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카페 각설탕 에스프레소와 초당옥수수 마들렌 등 5종, 어퍼앤언더

한 줄 요약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 근처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아인슈페너 아이스와 각설탕이 함께 나오는 에스프레소 샷, 크림브륄레 플랑·초당옥수수 마들렌·더블 바닐라 까눌레를 맛봤고, 디저트가 큼직하면서 맛까지 안정적이었습니다. 강남에서 분위기와 디저트 맛을 모두 챙기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어퍼앤언더에서 주문한 커피와 디저트 5종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신논현역 6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 (지하1층, 1층, 2층)
주문 메뉴
아인슈페너 아이스, 에스프레소 샷, 크림브륄레 플랑, 초당옥수수 마들렌, 더블 바닐라 까눌레
에스프레소 샷 구성
큼지막한 각설탕 함께 제공
좌석
지하1층~2층 3개 층, 좌석 간격 넓음

2026. 6. 24. 방문자 기준

신논현역 디저트 카페 어퍼앤언더 방문 첫 사진

신논현역 어퍼앤언더는 어떤 카페인가요?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 근처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디저트 카페로, 지하 1층과 1층, 2층까지 이어지는 구조예요. 강남 한복판에서 디저트 맛집과 감각적인 카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됐어요. 입구부터 살짝 숨겨진 듯한 느낌이 있어서 더 기대감이 생겼고,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커서 놀랐어요.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자리 선택하는 재미도 있고,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라 오래 머물기에도 부담이 없는 곳이에요.

어퍼앤언더의 첫인상은 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섞여 있는 카페였어요. 강남 특유의 번잡한 느낌과는 다르게 내부에 들어오면 조용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지고, 좌석 간격도 넓어서 사람 많은 시간대에도 답답함이 덜했어요.

좌석 간격이 넓은 어퍼앤언더 내부 공간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혼자 와서 작업하거나 책 읽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혼자 작업하기에도 좋은 어퍼앤언더 좌석 공간

어퍼앤언더에서 주문한 메뉴

어퍼앤언더에서 주문한 메뉴는 아인슈페너 아이스, 에스프레소 샷, 크림브륄레 플랑, 초당옥수수 마들렌, 더블 바닐라 까눌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는데, 전체적으로 디저트 퀄리티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보기에도 큼직하고 플레이팅도 깔끔해서 먼저 시각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실제로 맛에서도 디저트 중심 카페라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어요.

어퍼앤언더에서 주문한 커피와 디저트 5종

아인슈페너 아이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먼저 아인슈페너 아이스는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였어요.

크림이 넉넉히 올라간 어퍼앤언더 아인슈페너 아이스
어퍼앤언더 아인슈페너 아이스 세로 사진
라떼 베이스 위 크림을 올린 아인슈페너 아이스

일반적인 아인슈페너보다 라떼 베이스가 부드럽게 깔려 있고, 위에 올라간 크림이 정말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풍성했어요.

한 입 마셨을 때 커피의 쌉싸름함과 크림의 달콤하고 묵직한 질감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크림이 가볍지 않고 쫀득한 편이라 입안에 남는 여운이 꽤 길었어요.

단맛이 과하게 튀지 않아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마시기 좋았어요.

에스프레소 샷은 각설탕과 함께 나와요

어퍼앤언더의 에스프레소 샷은 같이 나오는 구성 자체가 조금 특별했어요. 단순히 샷만 나오는 게 아니라 큼지막한 각설탕이 함께 제공돼서 취향에 따라 단맛을 조절할 수 있었어요.

에스프레소 자체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첫맛은 강하게 느껴지지만 끝맛은 비교적 정돈된 느낌이었고, 설탕을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마시는 재미도 있었어요.

커피 본연의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구성이라고 느껴졌어요.

크림브륄레 플랑: 겉은 단단, 속은 푸딩처럼

디저트 중에서는 크림브륄레 플랑이 가장 부드럽고 인상적이었어요. 겉은 살짝 캐러멜라이징 된 듯한 느낌으로 단단하면서도, 안쪽은 푸딩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질감이라 한 입마다 식감 차이가 확실했어요.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크리미함이 중심이라 커피랑 같이 먹었을 때 균형이 잘 맞았어요.

초당옥수수 마들렌: 계절감 있는 구움과자

초당옥수수 마들렌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메뉴였어요. 한 입 베어물었을 때 옥수수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먼저 올라오고, 마들렌 특유의 버터리한 풍미가 뒤를 받쳐주는 구조였어요. 촉촉하면서도 살짝 포슬한 질감이 같이 느껴져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커피 없이도 단독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디저트였어요.

더블 바닐라 까눌레: 겉바속촉에 바닐라 두 겹

더블 바닐라 까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기본 구조를 잘 살린 스타일이었어요. 바닐라 향이 은근하게 두 번 겹쳐지는 느낌이라 이름 그대로 더블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끝까지 먹기 편했어요. 겉의 캐러멜라이징된 부분이 살짝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단순한 디저트보다 입안에서 변화가 느껴지는 점이 좋았어요.

어퍼앤언더 커피와 디저트 테이블
어퍼앤언더 디저트 플레이팅 모습
어퍼앤언더에서 맛본 디저트 구성
어퍼앤언더 디저트와 에스프레소 샷
어퍼앤언더 구움과자와 크림 디저트
어퍼앤언더 디저트 테이블 근접 사진
큼직한 크기의 어퍼앤언더 디저트
어퍼앤언더 커피와 디저트 조합
어퍼앤언더 디저트 메뉴 모음

어퍼앤언더 디저트의 강점은?

어퍼앤언더의 가장 큰 장점은 디저트가 단순히 예쁜 수준이 아니라 맛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준다는 점이었어요. 하나하나 사이즈도 큼직해서 만족감이 높고, 커피와 디저트의 밸런스도 잘 맞춰져 있어서 조합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어퍼앤언더 디저트와 커피 밸런스
어퍼앤언더 크림 계열 디저트
어퍼앤언더 디저트 단면과 식감
어퍼앤언더 디저트를 곁들인 커피 타임
어퍼앤언더 디저트 테이블 전경

특히 크림 계열 디저트들이 강점이 있는 느낌이라 달콤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층마다 분위기가 다른 어퍼앤언더 공간
어퍼앤언더 층별 좌석 모습
여유로운 어퍼앤언더 실내 좌석

혼자, 친구·연인과 가기 좋은 공간인가요?

어퍼앤언더는 공간 자체도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사람 많은 시간에도 비교적 여유롭게 느껴졌고, 자리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용한 좌석부터 조금 활기 있는 공간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서 혼자 방문해도, 친구나 연인과 함께 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구조였어요.

강남에서 디저트 중심 카페를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이었고, 특히 크림 디저트나 까눌레, 마들렌 같은 구움과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페였어요.

커피도 기본 이상으로 잘 잡혀 있어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시즌 디저트나 베리에이션 메뉴들도 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성 자체가 탄탄한 편이었어요. 강남에서 분위기와 맛 둘 다 챙기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디저트 카페였어요.

위치

어퍼앤언더Upper and Unde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 지하1층, 1층,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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