 동대문점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음.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 직장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가요?
회사 동료들이랑 다녀온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 점심 식사는 대만족! 1인분 12,000원이라는 혜자로운 가격에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랑 맛 둘 다 잡은 든든한 한 끼였음.
미나리가 엄청 신선하고 푸짐해서 평소에 야채 잘 안 챙겨 먹는 직장인들 건강식으로도 손색없음. 매장 깔끔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바쁜 점심시간에 방문하기 최적의 장소인 듯! 괜찮은 동대문역 맛집을 찾고 있거나, 가성비 좋고 깔끔한 점심 메뉴를 찾고 있다면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 미나리 샤브샤브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