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카페 전동보트와 수제 디저트, 카페 둔치
한 줄 요약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하류의 수면 위에 자리한 카페로, 1층 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보트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저는 한여름에 방문해 커피와 수제 청 음료를 마시고 전동보트를 탔어요. 탑승 전에는 더위가 걱정됐지만, 강 위에서는 바람이 불어 시원했고 탁 트인 풍경이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295 수상레포츠센터 및 카페 둔치
- 공간 구성
- 1층 남대천수상레포츠체험센터, 2층 카페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매일 10:00부터, 종료 시간은 미기재
- 메뉴
- 강릉 로스터리 원두 커피, 수제 청 음료, 에그타르트, 양갱, 쿠키, 아몬드 튀일
- 편의시설
- 넓은 주차장, 무선 인터넷, 남녀 구분 화장실, 단체 이용 및 포장 가능
- 보트 이용 안내
- 음료 반입 가능, 승선 전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 수칙 안내
- 기상 조건
- 폭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보트 운항이 제한될 수 있음
2026. 8. 5. 방문자 기준
양양 여행 중 저장해 두었던 카페 둔치에 들렀어요. 남대천 수면 위에서 풍경을 바라보고, 커피와 수제 청 음료를 마신 뒤 전동보트까지 타고 왔어요. 카페에서 보는 강과 직접 보트를 타고 나가서 보는 강이 각각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 둔치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떤가요?
카페는 양양읍 일출로 295, 남대천 하류에 있어요. 1층에는 남대천수상레포츠체험센터가 있고 2층이 카페 공간이에요. 주차장이 넓어 편했고, 실내도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방문 당시 안내에는 단체 이용,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배달, 남녀 구분 화장실이 적혀 있었어요. 영업 시작은 매일 오전 10시로 소개되어 있었지만, 종료 시간과 상세 일정은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수면 위 카페에서는 어떤 풍경이 보이나요?
둔치는 남대천 수면 위에 떠 있는 수상 카페예요. 도착하자마자 강을 향해 열린 풍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고개를 돌리면 멀리 바다의 수평선과 산세도 보였어요. 사방이 트여 있어서 머무는 동안 답답하지 않았고, 시원한 2층 카페에서 남대천을 내려다보는 시간이 좋았어요.

커피와 수제 디저트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2층 카페에는 커피와 수제 청 음료, 여러 종류의 수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커피 원두는 강릉 로스터리에서 조금씩 자주 공급받는다고 해요. 제가 마신 커피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디저트로는 수제 에그타르트와 양갱, 쿠키, 아몬드 튀일 등이 있었어요. 음료와 차에 들어가는 청도 직접 담근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수제 청으로 만든 음료는 상큼했어요. 깔끔한 실내에서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었어요.



한여름 전동보트 체험은 덥지 않았나요?
방문한 날은 기온이 30도 안팎인 한여름이었어요. 차에서 내려 잠깐 서 있어도 땀이 날 만큼 햇볕이 뜨거워 처음에는 보트 타기를 망설였어요. 그러다 카페에서 강을 내려다보고는 직접 타 보기로 했어요.
1층 체험센터에서는 전동보트와 황포돛배 등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저는 전동보트를 탔어요.

막상 강 한가운데로 나가니 바람이 불어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강 위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아서, 더위 때문에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보트에 음료를 가져갈 수 있고, 날씨에 따른 제한은 있나요?
음료를 들고 보트에 탈 수 있어요. 전동모터로 움직여 속도가 빠르지 않은 보트였어요. 이용 안내에는 승선 전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받는다고 되어 있었어요.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항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해요. 날씨가 불안정한 날에는 출발 전에 운항 여부를 문의하는 편이 좋아요.
카페 주변에는 산책할 곳도 있나요?
주변에는 남대천연어생태공원이 있어요. 갈대와 물억새가 있는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어 음료를 마시기 전후로 산책을 곁들일 수 있는 곳이에요.
제가 찾은 여름에는 푸른 녹음이 펼쳐져 있었어요. 다른 계절에는 봄 벚꽃, 가을 갈대와 억새, 겨울의 얼어붙은 강과 설산을 볼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었어요. 계절과 운이 맞으면 회귀하는 연어와 황어가 뛰어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이번 방문에서는 탁 트인 강 전망과 전동보트에서 맞은 바람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에서 쉬는 시간과 강 위 체험을 한곳에서 이어갈 수 있어, 다음 양양 여행 때도 다시 들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