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돈까스 텐붓카케우동 정식옵션 돈카츠 추가와 카스 병맥주, 코시 성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성수점은 뚝섬역 6번 출구 앞에 있는 우동·돈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텐붓카케우동에 정식 옵션(돈카츠 추가 5,000원)을 붙이고 치즈카츠+카게우동 정식 16,000원, 카스 병맥주 3,500원까지 곁들여 먹었는데 수타 면발과 큼직한 돈카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줄 서는 이유가 확실한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1 1층 (뚝섬역 6번출구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장 빠름)
- 주문 방식
- 자리에 앉아 키오스크로 주문
- 치즈카츠+카게우동 정식
- 16,000원
- 정식 옵션(돈카츠 추가)
- +5,000원
- 카스 병맥주
- 3,500원
- 웨이팅
- 대기 용지 작성, 평일·주말 모두 줄이 길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음
2026. 8. 21. 방문자 기준
뚝섬역 코시 성수점, 이번엔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오늘 다녀온 곳은 뚝섬역 바로 앞 음식점 '코시 성수점'. 요즘엔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소문 듣고 몰려와서 웨이팅이 장난 아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매번 길게 줄 서는 곳이라 살짝 귀찮을 뻔했는데, 막상 가보니 운 좋게 바로 착석했음. 여윽시 운 하나는 타고났다.

건대에 있을 때부터 자주 갔던 곳이고 뚝섬에 새로운 지점 생긴 뒤에도 종종 방문하는, 나름 내 기준 찐맛집임.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1 1층 (뚝섬역 6번출구쪽 엘리베이터 타고 오는게 최고 빠르고 편하다)

구 앞 메뉴판을 훑어보니 냉우동 말고도 온우동도 있고 메뉴 라인업이 꽤 탄탄하다.

평소엔 이 대기 용지가 이름으로 빽빽하게 채워지는 곳이다. 오늘은 운 좋게 바로 들어갔지만, 피크 타임엔 무조건 칼같이 뛰어와야 함.


매장 분위기와 키오스크 주문
내부로 들어오니 정갈하게 정리된 그릇과 주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카운터 위에 칼같이 열 맞춰 배치된 그릇들을 보니,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집이구나 싶어서 마음이 놓임. 매장 안쪽까지 손님들로 복작거리는데, 차마 너무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들 때문에 안쪽까지 카메라를 들이밀 수 없었다. 바로 메뉴 소개로!!

자리에 앉아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굳이 직원 부르고 기다릴 필요 없이 자리에서 바로 터치해서 주문하니 편하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일단 마시고 싶었던 카스 병맥주(3,500원)에 치즈카츠+카게우동 정식(16,000원), 그리고 텐붓카케우동까지 살뜰하게 장바구니에 담았다.


붓카케우동에 정식 옵션(돈카츠 추가 +5,000원). 전에 보니 단순 정식 추가라기에 엄청 큰 돈카츠가 나와서 필수라 생각하고 주문.

테이블 아래 식기 수납함도 먼지 하나 없이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다. 수저랑 냅킨 세팅된 상태만 봐도 청결도 관리가 빡세게 들어가는 게 느껴짐.


오늘은 차도 두고 지하철 타고 왔으니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때려줘야지. 맥주가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기분임.

텐붓카케우동, 수타 면발과 단짠 소스
드디어 등장한 텐붓카케우동. 청색 그릇에 하얗고 탱글탱글한 면발이 똬리를 틀고 있고, 위에 바삭해 보이는 튀김이랑 레몬, 김가루가 제대로 얹어져 있다. 비주얼부터 너어무 대만족.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미지근한 온우동보다 확실히 이런 차가운 붓카케우동이 제대로다.
자, 이제 붓카케 우동의 핵심인 단짠 소스를 면 위로 쪼르르 부어준다. 소스가 스며들면서 면발 윤기가 사르르 살아나는데 손이 절로 바빠짐.

간이 너무 과하게 짜지 않고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든다.


면발이 진짜 끝내준다. 수타 면발의 쫄깃함이 씹을수록 느껴짐!!

정식 옵션으로 추가한 돈카츠
이게 지난번 방문 때 나를 감동시켰던 그 정식 돈카츠다. 사이드로 추가된 카츠라고 해서 절대 허접하지 않고, 크기부터 엄청 크고 튀김옷 바삭해서 퀄리티가 기가 막힘.

우동 한 입 먹고, 정식에 나온 돈카츠 한 조각 짚어서 와사비 살짝 올리고 먹으면 조합이 장난 아니다.

우동이랑 돈카츠, 튀김 조합에 시원한 카스 맥주 한 잔 들이키는 이 순간이 진정한 행복이다. 지난번에 맥주 못 마신 한을 풀어버리니 아주 만족스럽네.

치즈카츠+카게우동 정식은 어땠나
다음은 동반자가 시킨 치즈카츠. 튀김옷 안에 치즈가 모자람 없이 듬뿍 들어차서 흘러내리는 비주얼을 보니 역시 여긴 돈카츠 맛집!

치즈카츠 정식에 함께 딸려 나오는 세트 카게우동인데, 허전하지 않고 아주 푸짐하게 나온다. 밥과 먹기 딱 좋은 느낌?


다시 가도 만족스러운 이유
여윽시 오늘도 대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주말이든 평일이든 줄 서는 이유가 확실한 찐맛집임. 요즘 외국인들까지 몰려와서 웨이팅 압박이 좀 있지만, 뚝섬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우동이랑 돈카츠 찾는다면 코시 성수점은 후회없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