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버스터미널 수제버거 어머니와 나눈 또치버거, 맥스 그릴 슬롭카페
한 줄 요약
맥스 그릴 슬롭카페는 원주 단계동 종합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수제버거·피자·맥주 펍 스타일 매장이다. 작성자는 어머니와 함께 맥스버거 과카몰리 세트와 또띠아 치즈버거(또치버거)를 반씩 나눠 먹었고, 두 사람 모두 남김없이 다 먹을 만큼 만족했다. 원주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이나 늦은 저녁 맥주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맥스 그릴 슬롭카페가 좋은 후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원주시 서원대로 163 1층 (단계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 영업시간
- 오전 11시~자정, 라스트오더 오후 11시
- 정기휴무
- 매주 목요일
- 주차
- 매장 옆 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맥스버거 과카몰리(아보카도) 세트, 또띠아 치즈버거(또치버거)
- 세트 구성
- 감자튀김 + 셀프 탄산음료 선택
- 기타 메뉴
- 피자, 핫윙, 어니언링, 맥주 등
- 셀프 코너
- 집기류, 물, 타바스코 소스, 케첩
2026. 6. 15. 방문자 기준
원주 단계동 수제버거 맛집, 종합버스터미널 옆 맥스 그릴 슬롭카페. 그릴드 쉬림프버거 등 수제버거가 맛있는 곳이에요.


원주 단계동에 있는 종합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맥스그릴 슬롭카페는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휘닉스파크 스키장 앞에서 시작해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입소문을 탄 브랜드라고 하고, 현재 원주 단계점은 사계절 운영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불맛을 살린 버거와 직접 개발한 피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영업 덕분에 점심 식사부터 맥주 한잔 곁들이는 저녁 모임까지 다양하게 이용하기 좋은 맛집입니다.
원주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맥스 그릴 슬롭카페를 찾은 이유
맥스그릴 슬롭카페는 원주 종합버스터미널 바로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에요. 평소 버거를 좋아하지만 프랜차이즈 위주로만 다니다가 색다른 수제버거를 먹어보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단계동 버스터미널 근처에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자리한 곳에서 최근 원주 현지인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했거든요.



막상 들어가 보니 외관보다 내부 공간이 넓었고, 블랙 타일과 우드 소재가 어우러진 인테리어 덕분에 세련되면서도 부담 없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입구에 놓인 오토바이 소품도 매장의 개성을 더해주더라고요.
맥스 그릴 슬롭카페 주차와 영업시간은?

맥스그릴 슬롭카페는 원주 단계동 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하고, 자가 차량이라면 매장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변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원주 여행 중 식사 장소로 들르기 괜찮고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11시입니다. 매주 목요일은 정기휴무이니 참고하시고요.
그냥 버거집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를 보시면 펍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 텐데요. 그래서 늦은 저녁이나 야식 시간에도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맥스 그릴 슬롭카페 메뉴 구성과 세트 구성

맥스그릴은 단순히 버거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피자와 사이드 메뉴, 맥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제가 리뷰를 직접 찾아보니, 블루리본 서베이에서도 불맛을 살린 버거와 균형 잡힌 맛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만큼 메뉴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맥스버거 과카몰리(아보카도) 세트와 또띠아 치즈버거(또치버거)를 각각 주문했습니다. 세트에는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되고, 음료는 셀프로 원하는 탄산음료를 골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 외에도 피자와 핫윙, 어니언링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여러 명이 방문해 함께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맥스버거 과카몰리와 또띠아 치즈버거, 맛은 어땠나
맥스버거 과카몰리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맥스버거 과카몰리였습니다. 풍성하게 가득 채워진 과카몰리와 두툼한 패티가 조화를 이루며 묵직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고, 번은 부드러우면서 버터 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더라고요.


게다가 할라피뇨 고추가 버거 윗부분에 꽂혀 있는 게 비주얼도 좋고, 전체적인 맛 밸런스가 역시 수제버거 맛집이구나 싶더라고요. 굿굿!

또띠아 치즈버거(또치버거)
또 기억에 남은 메뉴는 또띠아 치즈버거였습니다. 일반적인 수제버거보다 치즈가 가득 줄줄 흐르는 비주얼에서 일단 감동받았고요. 그릴된 미트와 소스의 조합이 좋아 풍미가 진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지금까지 먹었던 수제버거 중에서도 분명 상위 티어라고 생각될 정도로 맛의 조합이 선명했고 좋았습니다.


감자튀김, 그리고 어머니와 나눠 먹은 결과
세트의 감자튀김 역시 바삭한 식감이 뛰어나 버거와 잘 어울렸고, 맥주와 함께 먹기에도 만족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저와 함께 방문한 어머니께서도 반으로 커팅한 수제버거 두 가지를 모두 맛보면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셨어요. 혹여 남으면 포장해 가려고 했는데, 싹 다 깨끗하게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맥스 그릴 슬롭카페,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원주 단계동에서 색다른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 분
- 원주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계획하는 여행객
-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개성 있는 새우버거를 맛보고 싶은 분
- 버거와 피자,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 분
- 휘닉스파크에서 유명했던 맥스그릴의 맛을 사계절 경험해보고 싶은 분

맥스그릴 슬롭카페에서는 식사를 위한 집기류와 시원한 물, 타바스코 소스와 케첩을 셀프로 필요하신 만큼 챙겨 가면 됩니다.

수제버거는 재료 하나하나의 조합과 조리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음식인데, 맥스그릴 슬롭카페는 개성 있는 메뉴와 균형 잡힌 맛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느껴졌습니다. 강원도 원주 종합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단계동을 지나치면서 특별한 한 끼를 고민하고 있다면, 점심 식사는 물론 늦은 저녁 맥주 한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스그릴 슬롭카페를 후보에 올려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