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요리주점 창가석 레몬타워하이볼과 망고듬뿍아이스크림 마무리, 목화실비
한 줄 요약
목화실비는 부산 서면에 있는 야장 감성의 요리주점입니다. 6시 반 이전 방문 혜택으로 하이볼 2잔을 받고, 크림치즈새우퐁듀와 망고듬뿍아이스크림을 주문해 안주부터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즐겼습니다. 목화실비는 치즈·새우를 좋아하고 달콤한 마무리까지 원하는 서면 술집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면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80-11 1층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5시~새벽 2시 (금·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 하이볼 혜택
- 6시 반 이전 방문 시 하이볼 2잔 무료
- 주문 메뉴
- 크림치즈새우퐁듀, 망고듬뿍아이스크림, 레몬타워하이볼
- 메뉴 구성
- 퓨전 요리, 전골, 닭 요리, 탕류 등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서면 목화실비, 밖에서 보면 어떤 분위기?
목화실비는 부산 서면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다가 다녀온 요리주점이다. 입구에는 음식 사진과 메뉴가 적힌 커다란 입간판이 놓여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어떤 안주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따뜻한 조명과 야장 느낌으로 길게 이어진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밖에서부터 실내 분위기가 보여서 "여기 분위기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가게 되는 서면 술집이었다.
목화실비 영업시간과 위치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80-11
- 영업시간: 매일 오후 5시~새벽 2시 (금·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목화실비 내부는 정말 야장 느낌일까?



서면 술집 닭발로 유명한 목화실비는 실내에 있으면서도 야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다. 나무 데크와 자갈, 디딤돌이 어우러진 바닥에 따뜻한 전구 조명이 이어져 있어 평범한 실내 술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 특히 입구 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공간이 목화실비만의 매력으로 느껴졌다.
테이블에 앉아 주변을 바라보면 야외에서 한잔하는 것 같은 감성이 있어 야장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만한 곳이다. 안쪽에는 나무 테이블과 등받이가 있는 의자가 놓여 있고, 커다란 조명과 천 소재의 가림막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화려하게 꾸며진 느낌보다는 편안하게 앉아 음식과 술을 즐기기 좋은 분위기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음식이 맛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친절함이 더해지면 그 가게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목화실비 메뉴 구성
목화실비 메뉴를 보니 퓨전 요리 외에도 전골, 닭 요리, 탕류 등 여러 종류의 안주가 있었다.

6시 반 전 무료 하이볼, 레몬타워하이볼 비주얼
주문한 메뉴는 크림치즈새우퐁듀와 망고듬뿍아이스크림. 술은 뭘 주문할까...했는데 목화실비는 6시반 이전 방문 시 하이볼 2잔이 무료라고!

안주가 나오기 전에 먼저 나온 하이볼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몬타워하이볼은 이름처럼 레몬 슬라이스가 잔 위로 높게 쌓여 있는 모습이었다. 노란 레몬이 층층이 올라가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비주얼.
창가에 앉았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쳐다보더라는. ^^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사진을 남기게 되는 메뉴였다.


크림치즈새우퐁듀, 치즈 양은 넉넉할까?
이날의 메인은 단연 목화실비 크림치즈새우퐁듀. 팬을 가득 채운 새우 위로 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함께 찍어 먹을 빵도 따로 나왔다. 치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오는 순간부터 기대할 수밖에 없는 구성!
특히 좋았던 건 치즈가 조금 곁들여진 정도가 아니라 새우와 빵을 듬뿍 찍어 먹을 수 있을 만큼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녹아내린 치즈가 흘러넘치는 모습도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새우를 집어 치즈에 푹 찍으면 새우 위로 하얀 치즈가 넉넉하게 감긴다. 싱싱한 새우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가 더해지니 이 조합은 맛이 없기 어려웠다. 새우 자체를 먹는 맛도 좋지만 치즈를 얼마나 듬뿍 묻혀 먹느냐에 따라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번에는 새우를 찍어 먹고, 다음에는 빵을 찍어 먹고. 번갈아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계속 갔다. 빵에도 치즈를 아낌없이 묻혀 먹을 수 있어 끝까지 퐁듀를 즐기기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새우만큼이나 빵을 치즈에 듬뿍 찍어 먹는 맛이 기억에 남는다. 치즈와 새우를 좋아한다면 목화실비에서 눈여겨볼 만한 메뉴다.


망고듬뿍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 마무리
목화실비에서 마무리로 먹은 메뉴는 망고듬뿍아이스크림. 이름처럼 아이스크림과 함께 망고가 넉넉하게 담아져 나왔다. 밝은 노란색 망고와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비주얼부터 달콤한 마무리를 기대하게 했다.
치즈와 새우를 충분히 즐긴 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식사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바뀌는 느낌. 고소한 안주를 먹다가 달콤한 디저트로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한곳에서 안주부터 디저트까지 먹을 수 있어 따로 자리를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았다.
목화실비는 누구에게 어울릴까?
서면에서 친구와 편하게 한잔할 곳 또는 주말에 서면 술집 데이트할 곳을 찾으시거나 야장 감성의 술집을 찾는다면 목화실비를 후보에 넣어봐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