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향교로 칼국수 맵찔이 셋이 칼낙지와 접시수육,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 팔달구 향교로, 수원역 근처의 25년 전통 칼국수 식당입니다. 엄마와 동생까지 세 사람이 다선칼낙지를 기본(신라면) 맵기·국물있는 옵션으로 주문하고 접시수육을 곁들였는데, 셋이 먹고 남길 것 같은 양에 낙지도 오동통했습니다. 맵찔이 일행과 로컬 현지인 점심을 찾는다면 기본 맵기 칼낙지가 정답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3-1
- 영업시간
- 10시 30분~22시
- 브레이크타임
- 15시 30분~17시
- 휴무
- 없음 (공휴일·명절은 플레이스 확인)
- 포장
- 전품목 포장 가능
- 칼낙지 옵션
- 맵기 선택, 국물있게/찐득하게 선택
2026. 9. 16. 방문자 기준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3-1
- 영업시간: 10시30분~22시(B.T 15시30분 - 17시)
- 휴무: 없음 (공휴일, 명절 플레이스 확인)
다선칼국수 본점 외관과 위치

현지인로컬 식당 수원 점심 맛집 다선칼국수에 방문 했는데요! 여기 칼낙지가 그렇게 양 많고 맛있다더라고요? 엄마랑 동생이랑 먹으러 달려갔습니다~ :) 무려 25년 전통의 맛집이고 안주메뉴도 있다니 설레지 않을 수가 없겠는데요?
내부 좌석과 점심 분위기


내부는 2~4인이 와서 먹기에 좋았고 특히나 수원 점심 맛집이라 소문났는지 이미 몇팀 계셨었습니다 :) 수원역에서 점심식사부터 저녁 술안주까지 한큐에 즐길 수 있는 25년전통 맛집,,,
메뉴판 - 칼낙지 맵기와 국물 선택

칼낙지 맵기부터 국물있게/찐득하게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다가 접시수육이랑 먹어주면 완전 찰떡콩떡 조합이라는 거 있죠?ㅎㅎ 다선칼국수는 전품목 포장이 됩니다!
진짜 맛있겠다,,,
3인이 주문한 구성 - 기본 맵기, 국물있게

3인이서 딱 먹기 좋은 구성으로 주문해봤는데요. 맵싹하게 드시고 싶다면 매운맛으로 선택해보셔도 좋지만 맵찔이는 도전 불가하다는 점!^^ *도전하셔도 말리진 않을테니 원한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라~ㅋㅋ 저희 세명은 전부 맵찔이라 기본 신라면 맵기로 주문했습니다. 칼국수는 역시 국물이 좀 있어야 제맛이라 국물있는 옵션으로 선택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무생채와 겉절이! 칼국수 필수 반찬이죠? 솔직히 이거 빠지면 섭하잖아요? 새우젓은 수육에 찍으먹을 소스..
먼저 나오는 보리밥

보리밥에 무생채 올라간 밥이 딱! 나오는데. 보리밥이 왜이렇게 맛있는지 ㅋㅋ 뭔가 보리알이 입안에서 또르르 굴러다니는 그 느낌이 저는 좋더라고요 :) 칼국수 먹기 전에는 꼭 이런거 나오면 뭔가 더 든든한 느낌!

그냥 먹어도 좋겠지만 저는 좀 더 맛있게 먹으려고 고추장 둘러줬습니다!
접시수육 - 부추 깔린 야들야들한 수육

칼낙지가 나오기 전에 접시수육부터 나왔는데요!!! 부추가 깔려있어서 같이 즐기면 좋겠더라고요.

야들야들 부드럽고 잡내없는 접시수육이라 수원역에서 간단히 칼국수에 접시수육 놓고 점심식사하면 딱 알맞게 배부를걸요?


본연의 맛을 즐기다가 겉절이랑 부추 올려서 한입 먹어주고, 보리밥이랑 같이 먹어주면 진짜루...최고임;; 오늘 점심 너무 든든하다!!! 완전 극락 갈 파트예요 ㅋㅋㅋ 이렇게 안 먹어주면 완전 맛알못;
다선칼낙지 등장 - 셋이 먹고 남길 것 같은 양

드디어!!!! 메인메뉴인 다선칼낙지가 나왔어요. 플레이스 메뉴 사진만 보아도 정말 큰 대접에 나온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크... 완전 큰 접시에 나오니 뻘건~ 국물에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 뭔가 점심부터 술이 당기는 거 같기도 합니다.


칼국수에 접시수육 조합은 말해뭐해 끝났죠~ 다선칼낙지로 주문해도 좋지만 각자 칼국수 시켜서 수육이나 만두를 같이 얹어먹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바지락에 통통한 낙지가 있으니 아주 알찹니다!!!

쫄깃탱탱한 칼국수 면발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있다니... 딱 봐도 다선칼낙지 2인이면 셋이서 충분히 먹겠다고는 생각 했는데. 뭐랄까, 남길 거 같다~싶은 압도적인 양이에요 !

군데군데 잘려서 들어가있는 오동통한 낙지를 건져먹는 재미도 제법 있었는데요. 기본맵기라 확실히 맵찔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맵찔이 기준 기본맵기 시키면 딱 좋았던 다선칼낙지 !!!


칼국수 덜어서 수육이랑 먹으면 칼낙지에 기본 맵기와 간이 돼있어서 수육 그대로 같이 먹어주면 되니까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
다같이 먹을만한 찐 로컬 현지인 수원 점심 맛집 찾으시면 다선칼국수로 방문하셔서 칼낙지 한번 제대로 끓여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매운맛 도전하실 분?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