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브뉴프랑 일식 성수 규카츠 좋아하던 딸과 모녀 점심, 규엔당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 아띠존 1층에 있는 규카츠·오므라이스 일식당입니다. 평일 브레이크타임 1시간 전에 딸과 둘이 가서 채끝 규카츠 19,000원과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을 주문했고, 규카츠는 소금·와사비보다 이즈니 가염버터에 올려 먹는 조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성수 규카츠만 찾던 딸도 인정한 집으로, 또 갈 집에 당첨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토·일 없음)
- 라스트오더
- 21:00
- 채끝 규카츠
- 19.0
- 함바그 오므라이스
- 17.0
- 주차
- 아브뉴프랑 주차장 최대 4시간, D24구역 근처가 편함
- 편의
- 예약·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대기공간, 남/녀 화장실 구분
- 리뷰이벤트
- 미니 오코노미야끼 2pc 제공
- 위치
- 아브뉴프랑 아띠존 1층, 광교 e편한 맞은편
2026. 9. 16. 방문자 기준


딸램이랑 올만에 맛집 데이트했어요.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규카츠도 먹고 왔지요. 규카츠는 성수 아니면 안 된다고 했던 딸아이가 인정한 광교 아비뉴프랑 맛집 규엔당, 이젠 성수까지 안 가도 된다요. 규카츠도 오므라이스도 완전 찐맛집이었어요. 만나볼게요🙌

규엔당 영업시간과 아브뉴프랑 주차 정보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11:30~22:00 영업,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고 토·일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라스트오더는 21:00, 주차는 최대 4시간 가능하고 예약·단체 이용, 유아의자, 대기공간, 남/녀 구분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어요.
주차는 아비뉴프랑에 가능했어요. 주차장이 워낙 커서 다소 헤맬 수 있는데 규엔당은 D24구역 주변으로 주차하니 찾아오기 편하더라구요. 참고하셔요.

아띠존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규엔당, 광교 e편한 바로 맞은편이라 금방 찾을 수 있었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외관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일식당 포스를 뿜고 있어서 한눈에 발견했지요.

입구에 있는 입간판으로 메뉴도 미리 훑어볼 수 있었구요.

평일 브레이크타임 1시간 전 방문, 웨이팅은?
규엔당 입구엔 맛집을 인정하고 있는 캐치테이블이 먼저 보였어요. 우린 평일 브레이크타임 1시간 전에 갔어서 다행히 웨이팅은 피했구요. 럭키비키!! 피크타임 때는 웨이팅 감수하셔야 된대요. 오픈런이 답이겠쥬😆
내부는 들어서자마자 일어 벽화가 눈에 들어와서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현지 느낌으로 낭낭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어요. 일어는 지피티에 돌려보니 여러 의미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전체적인 맥락으로 봐서는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준비한 음식.. 이런 느낌이었어요. 정확하진 않구요 ㅎㅎㅎ 여튼 막 손님이 다 빠진 타이밍이어서 구석구석 멋스럽게 담아봤네요.

다운된 우드톤에 갬성 한 스푼이 더해진 벽난로도 운치있고 넘 멋스러웠구요.
창쪽에는 혼밥석도 마련이 되어있어서 혼밥러들도 편하게 식사 가능할 것 같았어요.

규엔당 메뉴와 리뷰이벤트
규엔당의 시그니처는 규카츠, 오므라이스가 대표 메뉴인 것 같았고 덮밥, 카레, 우동, 튀김 등 다양한 메뉴로 선택권이 많아서 가족식사, 데이트로 다녀오기 딱 좋을 것 같았구요.

일식당이라 리뷰이벤트도 남달라요. 미니 오코노미야끼 2pc 제공됩니둥~~! 꼭 참여해보시구요.


규카츠, 오므라이스는 대표메뉴인 만큼 먹는 방법도 꺠알 나와 있었어요.

먼저 불판부터 달궈주구요.

채끝 규카츠 19.0,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
음식 나왔어요. 제대로 된 일식 참으로 오랫만인데 화려한 플레이팅에 울 모녀 눈하트 마구 발사했네요. 이렇게 주문했어요.
- 채끝 규카츠 19.0
-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


신선한 선홍빛 머금은 채끝 비주얼이 넘사였어요. 안 굽고 그냥 먹어도 녹아들 것 같은 압도적 비주얼이었고 곁들임으로는 규카츠 소스, 소금, 와사비, 단무지무침, 양배추 샐러드, 미소된장, 이즈니 가염 버터가 나왔어요.

함바그 오므라이스, 계란이불 아래 두꺼운 함바그
퐁실퐁실 계란이불 올라간 오므라이스도 나왔는데 먹기 아까울 정도로 플레이팅이 너무 예뻤어요. 인스타에서 많이 보던 스르륵 컷팅식도 하구요 ㅎㅎ 돈까스 소스도 듬뿍 뿌려주어요.

계란이불 안쪽은 몽글몽글. 이 비주얼은 남녀노소 호불호 없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만한 메뉴였구요.

계란이불을 걷어내면 범상치 않은 함바그도 나오는데 어마무시하게 두껍더라구요. 고기 비중이 엄청나고 불맛도 올라와서 너무 맛있었어요.

육즙 가득 육향 가득, 계란의 부드러움과 담백하게 씹히는 함바그 합이 너무 좋았어요. 오므라이스 소스는 약간 하이라이스 느낌으로 일본서 먹던 딱 그 느낌이었는데 흔히 접할 수 있는 가벼움의 맛이 아니었어요. 오므라이스도 정말 잘하는 듯, 맛잘알이 인정해요👍



규카츠는 가염버터가 원픽, 고체연료도 채워줘요
규엔당 규카츠는 두 점씩 천천히 음미했는데 채끝 신선도가 너무 좋았어서 겉만 살짝 익혀 먹어도 너무 담백하고 부드러웠어요. 먹다가 고체 연료가 꺼지니 바로 채워주셔서 서비스에서도 만족스러웠구요. 불판도 요청하면 교체해주신다고 하네요.


규카츠는 소금, 와사비에도 어울림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염버터가 원픽이었어요. 불판에서 녹이지 않아도 바로 구운 규카츠 위에 올려 먹으면 알맞게 녹아들어서 입안에서 풍미가 난리나거든요. 갓벽을 느꼈어요 ㅎㅎ
음식 퀄리티며 가성비에서도 만족스러웠던 광교 아비뉴프랑 맛집 규엔당, 분위기마저 취향적이라 단골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또 갈 집으로 당첨이에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