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햄맥 감자칩 넣은 바스버거 콤보와 순살 레그컷,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 시어소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수제버거 체인 매장이다. 바스버거 콤보, 크런치 치킨 순살 레그컷(스리라차 마요), 바스라거를 주문했고, 기본에 충실한 버거와 큼직한 순살 치킨, 깔끔한 라거 모두 만족스러웠다. 그래도 바스버거 을지로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음껏 가져다 먹는 두툼한 감자칩이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감자칩과 버거 세트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바스버거 콤보
10,600원 (기본 빵, 펩시콜라 제로 선택)
크런치 치킨 순살 레그컷
4조각 11,100원 (소스 스리라차 마요 선택)
바스라거
550ml 6,800원
감자칩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 마요네즈·케첩·후추 곁들임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 1층,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입구
주문·수령
주문한 메뉴는 픽업대에서 직접 수령

2026. 10. 22. 방문자 기준

을지로3가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어떤 곳인가요?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에 있는 수제버거 체인 매장으로, 가볍게 맥주 마시거나 밥 먹기에 바스버거는 항상 좋은 선택이다. 햄버거 퀄리티도 괜찮고 맥주부터 뭐 하나 빠짐없는 잘 만든 수제버거 체인이다.

을지로3가 바스버거 을지로점 소개 사진
바스버거 을지로점 수제버거 매장 사진

햄버거도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바스버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메뉴는 감자칩이다. 일반적인 감자튀김과는 다른 두툼한 감자칩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두툼한 셀프 감자칩

바스버거 을지로점 입구와 매장 분위기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시어소호텔 지하에 입구가 있는데 계단 타고 내려가면 된다.

시어소호텔 지하 바스버거 을지로점 입구
바스버거 을지로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

바스버거에서는 기본적으로 맥주 시음도 할 수 있고, 소스도 프라이나 윙을 주문하면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맥주 시음과 소스 안내

매장 인테리어는 네온사인으로 좀 감각적이게 되어 있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네온사인 인테리어
바스버거 을지로점 매장 내부 모습
바스버거 을지로점 홀 좌석과 인테리어

무엇을 주문했나요?

바스버거 을지로점에서 바스버거 콤보와 크런치 치킨 순살, 바스라거를 주문했다. 햄버거에 치킨까지 먹고 맥주도 한잔ㅎㅎ 뭐 완전식단이지.

바스버거 콤보와 크런치 치킨 순살, 바스라거 한 상

바스버거 감자칩, 무엇이 다른가요?

바스버거 감자칩은 일반 감자튀김보다 두세 배는 두꺼운 느낌이고,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바스버거는 햄버거도 괜찮지만 감자칩을 빼놓을 수 없다.

보통 햄버거 세트에 나오는 가느다란 감자튀김과 달리 바스버거의 감자칩은 두께가 상당하다. 일반적인 감자칩보다 두세 배는 두꺼운 느낌이라 씹는 맛이 확실하다. 무엇보다 감자칩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마요네즈나 케첩을 찍어 먹어도 되고, 후추를 뿌려 먹어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소금도 따로 뿌릴 수 있으면 좋겠다. 다만 그러면 정말 끝없이 먹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다. ㅋㅋㅋ 햄버거를 먹으러 왔다가 감자칩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곳이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셀프 감자칩
바스버거 두툼한 감자칩과 곁들임 소스

바스버거 감자튀김은 진짜 언제 먹어도 대만족이다. 너무우우 좋다. 이것만 갖다 놓고 맥주만 주문해도 술을 한참 먹을 수 있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감자칩과 맥주
바스버거 을지로점 감자칩과 버거 세트
바스버거 을지로점 감자칩 접시

바스버거 을지로점에서는 주문한 메뉴를 픽업대로 가지러 가야 된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픽업대에서 받은 주문 메뉴

바스버거 콤보(10,600원) 맛은 어떤가요?

바스버거 콤보는 10,600원이며 기본 빵과 펩시콜라 제로를 선택했다. 바스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라 보면 된다.

패티와 채소가 어우러지고 양파와 토마토 같은 재료의 신선한 맛도 잘 느껴진다. 소스가 맛을 지나치게 덮지 않아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

바스버거 콤보의 기본 바스버거

햄버거는 패티의 풍미도 중요하지만 채소와 빵, 소스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도 중요한데 교과서 같은 버거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바스버거는 전체적인 균형이 좋다. 특별히 한 가지 재료만 튀기보다 각 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버거 안에 감자칩 넣어 먹기

버거 먹을 때마다 감자칩을 조금씩 같이 먹거나 버거 안에 감자칩 넣어 먹는 것도 상당히 추천한다 ㅎㅎ 식감이 상당하다.

감자칩을 곁들인 바스버거

크런치 치킨 순살 레그컷과 스리라차 마요 소스

크런치 치킨 순살 레그컷은 4조각에 11,100원이다. 소스는 스리라차 마요로 선택했다.

치킨은 튀김옷이 바삭하고 두께도 제법 있다. 순살이라 먹기 편하고 한 조각의 크기도 꽤 커서 씹는 맛이 좋다. 살짝 매콤한 맛도 있어 느끼함이 심하지 않다.

크런치 치킨 순살 레그컷과 스리라차 마요
바삭한 튀김옷의 크런치 치킨 순살

튀김옷이 얇게 바스러지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 바삭한 식감이 확실하다. 닭고기도 큼직하게 들어 있어 몇 조각만 먹어도 치킨을 먹는 만족감이 충분하다.

스리라차 마요는 스리라차 특유의 향과 매콤함이 느껴지지만 마요네즈의 맛이 조금 더 강하다. 매운맛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고소한 마요네즈가 중심을 잡는 소스다.

스리라차 마요에 찍은 크런치 치킨

개인적으로는 치킨 자체가 괜찮으니 좀 양이 많은 버전의 치킨 단품 메뉴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하다. 햄버거와 함께 먹기에도 좋지만 치킨만 따로 먹고 싶은 생각도 든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바스라거 550ml
바스라거와 버거·치킨 테이블

바스라거 550ml 6,800원, 버거와 잘 맞나요?

바스라거는 550ml에 6,800원밖에 안 하는 것 치곤 퀄리티가 좋다. 라거 특유의 깔끔한 목 넘김이 좋고 홉 향도 은은하게 느껴진다.

향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쓴맛이 오래 남지 않아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어 햄버거나 치킨과 함께 먹기에도 잘 맞는다. 바삭한 치킨을 먹고 맥주로 입안을 정리하면 다시 치킨에 손이 간다. 햄버거와 감자칩까지 함께 먹으니 맥주 한잔하기에도 괜찮은 구성이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햄맥 한 상 마무리

바스버거 을지로점, 포장보다 홀을 추천하는 이유

바스버거는 채소의 신선함과 재료의 균형이 좋고, 크런치 치킨은 큼직한 크기와 바삭한 튀김옷이 마음에 든다. 맥주도 깔끔해서 음식과 함께 마시기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감자칩이다. 두툼한 식감에 원하는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고,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확실한 장점이다.

을지로3가에서 햄버거와 치킨을 먹고 싶을 때 오면 좋고, 이날 배달 주문이 꽤나 많던데 단체 주문도 할 만할 듯하다. 그래도 포장보다는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홀이 압도적이다. 내가 사랑하는 감자칩이 있기 때문 ㅎㅎ

위치

바스버거 을지로점BAS Burger Euljiro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