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키즈카페 대신 초등 조카 셋과 종일권, 하계역 점프
한 줄 요약
점프는 7호선 하계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노원 실내 액티비티 테마파크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4학년·2학년 조카 셋과 종일권으로 스카이트레일, 클립앤클라임, 아케이드 게임을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즐겼고, 중간에 2층 푸드라운지에서 햄버거와 한강라면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활동량 많은 초등학생과 하루를 통째로 보내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7호선 하계역 3번출구에서 584m, 도보 5분
- 영업시간
- 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건물 앞 주차공간 있으나 매우 협소, 대중교통 권장
- 예매
- 온라인(공식 사이트·네이버 예약) 및 현장 예매 가능
- 이용권
- 종일권 이용 (그랜드 오픈 기념 30% 할인 적용가, 추후 변동 가능)
- 입장 절차
- 성인 대표 1명 이용 동의서 작성 필수, 팔찌 착용
- 준비물
- 운동화, 긴바지, 편한 옷, 물 또는 텀블러
- 사물함
- 무료 이용 가능
- 오픈 예정
- 배틀 드리프트 카트·스카이 글라이더 9월 22일 오픈 예정
- 푸드라운지
- 2층, 햄버거·돈까스·한강라면, 카페 있음
2026. 9. 14. 방문자 기준
평소 활동적인 걸 정말 좋아하는 초등학생 조카 세 명이 있는데 딱 6학년, 4학년, 2학년인 여자아이들입니다! 여자아이들이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신나게 노는 걸 특히 좋아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래서 조카들이 놀러온다고 하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을 눈여겨보게 되는데요. 마침 최근에 새롭게 실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해서 세 조카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기 위해 "노원 점프"에 방문해봤어요. 과연 활동량 많은 세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즐겼는지, 직접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게요!

노원 점프 위치와 주차, 예매 방법
점프는 7호선 하계역 3번출구에서 584m, 지하철에서 직진 도보 5분거리 위치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점프 건물 앞에 주차공간도 있지만 매우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해요!
저희는 평일에 방문해서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말에 자차를 이용하여 방문 예정이라면 일찍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10:00-18:00까지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입니다. 가격이나 운영시간,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의 정보는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한데 조금이라도 빠르게 입장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라인 예매는 점프 공식 사이트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니,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예매하고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입장하기 전 알아둘 것
저희 조카들은 모두 초등학생이고 키가 120cm 이상이라 키즈 그라운드를 지나 안쪽에 위치한 점프 액티비티까지 쭉 들어갔어요.

입구에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과연 안쪽에는 어떤 액티비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저까지 괜히 궁금해졌답니다.


저희는 이날 종일권을 이용했어요. 현재 안내되고 있는 가격은 그랜드 오픈 기념 30% 할인 기간에 적용되는 가격이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와 스카이 글라이더 두 가지 시설이 아직 공사 중이였는데요. 두 시설은 9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더 많아질 것 같아 더욱 기대되더라고요.


입장하기 전에는 안내사항을 확인하고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성인 대표 1명의 이용 동의서 작성이 필수라고 해서 안내에 따라 동의서를 작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착용할 팔찌까지 챙겼답니다.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입장!
준비물과 꿀팁
- 준비물: 운동화, 긴바지, 편한 옷
- 점프 액티비티 내에는 정수기 없고 자판기만 있음! (정수기는 푸드라운지에 있음)
- 사물함 무료이용 가능하니 물 또는 텀블러 꼭 챙겨서 사물함에 넣어두길 추천
스카이트레일과 클립앤클라임, 무엇부터 탔나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케일에 조카들도 정말 신이 났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역시 한눈에 봐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카이트레일이었답니다!


막내 조카는 아직 키가 140cm가 되지 않아 저와 함께 1층 코스만 이용하기로 했고, 첫째와 둘째 조카는 무려 3층까지 올라가 짚라인까지 타고 내려오기로 했어요. 겁내지 않고 성큼성큼 올라가며 짚라인까지 타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평소에도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조카들이라 그런지 그 용기가 정말 대단했어요!

그다음으로 조카들이 정말 오랜 시간 머물렀던 곳은 바로 클립앤클라임이에요! 벽을 직접 타고 올라간 뒤 줄을 두 손으로 잡고 쭉 내려오는 방식인데 난이도에 따라 등반할 수 있는 코스가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하나씩 도전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것도 해볼래!”, “저것도 해볼래!”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별로 어렵지 않겠다 싶어서 자신 있게 한번 도전해봤는데요… 결과는 울면서 내려왔다는 사실…😂


2층으로 올라가보니 또 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바로 아케이드 스크린 게임! 둘러보니 약 10가지 정도의 다양한 게임이 마련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게임마다 방식이 달라서 아이들이 하나씩 골라가며 즐기기 좋았답니다.
점프 푸드라운지 메뉴와 이동 동선
조카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가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배고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계속 놀길래, 겨우 달래서 점심을 먹기 위해 푸드라운지로 향했답니다.

푸드라운지는 점프 액티비티 공간 내부에 있는 것은 아니고, 팔찌를 찍고 나와 2층으로 올라가면 이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액티비티 공간과 떨어져 있어서 이동하기 번거롭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거리가 멀지 않아서 생각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푸드라운지에는 햄버거부터 돈까스, 한강라면까지 간단하게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가 많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대라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식사하기에 편리하겠더라고요.




무엇보다 푸드라운지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고, 카페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아이들끼리 액티비티를 즐기도록 하고, 보호자는 푸드라운지에서 커피 한잔하며 기다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녁 6시까지, 조카들이 가장 많이 한 말
점심을 먹고 돌아온 뒤에도 조카들은 저녁 6시까지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조금 낮은 곳까지만 올라가던 조카들이 다음 도전에서는 한 칸 더, 또 다음에는 조금 더 높이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하루 종일 조카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이번에는 조금 더 용기 내볼까?”였던 것 같아요!
특히 직원분들도 아이들이 도전할 때마다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조카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뛰어놀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도전하면서 용기를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