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규카츠 더블 튀김옷 굽기와 화로 가라아게, 후라토식당
한 줄 요약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 근처 타워107빌딩 지하상가에 있는 규카츠 중심 일식당이다. 규카츠 더블(35,000원)과 가라아게 4pcs를 주문해 테이블 화로에서 고기 대신 튀김옷 면만 살짝 구워 바삭하게 먹어 봤고, 가라아게도 화로에 올려 겉면을 살렸다. 레어~미디엄 레어의 부드러운 고기를 좋아한다면 후라토식당 규카츠를 튀김옷 굽기로 한 번쯤 먹어 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규카츠 더블
- 35,000원 (규카츠 두 장)
- 가라아게 4pcs
- 3,500원
- 굽는 방식
- 레어로 나온 규카츠를 테이블 고체 연료 화로에 직접 구워 먹음
- 좌석
- 여러 명이 앉는 좌석과 2인석 등 다양
- 입구
- 빌딩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앞쪽 지하상가 입구로 바로 진입
- 주소
- 서울 중구 마른내로 27 타워107빌딩 지하1층 B106호
2026. 10. 25. 방문자 기준
스테이크는 부담스러울 때, 을지로3가 규카츠
가끔은 부드러운 식감의 고기를 먹고 싶은데 스테이크는 약간 부담스러울 때, 그럴 때 규카츠를 추천한다. 이게 연육돼서 부드러운 고기랑 미디움 레어 고기랑은 느낌이 다르거든.

후라토식당 을지로점 입구는 어디?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타워107빌딩 지하1층에 있는데, 입구는 굳이 빌딩 안으로 들어갈 필요 없이 앞쪽에 지하상가로 바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복도도 그렇고 다 깔끔하게 되어 있다.

후라토식당 메뉴와 매장 분위기
후라토식당은 규카츠를 중심으로 오므라이스와 스테키 정식 등 일본식 식사 메뉴를 판매한다.


후라토식당 을지로점 매장 내부는 여러 명이서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충분하고 2인석이나 종류가 다양하다. 아무래도 규카츠가 메인이다 보니까 테이블마다 화로가 하나씩 놓여 있는 게 특징이다.
규카츠는 레어 상태로 나온 규카츠를 테이블의 고체 연료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다. 미리 익혀 나온 고기를 먹는 것과 달리 원하는 만큼 구워 먹을 수 있어 식사하는 재미가 있다.
우동부터 시작해서 덮밥도 있고 종류가 다양하다. 온센 타마고가 있는데 이거 주문해서 규카츠 찍어 먹는 식으로 해도 맛있다.


주문한 메뉴: 규카츠 더블 35,000원, 가라아게 4pcs 3,500원
- 규카츠 더블 35,000원
- 가라아게 4pcs 3,500원

이번에 후라토식당에서 주문한 메뉴는 규카츠 더블과 가라아게 4pcs. 규카츠는 직접 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이라 익힘 정도를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규카츠구라고 나온 불판이긴 하지만 고기뿐 아니라 튀김요리도 불판에 원하는 만큼 살짝 구워 먹을 수 있다 ㅎㅎ



규카츠 처음 먹어도 굽기 어렵지 않을까?
규카츠를 처음 먹더라도 어렵지 않다. 후라토식당 테이블에 굽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 설명대로 따라 하면 된다. 고기를 어느 정도 구워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익힘 정도를 조절하기도 편하다.
화로가 준비되면 고기를 조금씩 올려 구워 먹으면 된다.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보다는 먹을 만큼씩 구워 먹는 방식이 좋다. 고기를 굽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니 처음에는 안내된 방법을 참고하고 이후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규카츠 더블 양과 맛은?
후라토식당 규카츠 더블은 규카츠 두 장이 나온다. 고기 양을 넉넉하게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다. 개인적으로 이곳 규카츠는 지방이 많은 부위 특유의 진한 고소함보다는 담백한 쪽에 가깝게 느껴진다.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기 좋고, 불판에서 원하는 만큼 구워 먹을 수 있어 식감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건 고기 면을 불판에 구워 먹는 것이다. 규카츠는 이렇게 살짝만 익혀 먹을 수 있다 보니 아무래도 레어~미디엄 레어 같은 부들부들한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좀 더 메리트가 있을 수밖에 없다.


소스로 칠리 소스나 와사비, 소금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취향에 맞춰 먹을 수 있다.
규카츠 튀김옷 면만 화로에 구워 바삭하게 먹기
후라토식당에 설명된 대로 고기 부분을 익히는 것보다, 나는 튀김옷 부분만 불판에 올려 살짝 바삭하게 만드는 방식이 더 마음에 든다. 겉면을 달궈 바삭하게 만들면 고기는 부드럽게 씹히고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고기 부분을 익혀 먹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ㅎㅎ 별거 아니어 보여도 식감이나 맛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으니까 한 번쯤 해 보는 걸 추천한다.



별거 없어 보여도 샐러드부터 곁들일 게 많아 가지고 생각보다 금방 먹을 수 있었다. 이게 또 부들부들한 고기랑 밥이랑 먹으면 상당히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다.

가라아게도 화로에 올려 구워 먹기
후라토식당 가라아게 역시 그냥 먹는 것보다 불판에 올려 겉면을 살짝 구워 먹는 방식이 취향에 맞는다. 튀김 표면이 조금 더 바삭해져 식감이 살아난다. 규카츠를 굽는 김에 가라아게도 함께 올려 먹어 보길 추천하고 싶다.

기본으로 나오는 타르타르도 괜찮고 밥에 곁들이기 나쁘지 않다.
후라토식당 을지로점, 이럴 때 가기 좋다
을지로3가 주변에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후라토식당은 편하게 점심 먹으러 오기 참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규카츠가 평소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라서, 기분 내고 싶을 때 와서 먹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