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파티룸 빔프로젝터 팀 미팅과 칵테일 회식, 플러팅박스
한 줄 요약
플러팅박스는 압구정·신사·학동·강남구청역 사이에 있는 강남구 파티룸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 Coffice 팀원들과 NIGHT타임 3시간(오후 6시~9시)을 이용해 진 세트로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고, 화이트보드와 빔프로젝터로 서버비용 문제까지 논의했습니다. 회식과 팀 미팅을 한 공간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플러팅박스가 괜찮은 선택지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로150길 36-5 1층 (압구정·신사·학동·강남구청역에서 도보 10분)
- 이용 요금
- DAY타임 시간당 30,000원 / NIGHT타임 시간당 50,000원
- 이용 시간(방문 기준)
- NIGHT타임 3시간, 오후 6시~9시
- 칵테일 진 세트
- 35,000원 (진, 토닉워터, 사이다, 오렌지주스, 물 등)
- 시설
- 화이트보드, 빔 프로젝터, 주방, 에어컨(리모컨 조절), 무선충전기, inkel 스피커
- 이용 규칙
- 배달 주문 가능, 이용 후 정리 및 사장님 확인 후 퇴실, 일반쓰레기·재활용 봉투 제공
2026. 8. 28.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개발자 멍구입니다! 저는 몇년째 운영중인 사이드프로젝트가 있는데요. 바로 작업하기 좋은 카페 정보앱, Coffice입니다.
이전에 Coffice 관련 소개글도 작성한 적 있는데요. 오늘은 매달, 격달 주기로 진행 중인 오프라인 미팅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운영해온 팀원들끼리 친목도 다지고, 이후 커피스의 방향성을 논의해보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오늘은 압구정 파티룸인 플러팅박스에서 사이드프로젝트 회식 및 미팅 진행했던 후기를 남겨봅니다.
플러팅박스 위치와 이용 요금
플러팅박스는 압구정, 신사, 학동, 강남구청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어떤 역에서든 도보 10분이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플러팅박스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0길 36-5 1층입니다.
플러팅박스는 DAY, NIGHT 타임 별로 시간당 각각 30,000원, 50,000원을 받아요. 저희는 NIGHT타임에 3시간 (오후 6시 ~ 9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플러팅박스는 위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 연락드리면 마중나와주셔서 열어주십니다.
플러팅박스 실내와 주방 시설
플러팅박스 실내 모습, 상단 에어컨과 주방이에요. 들어가니까 시원하게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에어컨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어요. 저는 실내 온도를 26도 정도로 조절하고, 사이드프로젝트 팀원들을 기다렸습니다.
플러팅박스 파티룸 실내 주방 모습을 또 보자면 다양한 음료 잔과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도구가 준비되어있었어요.
플러팅박스 주방 모습과 구석 사진이에요. 참고로 이용 후에 정리를 다 하고 사장님께 연락 및 확인 후 퇴실이 필요합니다. 그 안내를 듣고 깨끗하게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일반쓰레기, 재활용 봉투도 제공해주셔서 거기에 맞춰서 뒷정리할 수 있었어요.

플러팅박스 파티룸 실내 전경이에요. Coffice 팀원들이 하나하나 오면서 대기하는 중에 찍었는데요. 입구 들어와서 우측에는 화이트보드가 있어서 미팅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요. 사진 우측에 보시면 빔 프로젝터가 있어서 컴퓨터와 연결해서 얘기할거리 논의하고, 혹은 미팅, 파티룸 아이스브레이킹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에 사용될 수 있어요. 파티룸, 미팅, 소개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플러팅박스 실내에 걸려있는 그림 액자에요. 어느 해외 풍경으로 보이는데 분위기 있네요. ㅎㅎ


칵테일 진 세트 35,000원, 무엇이 들어있나
플러팅박스에서 칵테인 진 세트도 추가로 이용했는데요. 35,000원으로 토닉워터, 사이다, 오렌지쥬스, 진, 물 등 다양한 음료수 셋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걸로 다양한 음료를 제조해서 이용할 수 있었어요.

플로팅박스에서 이용 가능한 진 음료수 제조 가이드 판인데요. 진토닉, 김 렛, 톰 콜린스, 화이트 레이디, 오렌지 블라썸까지 다양한 음료에 대한 제조방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필요에 따라 오렌지나 토닉워터, 사이다 등을 더 넣어서 순하게 먹을 수도 있어서 부담 없이 각자 기호에 따라 이용 가능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 회식에 먹을 칵테일 제조와 빵 과자 준비


커피스 팀원이 친히 가져오신 뉴옥 과자가 등장! 간만에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감사하게도 가져와주어서 파티룸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양한 음료를 제조해서 그 옆에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잔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칵테일을 잘 몰라서 어떻게 먹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도 칵테일을 집에서 이용하는 팀원이 있어서 보고 배울 수 있었어요.

플러팅박스 파티룸에 있는 inkel 스피커로 음악도 들을 수 있어요. 실내에 비치되어있는 유튜브 채널에서 음악을 들어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고, 재생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플러팅박스에서 칵테일 제조하는 현장모습이에요. 다양한 칵테일 잔에 제조한 음료를 담아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측에 조그만한 모레시계같은 컵이 1oz, 0.5oz를 계량하고 칵테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었어요.
플러팅박스 일일 바텐더의 칵테일 제조 현장! 원하는 음료에 맞게 비율을 맞춰서 제조하는 모습이에요. 컵에 얼음을 담고, 다양한 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진 토닉, 김 렛 등의 칵테일 제조 현장! 맛은 되게 달달하고 맛있는데 생각보다 도수가 세다고 해요. 너무 맛있다고 후루룩 먹다간 취할 수도 있으니 술이 약한 분들이라면 조심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Coffice 사이드프로젝트 미팅도 해야하기 때문에 취하면 큰일납니다. ㅋㅋㅋ



커피스 일일 바텐더의 도움으로 오렌지블라썸도 한잔 해주었습니다. 오렌지 쥬스를 좋아해서 맛있었습니다. ☺️
오렌지쥬스인듯 맛있으면서도 이것도 술이라는 점을 유의해서 홀짝.... 🤤



커피스 팀원들이 가져와준 맛있는 뉴옥과자와 초코 빵까지 푸짐한 회식 현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배달 주문도 가능한가?
배달음식도 푸짐하게 즐겨주는 사이드프로젝트 회식




플러팅 박스에서 배달주문해서 먹은 교촌치킨과 피자, 마라샹궈까지 먹었어요. 배달주문까지 편하게 허용되는 점도 좋았는데요. 대신 깔끔하게 이용해야 퇴실 가능하다는 점만 유의!


플러팅박스에서 칵테일과 함께 피자 한입... 그리고 또 한입... 새우 피자, 스테이크피자 넘나 맛있었다. 잘 시켰어.
파티룸에서 진행한 Coffice 오프라인 미팅

그렇게 시작된 커피스 오프라인 미팅. 이번 Coffice 사이드프로젝트 회의 안건은 급격히 증가하는 이용자에 비례해서 증가한 서버비용 적자를 해소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관련 서버이용 절약 방법을 논의하고, 장/단기적으로 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Coffice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부과된 서버비용, 네이버지도 API 비용 등등을 분담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추가로 늘어나는 서비스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광고 지면 확대 등 방안도 논의를 했습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참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지만 그로인한 비용을 커버하지 못하면 그것도 나름 고민이더라고요. 지속적으로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ㅎㅎ... 🤤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하는 플러팅박스 실내 현장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여러 고민을 겪지만, 그래도 수년간 함께 이끌어온 팀원들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자산인것도 같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 오프라인 미팅을 마무리 하며 찍은 컷입니다. 맛있는 칵테일에 뉴옥과자, 초코 빵, 피자, 치킨, 마라샹궈까지 한끼에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먹은 것은 올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맛있음 음식도 즐기고, 추후 커피스 사이드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플러팅박스는 친목도 다지고, 미팅이나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여서 잘 이용했습니다.
플러팅박스,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이번에는 수년째 함께 운영하고 있는 Coffice 사이드프로젝트 팀원들과 압구정 파티룸 플러팅박스에서 오프라인 미팅과 회식을 함께 진행해봤는데요. 맛있는 피자와 치킨, 마라샹궈부터 팀원들이 준비해온 뉴욕 과자와 빵, 그리고 직접 만들어 먹는 칵테일까지 즐기면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단순히 술을 마시고 회식하는 공간이 아니라 화이트보드와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미팅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사이드프로젝트 모임 장소로 마음에 들었어요.
Coffice도 어느덧 여러 해를 운영하다 보니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서버비와 API 비용 같은 새로운 고민도 생기고 있는데요. 이번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서비스 운영비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지, 앞으로 Coffice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지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수년 동안 온라인에서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온 팀원들이 직접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 압구정·신사 근처에서 회식뿐만 아니라 팀 미팅, 사이드프로젝트 모임, 친목 모임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파티룸을 찾고 있다면 플러팅박스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