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막국수 친구와 재방문, 40일 숙성 동치미 메밀막국수, 속초탑골막국수
한 줄 요약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은 속초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들기름 메밀 막국수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5박 6일 강원도 여행 2일차에 친구와 다시 들러 40~45일 숙성한 살얼음 동치미를 곁들인 메밀 막국수, 시그니처 들들메막, 1인 수육과 왕만두를 먹었다.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원하면 동치미 메밀 막국수, 고소한 맛을 원하면 들메막을 고르면 되는 재방문 맛집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속초시 해오름로188번길 12 1층 (속초해수욕장 도보 약 2분)
- 주차
- 식사 시 해수욕장 1·2·3 공용 주차장 2시간 할인권 제공
- 영업시간
- 월~금 09:30~21:00 (라스트오더 20:10), 토~일 09:30~22:00 (라스트오더 21:10)
- 좌석
- 최대 52명 수용
- 예약
- 10인 이상 단체는 네이버 사전 예약 필수
- 주문 규칙
- 1인 1메뉴
- 메밀 막국수
- 10,000원
- 들메막(들기름 메밀)
- 13,000원
- 1인 수육
- 17,000원
- 콜키지
- 무료
2026. 6. 23. 방문자 기준
속초탑골막국수 본점, 왜 다시 갔을까?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은 5박 6일 강원도 여행 중 2일차에 들른 속초 막국수 맛집이다. 저번에도 한번 가본 적 있었는데 맛있어서 또 재방문했다.
들기름 메밀 막국수, 숙성 살얼음 동치미, 수육, 만두 등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맛이 좋은 맛집이어서 언젠가 꼭 다시 가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 들기름, 메밀면, 동치미 육수 등 모두 직접 정성껏 숙성시키거나 만들고 있으니 맛이 없을 리가. 해변에서 도보 2분 정도 거리에 있어 놀기 전후로 들르기 좋은 식당이란 메리트도 있다.
속초탑골막국수 위치와 주차 할인은?
속초탑골막국수 본점 주소는 강원 속초시 해오름로188번길 12 1층이다. 식사하면 해수욕장 1, 2, 3 공용 주차장 2시간 할인권을 준다.


영업시간
평일(월~금)은 09:30~21:00, 라스트오더 20:10. 주말(토~일)은 09:30~22:00, 라스트오더 21:10이다.

속초탑골막국수 내부와 웨이팅은 어떤가?



속초탑골막국수 본점 실내는 52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고 쾌적하다. 여행 온 느낌이 물씬 나는 시원한 인테리어. 혹시 웨이팅하게 되더라도 막국수집 특성상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기다림의 시간이 길지 않을 듯하다. 10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 필수.
방문 전 알아둘 안내사항

- 1인 1메뉴 주문
- 유료주차장 이용하면 최대 2시간 할인
- 주문량이 많을 땐 서빙이 조금 지연될 수 있음
- 출입구 옆 포토존에서 추억 남기기!
속초탑골막국수 본점 메뉴 구성






속초탑골막국수 대표 메뉴는 들메막(특허청 상표출원), 명태회, 들깨 막국수다. 모든 면류에는 오징어 먹물, 영지 상황버섯, 봉평 메밀가루를 혼합해 직접 만든 자가제면이 들어간다고 한다.
사이드는 들깨 칼국수, 만둣국, 왕만두, 감자전, 수육(대), 1인 수육, 어린이 정식, 도토리묵, 전병. 그 외 음료, 주류, 수제 식혜도 판매 중이다.
어린이 정식까지 따로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여행 갔을 때 방문하기 좋은 맛집이다. 콜키지도 프리(무료)!
기본 곁들임과 셀프대
속초탑골막국수는 열무김치, 무생채 무침, 쌈장, 새우젓을 기본으로 준다. 테이블마다 들기름, 겨자, 식초, 설탕이 놓여 있으니 기호대로 더 넣어 드세요 :)
부족한 반찬은 셀프대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각종 식기류도 전부 셀프대에 있고, 센스 있게 아기 이유식 전용 레인지까지 구비 중.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는 야관문도 무료로 마셔볼 수 있다.
동치미는 어떻게 만들까?
속초탑골막국수 동치미는 각종 과일과 재료들을 넣어 40~45일 숙성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살얼음 동치미 메밀 막국수(10,000원) 맛은?



속초탑골막국수 메밀 막국수는 1만 원이고, 함께 서빙된 살얼음 과일 동치미를 적정량 넣고 섞어 먼저 먹어본 다음 테이블에 있는 양념 4종을 기호대로 넣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면 된다.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감칠맛과 부드럽고 담백한 면이 섞여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느껴지는 풍미가 일품이었다. 여름에 먹기 딱 알맞을 듯.
시그니처 들메막(13,000원)은 어떻게 먹을까?



들메막(들기름 메밀 막국수)은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의 시그니처로 1만 3천 원이다. 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최대한 많이 비벼 먹는 게 제일 좋고, 면이 조금 남았을 때 동치미 국물을 넣어 마무리하면 된다.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가 강한데 거기에 김가루, 깨가 곁들여져 고소함이 배가 됐고, 향긋한 깻잎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줬다. 개인적으로 너무 취저라 갈 때마다 이거 시킴.
1인 수육(17,000원)과 왕만두



속초탑골막국수 1인 수육은 1만 7천 원으로, 부담 없는 양을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맛만 보고 싶을 때 주문하기 좋았다. 야들야들한 고기 한 점 위에 명태회를 올려 먹으면 지역 특색도 느껴지고 맛도 훌륭해진다.


왕만두는 김이 모락모락 나고 속이 꽉 차 있었다. 만두피에서 구수한 향이 나서 더 맛이 좋은 것 같았다. 특제 간장에 찍어 먹기.
오징어 먹물, 영지 상황버섯, 봉평 메밀가루를 혼합해 만든 자가제면과 야관문은 매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속초탑골막국수, 어떤 메뉴를 고를까?
시원하고 새콤한 걸 좋아하면 동치미 메밀 막국수, 들기름의 고소함을 좋아하면 들메막을 드셔보시길.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시다. 메뉴마다 개성이 뚜렷해 여러 가지를 먹어보는 재미가 있다.
저번에 같이 갔던 친구도 만두, 수육, 메인 음식 등등 전부 맛있다고 극찬했었는데, 이번에 함께 간 다른 친구도 똑같은 반응을 보였다.
대관람차와 속초해수욕장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청초호, 대포항,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차로 5분 정도라 오며 가며 들르기 좋은 속초 맛집, 탑골막국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