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계동 차돌관자삼합 굽는 순서와 시골촌된장, 연막창 단계점
한 줄 요약
연막창 단계점은 원주 단계동 천사로에 있는 연잎숙성 막창 전문점입니다. 내장을 잘 못 먹는 짝꿍과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차돌박이관자삼합(3인분부터 주문)을 백김치·관자·차돌박이 순서로 구워 먹고, 사이드로 시골촌된장까지 곁들였습니다. 막창이 아니어도 연막창 단계점의 차돌박이관자삼합은 별미로 인정할 만한 조합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원주시 천사로 66 1층
- 영업시간
- 오후 5시 ~ 밤 12시 (라스트오더 오후 11시)
- 예약
- 전화·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 입구 주차 가능 (작성자는 장미공원 주변 주차 후 도보 이동)
- 차돌박이관자삼합
- 3인분부터 주문 가능, 관자 추가 주문 가능
- 셀프코너
- 반찬·쌈채소·소스 셀프
- 사이드메뉴
- 옛날짜장면, 막국수·비빔국수, 시골촌된장 등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연막창 단계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연막창 원주단계점은 강원 원주시 천사로 6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11시예요. 예약은 전화나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고, 주차는 입구에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장미공원 주변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했어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인데 하도 맛있다고 소문나서 대기가 좀 있다고 해서 이제서야 방문하게 된 원주 단계동 맛집 연막창입니다. 연막창은 특별한 연잎숙성 기술로 막창을 숙성해서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잡내 없이 담백한 게 특징인 막창 집이라고 해요. 보시다시피 입구에도 주차는 가능한데 차 이동이 많은 시간대라서 저는 그냥 장미공원 주변에 주차하고 이동했습니다.

연막창 단계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연막창 단계점은 내부도 상당히 넓고 좌석도 많은 편~~ 분위기가 레트로하면서 포차 느낌도 물씬 드는 게 술 한잔 하기 너무 좋은 분위기. 이런 곳에서는 술도 술술 마구마구 넘어가지요 ㅋㅋ 벌써 우리 말고도 몇 테이블이 저희처럼 일찍부터 와 있었네요 ㅎㅎ

샐러드바 같은 셀프코너
연막창 단계점에는 셀프코너가 있어서 필요한 반찬, 쌈채소 등을 편하게 갖다 드실 수 있어요. 셀프코너라고 하지만 거의 샐러드바처럼 채소가 신선하고 정갈하게 있어서, 안 먹던 쌈채소도 와구와구 먹고 싶을 정도로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셀프바가 더 좋더라구요 ㅎㅎ 직원한테 자꾸 불러서 요청하는 건 서로 힘듦. 부르는 사람도 지치고 갖다주는 사람도 지치죠 ㅋㅋ




연막창 차돌박이관자삼합은 몇 인분부터 주문하나요?
연막창 차돌박이관자삼합은 3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고, 초벌 연막창과 함께 나름 시그니처 메뉴예요. 메뉴판을 보면 기본은 당연히 막창 메뉴가 주이고요, 저희는 오늘 차돌박이관자삼합을 먹어보려고 해요. 프리미엄 차돌박이와 고급 관자, 그리고 백김치 구이를 한입에 싸악 먹으면 어떤 맛일지.. 기대가 너무 되거든요!!


티비인가 SNS인가 어디선가 본 조합이긴 하지만 원주에 딱히 파는 데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맛있을 거 같아 아주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막창을 먹고 싶은데 짝꿍이 요새 내장 종류를 잘 못 먹다 보니 오늘 초이스는 차돌관자삼합으로 시켜봤습니다. 참고로 차돌박이 개수와 관자 개수는 1:1 비율은 아닙니다. 관자는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


우삼겹이 아닌 진짜 차돌박이
신선한 프리미엄 차돌박이랑 관자가 나와줍니다. 이거 막 생으로 먹어도 될 거같이 신선하고 맛있어 보여요 ㅎ 차돌박이도 말만 차돌박이가 아닌 진짜 차돌박이. 가끔 차돌 시키면 우삼겹 나오면 너무 슬프거든요!!


야들야들하고 기름 좔좔 흐르는 차돌박이와 쫄깃한 관자의 조합. 맛있게 익어가는 차돌이와 관자가 뜨거운 불판 위에서 고소한 고기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지는 걸 보니 절로 엄마미소가 ㅋㅋㅋ 고소한 차돌박이가 구워지는 냄새, 그 고소한 기름냄새 아시죠? 거기에 새콤한 백김치, 그리고 짭조름한 관자가 익어가는 냄새까지. 일단 냄새부터가 삼합이 조화롭습니다~~ 다양한 맛이 한데 어우러지면 어떤 느낌일까~~ㅋ


차돌박이관자삼합 맛있게 굽는 순서
차돌박이관자삼합은 백김치를 먼저 굽고 관자를 익히다가, 차돌박이는 가장 나중에 올리는 걸 추천해요. 관자가 어느 정도 익어갈 때쯤 차돌박이를 올리면 차돌박이가 불판에서 너무 오래 익지 않고 적당할 때 딱 삼합으로 드시기 좋아요.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을 거 같은 조합인데~~ 세 개를 한 번에 먹는다면? ㅎㅎ 생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세 가지 식재료를 나란히 올려두니 ㅋㅋ 더욱 먹음직스럽네요.
백김치 위에 두툼하게 구워낸 관자살을 올리고, 그다음 맨 위에 차돌박이까지 올리니까 젓가락으로 쉽게 집기도 힘들 정도로 두툼하니 상당합니다. 차돌박이는 찐 차돌박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살결이 흩어지지 않고 단단하면서 쫄깃한 게, 확실히 고급 차돌박이인 거 같습니다.


고급 차돌박이는 그냥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음. 고기살이 단단하고 쫀득하니, 가끔 우삼겹을 차돌이라고 내놓는 곳이랑은 비교가 안 되는 쫀득한 차돌 맛이 일품입니다.

차돌박이관자삼합 맛은 어땠나요?
연막창 차돌박이관자삼합은 함께 나오는 간장 베이스 소스에 찍고 땡초를 올려 먹는 게 가장 좋았어요. 소스에 폭~~ 찍은 후에 땡초를 올려서 드시면 진짜 살살 녹네그려~~ 짭잘하면서도 쫀득쫀득한 관자살에 새콤한 백김치가 확 치고 올라오면서, 고소한 차돌박이 기름과 고기맛이 싸악 덮어주는 삼합의 매력. 이래서 차돌박이관자삼합을 먹는구나, 바로 무릎 탁 치게 되는 맛!



연막창 사이드메뉴 시골촌된장
연막창 단계점은 사이드메뉴도 다양해서 옛날짜장면도 있고 막국수·비빔국수도 있지만, 한식파인 저희들은 시골촌된장을 시켰어요. 어우야~~ 된장찌개가 또 예술이네요 ㅎㅎ 완전 구수하면서 깊은 맛이 너무 좋았어요. 고기도 들어있던데 ㅎㅎ 진짜 너무 맛있어서 거의 다 퍼먹었을 정도~~ 햅쌀밥이랑 같이 먹으니 밥이 술술 넘어가고, 두부도 얇게 썰어 들어가 있어서 간이 제일 잘 배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붐비나요?
연막창 단계점은 평일 저녁에도 금방 사람이 가득 차더라구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단체 예약한 것마냥 우르르 몰려와서 깜짝 놀람 ㅎㅎ 주말에 방문하면 대기각인데요? ㅎㅎ
여튼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마지막 식후 마무리로 슬러시 한 잔까지! 처음 먹어본 차돌박이삼합, 연막창의 시그니처 메뉴로 진짜 별미로 인정!! 식당 내부도 넓고 좌석도 많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라서 회식이나 지인·친구 모임 장소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