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 일요일 오픈런 분짜와 포장 반미, 주차 3대 마담하오
한 줄 요약
마담하오는 수원 아주대 앞에서 베트남 북부 음식을 내는 식당이다. 일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두 번째 손님으로 분짜를 먹고 반미는 포장해 집에서 맛봤는데, 대나무 바구니에 따로 담겨 나온 따뜻한 쌀국수 면과 식초 절임 마늘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아주대 근처에서 쌀국수 말고 분짜·반미가 당길 때 좋은 선택.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월~금)
- 11:00~03:00
- 영업시간(일)
- 11:30~03:00
- 영업시간(토)
- 17:00~03: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전용 주차 3대 정도 (일요일 오픈 시간에 주차 가능)
- 기타
- 포장·배달 가능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93번길 49
2026. 9. 16. 방문자 기준

아주대앞 베트남 북부 음식 맛집, 마담하오 분짜와 반미 후기.
아주대 근처 베트남 북부 음식점, 마담하오 외부 전경
아주대 근처에서 조금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떠올릴 만한 곳 마담하오에 다녀왔다. 흔히 접하는 쌀국수 중심의 베트남 식당과는 조금 다르게 베트남 북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분짜나 반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반가울 듯하다.
외부 모습도 베트남 특유의 자연친화적이고 여유있는 바이브가 느껴지는데, 오픈런으로 갔는데도 이미 베트남 분들이 음식을 기다리고 계셨고 내가 두번째 손님이었는데 계속해서 베트남 분들이 들어오시는 걸 보니 와! 여기 찐이구나 싶었다.

마담하오 영업시간과 주말 주차 정보
- 영업시간: 월~금 11:00~03:00 / 일 11:30~03:00 / 토 17:00~03: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전용 주차 3대 정도 가능 (일요일 오픈 시간에 주차 가능했음)
- 포장, 배달 가능
-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93번길 49
마담하오 내부 모습과 단체석
마담하오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대나무 발과 라탄 조명, 우드 테이블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길쭉한 공간 양쪽으로 테이블이 놓여 있어 혼밥부터 친구·가족과의 식사까지 무난해 보였다.
나올때 쯤에 한무리(20명쯤)의 단체손님이 우르르 들어왔는데 매장 안쪽이 꽤 넓어 자리가 충분해보였음.





마담하오 분짜, 대나무 바구니에 따로 나오는 구성
마담하오 매장에서 분짜를 먹고, 궁금했던 반미는 포장해서 집에서 따로 맛봤다. 테이블에서 오더를 하고나니 바사삭 새우칩이 먼저 나와 반가웠다.



먼저 나온 분짜는 면, 채소, 고기, 소스가 대나무 바구니에 각각 담겨 나와 보는 맛부터 있었다.

새하얀 쌀국수 면은 가볍고 부드러웠는데 예전 하노이에서 먹었던 분짜의 쌀국수와는 살짝 다르게, 막 삶아 나온듯 따뜻했고 퍼지거나 떡지지 않고 탱글했다.


불향 고기와 식초 절임 마늘이 kick
분짜의 핵심인 고기는 불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달큰짭짤한 소스에 넣어 면과 채소를 함께 곁들이니 조화가 좋았다. 오랫만에 맛있는 분짜를 먹으니 행복♡
싱싱한 채소와 향긋한 동남아 바질 잎을 취향껏 더해 먹을 수 있었다. 특히 바질처럼 향이 선명한 잎채소가 넉넉하게 제공돼, 한입 먹을 때마다 고기와 면의 맛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다. 소스에는 고추가 들어 있어 포인트가 되었는데, 맵기보다는 감칠맛을 살려주는 정도였다.
면을 소스에 적신 뒤 고기와 채소를 한 번에 올려 먹으면 특히, 테이블에 놓여있는 쪼매난 항아리를 열면 식초에 절인 마늘이 들어있는데 요게요게 아주 kick!!! 꼭 곁들여 먹어보시라.
무겁지 않지만 재료가 다양해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메뉴였다. 남김없이 clear~~


포장해 집에서 먹은 마담하오 반미
반미는 포장 후 집에서 먹었는데도 빵의 바삭한 식감이 꽤 잘 살아 있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빵 사이에 베트남 어묵과 고기, 채소, 허브가 알차게 들어 있었고 단면을 보니 재료가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다. 채소의 아삭함과 어묵과 고기의 짭짤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울려 한 끼로도 든든했다.




마담하오 위치
마담하오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93번길 49에 있다. 아주대 근처에서 베트남 음식이 생각난다면 마담하오의 분짜와 반미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함께 맛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