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친구 모임 파스타 생맥주 300ml 한상세트, 꾸우덕 선릉본점
한 줄 요약
꾸우덕 선릉 본점은 선릉역 2번 출구 수이빌딩 1층에 있는 파스타·스테이크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육아에서 해방된 친구와 만나 부채살 스테이크와 매콤 크림 파스타, 쉬림프 오일 파스타, 생맥주 300ml 두 잔이 나오는 꾸우덕 한상세트를 먹었어요. 파스타 양이 넉넉하고 스테이크는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어, 모임이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16 수이빌딩 1층 (선릉역 2번 출구쪽)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4:30-15:30 (라스트오더 14:00/20:30), 주말 15:00-16:30 (라스트오더 14:30/20:3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테헤란로64길 노상공영주차장 이용(도보 4분), 5분당 400원
- 주문 메뉴
- 꾸우덕 한상세트 - 프리미엄 부채살 스테이크, 매콤 크림 파스타, 쉬림프 오일 파스타, 생맥주(300ml) 2잔
2026. 8. 18. 방문자 기준
육아에서 해방되어 '자유부인'이 된 친구를 만나는 날이에요. 아무데나 갈수없잖아요. 오늘의 미션은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아라! 선릉사는 친구가 추천해준 선릉맛집파스타 꾸우덕 선릉점을 선택했습니다.
꾸우덕 선릉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꾸우덕 선릉 본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16 수이빌딩 1층, 선릉역 2번 출구쪽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이고 평일 브레이크 타임은 14:30-15:30(라스트 오더 14:00 / 20:30), 주말 브레이크 타임은 15:00-16:30(라스트 오더 14:30 / 20:30)입니다.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매장 주차 불가
- 인근 테헤란로64길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주차 후 도보 4분 거리)
- 주차 요금 5분당 400원 (평일 09시~19시 / 토,일 24시간 운영)
꾸우덕이 선릉소개팅장소 라고하던데 ,,, 주변에 남녀커플만 있을려나? 우리 가도되는거죠 ? 🫢🫢
꾸우덕 찾아가는길




선릉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세요. 횡단보다 맞나싶은 곳을 건너세요. 창조의아침 간판 보이면 길 안쪽으로 들어가세요. 걷다 보면 깔끔하고 세련된 건물 보여요. 수이빌딩 1층에 꾸우덕있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꾸우덕 선릉 본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불필요하고 어설픈 인테리어 없이, 모던하고 깔끔한 그레이 톤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오히려 이런 심플한 분위기가 음식 맛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개인적으로 아주 극호였답니다!
꾸우덕 메뉴 구성


메뉴는 세트 메뉴, 스테이크, 파스타 & 라이스, 사이드, 주류 & 음료로 나뉘어 있어요.



◆주문메뉴 - 꾸우덕한상세트 (프리미엄 부채살 스테이크 / 매콤 크림 파스타 / 쉬림프 오일 파스타 / 생맥주 300ml 2잔)
꾸우덕 한상세트와 생맥주 페어링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오더로 '꾸우덕 한상세트'를 시켰습니다. 음료는 와인 할까하다가 300ml 사이즈의 시원한 생맥주가 있어서 부담 없이 한잔하기에 너무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기본 반찬은 아삭한 오이 피클, 취향껏 뿌려 먹을 수 있는 조미료 3인방(매콤가루, 파마산치즈, 후추)이 귀엽게 세팅되어 있어요.
매콤 크림 파스타와 쉬림프 오일 파스타 맛
파스타가 먼저 나왔어요.

매콤 크림 파스타는 소스의 꾸덕함이 살아있으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올라와서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친구한테 얼른 먹어보라고 재촉할 정도였습니다.

쉬림프 오일 파스타. 전 오일 파스타를 좋아하거든요. 거기다 새우가 있으면 무조건 시켜요. 쉬림프 오일파스타는 저의 최애 메뉴 조합이라 안시킬수가 없어요. 오일 파스타를 잘하는 집이 찐 맛집인데, 꾸우덕은 파스타를 너무 잘하네요. 단품 가격도 비싸지 않아 가성비가 훌륭한데, 가장 놀라운 건 '양'이었어요. 보통 두세 젓가락 먹으면 끝날 때가 많은데, 여기는 양을 꽤 넉넉하게 주셔서 저에겐 너무 좋았어요. 선릉파스타맛집으로 훌륭해요!! 파스타가 맛있는집이 소개팅 장소로 인기잖아요. 선릉소개팅장소라고 불릴만해요.
테이블에서 직접 굽는 미니 화로 부채살 스테이크






파스타에 감탄하고 있을 때쯤, 초벌 된 부채살 스테이크와 미니 화로가 등장했습니다. 화로에 귀여운 버터 조각으로 먼저 기름칠을 싹 해주었어요.
옥수수, 버섯을 올려주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를 구워주었습니다. 살짝익힌다음에 소스없이 그냥 먹어봤어요. 입에서 그냥 녹아요!



소금, 스테이크 소스, 홀그레인 머스터드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서 입맛에 맞게 곁들여 먹는 재미가있어요. 제입맛에는 홀그레인머스터드가 맛있어요.
총평

파스타와 고기, 시원한 맥주까지 친구와 둘 다 대만족하며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워서 소화도 시킬 겸 동네한바퀴 돌다가 헤어졌어요.
모임이나 데이트, 혹은 어디 갈지 골치 아픈 분들에게 양도 맛도 완벽한 '꾸우덕 한상세트'를 추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