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술집 두툼한 숙성 광어·도미회와 미나리전, 선주가 수원역점
선주가 수원역점은 수원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숙성회 이자카야다. 두 사람이 眞숙성광어와 도미, 해물듬뿍미나리전, 새로살구를 61,000원에 주문했는데, 회를 전공책 두께만큼 두툼하게 썰어 줘서 회와 전만으로도 배가 불렀다. 두툼한 숙성회를 좋아한다면 수원역에서 찾아갈 만한 술집이다.
영통 낡은 지도 · 20 개의 글
부산/경남과 서울, 경기 지역의 맛집과 가볼 만한 곳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즐길거리
선주가 수원역점은 수원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숙성회 이자카야다. 두 사람이 眞숙성광어와 도미, 해물듬뿍미나리전, 새로살구를 61,000원에 주문했는데, 회를 전공책 두께만큼 두툼하게 썰어 줘서 회와 전만으로도 배가 불렀다. 두툼한 숙성회를 좋아한다면 수원역에서 찾아갈 만한 술집이다.
기장옥샤브칼국수 수원점은 수원역 타임빌라스 바로 뒤쪽에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이에요. 평일 한정 든든 2인세트(29,900원)를 맑은육수로 먹었는데 샤브칼국수, 해물파전, 냉수육, 볶음밥에 서비스 묵사발까지 나와 양이 넘쳤고, 무한 셀프바와 식후 식혜·주전부리까지 챙겨줬어요. 담백하고 진한 육수와 넉넉한 구성 덕분에 기장옥샤브칼국수 수원점은 몇 번이고 다시 오고 싶은 가성비 샤브샤브집이었어요.
정지영커피로스터즈 AK플라자수원점은 수원 AK플라자 3층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는 수원 로컬 브랜드 카페다. 수원 투어 마지막 코스로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소금빵을 주문해 통창 다찌석에서 마셨고, 커피는 산미가 약하고 묵직하면서 고소했다. 주차 편한 백화점 안에서 진한 라떼와 통창 뷰로 쇼핑 중 쉬어 가기 좋은 카페다.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수원 권선구 탑동 서부로에 있는 고등어회·생선구이 전문 음식점으로, 매장 안 수조에 살아 있는 고등어를 바로 썰어 회로 냅니다. 두 사람이 명품정식 2인(1인 32,000원)을 주문해 고등어회,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불고기를 남김없이 먹었고, 고등어회에서 비린 맛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서수원에서 바닷가에 가지 않고 신선한 고등어회를 먹고 싶다면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의 명품정식이 답입니다.
코끼리초밥 광화문점은 광화문역 KT광화문지사 지하 1층에 있는 초밥집이다. 일요일 오후 1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가 코끼리초밥B 세트(28,000원) 두 개를 먹었고, 흰살생선·토로·아귀간·간장전복까지 12피스를 하나하나 맛보며 참치를 싫어하던 입맛까지 바뀌었다. 신선한 재료와 식감 좋은 초밥을 넉넉히 먹고 싶은 날 광화문에서 찾을 만한 곳이다.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근처 지하 1층에 있는 미나리 샤브샤브 식당이다. 작성자는 회사 동료 셋이서 평일 점심 특선 미나리 샤브샤브(1인 12,000원, 맑은 육수)를 먹으며 산처럼 쌓인 미나리와 소고기, 칼국수, 마무리 죽까지 코스로 즐겼다. 청도미나리식당 동대문점은 가성비와 맛을 둘 다 잡은 직장인 점심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이다.
월하동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근처에 있는 한식 곰탕집이다. 비가 많이 온 금요일에 월하곰탕 두 그릇과 공기밥을 주문했고, 백자 같은 그릇에 담긴 맑은 국물과 푸짐한 고기, 무로 만든 발효장 청근장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곰탕 한 그릇으로 몸을 데우고 싶은 날 월하동의 월하곰탕을 추천한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에 있는 샌드위치·브런치 카페다. 남대문 옥반지 쇼핑 전에 들러 무설탕 바닐라빈 오트밀크라떼와 오트밀크라떼를 테이크아웃하고 댄스드립백 두 개를 함께 사 총 18,900원을 냈다. 무설탕 바닐라빈 오트밀크라떼는 고소하고 부드러워 피곤한 정신을 번쩍 깨워 준, 다시 찾고 싶은 라떼였다.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인사동 쌈지길 옆 골목에 있는 막국수·한식집입니다. 동해본점에서 맛본 아보카도 메밀김밥이 그리워 금요일 점심에 둘이 찾아가 두부버섯전골, 아보카도 메밀김밥, 식혜를 48,000원에 먹었습니다. 2~3인분이라는 두부버섯전골은 양이 정말 많았고 맵지 않아 채소 좋아하는 두 사람이 끝까지 다 먹었습니다.
돼지공탕 하우 무신사 메가스토어점은 성수 무신사 메가스토어 4층 푸드가든 스페셜 팝업존에 있는 돼지공탕 한식집이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둘이 방문해 맑은공탕정식 2개와 미나리 톳 왕만두를 39,000원에 주문했고, 깔끔하고 고소한 맑은 국물과 촉촉한 고기, 청어알 무말랭이, 큼직한 왕만두까지 남김없이 먹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에서 쇼핑하다 배고플 때 4층으로 바로 올라가기 좋은 곳이다.
대왕암등대갈비 본점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수제 돼지갈비 숯불구이집입니다. 토요일 저녁 6시에 웨이팅을 걸고 약 30분 동안 일산해수욕장을 구경한 뒤 들어가, 1인분 180g에 9,800원인 수제 돼지갈비 4인분과 된장찌개, 공기밥을 둘이서 먹었습니다. 대왕암등대갈비는 싸서가 아니라 맛있어서 손님이 많은 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무화원(霧花園)은 서울 종로구 안국역과 서순라길 사이에 있는 북촌 향수 공방이다. 작성자는 무화원에서 사전 평가와 7분짜리 이론 영상, 48가지 원료 시향, 6~9가지 재료로 1·2·3차 블렌딩을 거쳐 약 1시간 30분 동안 나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영화·카페 데이트가 지겨운 커플이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할 서순라길 놀거리로 무화원은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