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로데오 숯불 닭갈비 세 가지 맛, 온도계
한 줄 요약
온도계는 천호로데오 인근에서 숯불 닭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늘소금·간장양념·매운양념을 순서대로 맛보고, 직원이 끝까지 구워줘 일행과 편하게 식사했다. 닭똥집튀김과 주먹밥, 유자하이볼까지 곁들이기 좋았던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8길 15 1층 온도계
- 영업시간
- 16:00~23:00
- 주차
- 주차 어려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마늘소금 닭갈비, 간장양념 닭갈비, 매운양념 닭갈비, 닭똥집튀김, 주먹밥, 유자하이볼
2026. 9. 9. 방문자 기준
닭갈비가 먹고 싶어 천호역 근처를 찾다가 천호로데오에 있는 온도계에 다녀왔습니다. 마늘소금, 간장양념, 매운양념을 하나씩 먹어봤는데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 닭갈비 맛과 함께 곁들인 사이드 메뉴까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천호역에서 온도계 찾아가기
온도계는 천호역 6번 출구에서 247m 거리로, 역에서 걸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국민은행 골목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왼쪽에 위치합니다.

이날은 한 가지 맛만 먹기 아쉬워서 마늘소금, 간장양념, 매운양념 닭갈비를 모두 시켜봤습니다. 주방에서 초벌해서 나온 닭갈비를 직원분이 불판에서 계속 구워주는 방식이라 직접 굽는 데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어려워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날 주문 메뉴는 마늘소금 닭갈비, 간장양념 닭갈비, 매운양념 닭갈비, 닭똥집튀김, 주먹밥, 유자하이볼이었습니다.

메뉴 안내

온도계에서는 숯불 닭갈비를 마늘소금, 간장양념, 매운양념으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세 가지 맛을 모두 주문해보고 주먹밥과 닭똥집튀김도 추가했습니다. 유자하이볼도 함께 마셨고, 제가 방문한 날에는 식사를 마친 뒤 딸기 소프트크림도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숯불 닭갈비
닭갈비는 주방에서 한 번 초벌된 상태로 테이블에 나왔습니다.

불판에 올린 뒤에는 직원분이 중간중간 상태를 확인하면서 수시로 뒤집어주셨습니다.

다 익은 고기는 바로 먹을 수 있게 놓아주셔서 저는 굽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일행과 이야기하며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숯불 닭갈비는 타지 않도록 계속 살펴가며 구워야 하는데 직원분이 끝까지 맡아주니 확실히 편했습니다. 적당히 맛있게 익었을 때 바로 먹을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께 나온 파채와 된장찌개도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닭갈비는 와사비와 함께 먹기도 하고 매운양념소스, 마요네즈소스, 꿀에도 조금씩 찍어 먹어봤습니다.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맛이 달라져 한 가지 방식으로만 먹을 때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늘소금·간장양념·매운양념 먹은 순서
처음에는 마늘소금과 간장양념 닭갈비부터 먹었습니다. 두 가지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마지막에 매운양념으로 넘어갔는데, 마늘소금과 간장양념을 먼저 먹고 매운양념을 먹으니 세 가지 맛의 차이가 더 잘 느껴졌습니다.

순한 맛부터 시작해 양념이 강한 맛으로 넘어가니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 종류 모두 직원분이 불판을 계속 살펴가며 구워주셨고, 잘 익은 닭갈비를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옆에 놓아주셨습니다.

세 가지 양념을 한 번에 주문해 먹어보니 각각 맛이 달라 한 가지만 먹었을 때보다 골라 먹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온도계에서 닭갈비 맛있게 먹는 법

닭똥집튀김과 주먹밥, 유자하이볼
기억에 많이 남은 메뉴는 닭똥집튀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로 조금 맛보게 해주셨는데 먹어보니 제 입맛에 잘 맞아서 결국 한 접시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었고 닭갈비를 먹는 중간중간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맛본 메뉴를 다시 주문할 정도였으니 이날 사이드 메뉴 중에서는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주먹밥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김이 듬뿍 들어가 있어 고소했고 닭갈비와 함께 먹으니 한 끼가 훨씬 든든해졌습니다.

닭갈비만 먹다가 중간에 주먹밥을 곁들이는 조합도 잘 맞았습니다. 유자하이볼도 이날 마음에 들었던 메뉴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면서 유자 향도 느낄 수 있어 숯불 닭갈비와 함께 잘 마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딸기 소프트크림까지 나왔습니다. 닭갈비와 주먹밥으로 든든하게 먹은 뒤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니 기분 좋게 식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마늘소금과 간장양념, 매운양념까지 세 가지를 모두 먹어보니 각기 다른 맛이라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고, 사이드 메뉴까지 곁들여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온도계 숯불 닭갈비 Q&A
닭갈비를 직접 구워야 하나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초벌한 닭갈비를 직원분이 불판에서 계속 뒤집어가며 구워주셨습니다. 다 익은 고기까지 먹기 좋게 놓아주셔서 따로 굽지 않아도 됐습니다.
세 가지 맛은 어떤 순서로 먹으면 좋나요?
저는 마늘소금과 간장양념을 먼저 먹은 뒤 매운양념을 마지막에 먹었습니다. 순한 맛에서 매운맛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무엇을 먹었나요?
주먹밥과 닭똥집튀김을 먹었습니다. 특히 닭똥집튀김은 서비스로 먼저 맛본 뒤 마음에 들어 한 접시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방문 후 한 줄 정리
천호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천호로데오 인근의 숯불 닭갈비집입니다. 마늘소금, 간장양념, 매운양념 세 가지를 먹었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습니다. 닭똥집튀김과 주먹밥, 유자하이볼에 식후 딸기 소프트크림까지 든든하게 즐겼습니다.
초벌한 닭갈비를 직원분이 끝까지 살펴가며 직접 구워주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직접 구울 필요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닭갈비뿐 아니라 닭똥집튀김과 주먹밥까지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