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근처 아이 동반 멕시칸, 소스 안 맵게 바꾼 비리아타코 홀스타코 소제
한 줄 요약
홀스타코 소제는 대전 동구 소제동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으로, 재료와 소스를 매장에서 직접 준비한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부리또세트(부리또+타코+나쵸+음료)를 주문해 타코 하나는 소스를 맵지 않게 바꿔 먹었고, 가볍게 간식으로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배가 꽤 불렀다. 홀스타코 소제는 가족이나 두 명이 여러 멕시칸 메뉴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시간
- 화~일 11:30~20:00 (라스트오더 19:30)
- 위치
- 대전 동구 대동천우안5길 74 1층
- 주차
- 천변 주차장, 주변 골목(작성자 표현으로 최상난이도)
- 주문 메뉴
- 부리또세트: 부리또 + 타코 + 나쵸 + 음료
- 세트 구성 메뉴
- 비리아타코 2pcs, 칠리나쵸, 칠리부리또
- 주문 옵션
- 고수 제외 요청 가능, 타코 소스 맵지 않게 변경 요청 가능
- 테이블 비치
- 위생장갑
2026. 9. 30. 방문자 기준

대전 소제동 홀스타코 소제는 어떤 곳일까?
홀스타코 소제는 대전 동구 소제동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으로, 타코와 부리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전에서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가 먹고 싶어 이번에는 소제동의 홀스타코 소제를 방문했다. 소제동에는 카페와 맛집이 모여 있어 대전역 근처에서 데이트하거나 식사할 곳을 찾을 때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 많은데, 이번에는 타코와 부리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방문했다.


홀스타코는 멕시코에서 대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타코를 바탕으로 대전에서 멕시코 정통의 맛을 선보이는 곳이라고 한다. 특히 타코와 부리또에 들어가는 재료와 소스를 기성품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준비한다고 해서 기대가 됐다.
홀스타코 소제 운영시간·위치·주차
- 운영시간: 화~일 11:30~20:00
- 라스트오더: 19:30
- 위치: 대전 동구 대동천우안5길 74 1층
- 주차: 천변 주차장, 주변 골목(최상난이도)
홀스타코 소제 매장 분위기는 아이와 가기 괜찮을까?
멕시코에 온 듯한 매장 분위기




홀스타코 소제 매장은 알록달록한 소품과 벽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멕시코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였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소품과 벽면 장식, 테이블 주변의 다양한 장식들이 어우러져 있어서 일반적인 음식점과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다.


멕시코 음식점이라는 이름만 걸어둔 느낌보다는 매장 곳곳에 멕시코의 색감과 분위기를 담아놓은 느낌이라 식사하러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국적인 기분이 들었다. 특히 타코와 부리또를 먹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음식과 공간의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지만 매장 자체가 재미있는 색감과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도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어른 입장에서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단순히 밥을 먹는 곳이라기보다 소제동에서 멕시코 음식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트라면 맥주 한 잔 곁들이고, 가족이라면 여러 메뉴를 나눠 먹으면서 분위기까지 즐기기 좋은 공간이었다.

홀스타코 부리또세트 구성과 주문 팁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부리또세트




홀스타코 소제의 부리또세트는 부리또 + 타코 + 나쵸 + 음료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다.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여러 가지 멕시칸 음식을 골고루 맛보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았다. 가볍게 간식을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막상 메뉴가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푸짐했다.
그리고 주문할 때 한 가지 팁이 있다. 고수를 못 먹는다면 주문할 때 꼭 고수 제외를 요청하는 것! 주문 과정에서 고수를 뺄 수 있어서 고수 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미리 체크하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타코 2개 중 하나는 소스를 맵지 않게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비리아타코 2pcs, 한국인 입맛에도 맞을까?
첫 번째 메뉴, 비리아타코 2pcs
비리아타코는 부채살과 한우 육수를 끓여 만든 홀스타코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설명해주셨다. 타코와 함께 소스가 나오는데 직원분께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함께 나온 라임. 취향따라 소스에 넣어 먹으면 된다.

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 첫입부터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타코라고 하면 왠지 이국적인 향이 강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익숙한 맛이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소스까지 찍어 먹으니 조금 더 진하고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났다.
평소 타코는 뷔페에서 먹어본 정도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된 타코를 맛보니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다. 타코 자체가 무겁지 않아 가볍게 한두 개 먹기에도 괜찮았고, 맥주 한 잔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와 먹을 타코는 소스를 맵지 않게 변경
홀스타코 소제에서는 비리아타코 2개 중 하나의 소스를 맵지 않게 바꿔달라는 요청을 들어주셨다. 아이와 같이 외식을 하다 보면 메뉴가 맛있어 보여도 매운 양념 때문에 함께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요청한 메뉴를 조절해주셔서 가족 방문에서도 부담이 덜했다.
칠리나쵸는 어떤 맛일까?
두 번째 메뉴, 칠리나쵸
홀스타코 소제의 칠리나쵸는 나쵸 위에 다양한 토핑과 소스가 올라가 나오는 메뉴다. 평범하게 생각했던 나쵸와 달리 여러 재료를 함께 먹는 재미가 있었다.

테이블에는 위생장갑도 준비되어 있어서 장갑을 끼고 토핑까지 야무지게 집어 먹어봤다. 바삭한 나쵸에 여러 토핑과 소스가 어우러지니 그냥 나쵸만 먹을 때보다 훨씬 풍성한 맛이었다.


여럿이 방문한다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은 메뉴라 타코나 부리또와 사이드로 곁들이기 괜찮았다.
부리또세트 메인, 칠리부리또
마지막은 칠리부리또
칠리부리또는 홀스타코 부리또세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다. 매콤하면서 고소한 소스가 밥과 잘 어우러지고 안에는 고기도 듬뿍 들어 있어 생각보다 든든했다.

같이 나온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부리또의 묵직한 맛에 새콤하고 진한 풍미가 더해져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다.
처음에는 정말 가볍게 간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타코에 나쵸, 부리또까지 먹고 나니 생각보다 배가 꽤 불렀다. 그래서 두 명이 방문해서 여러 메뉴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부리또세트가 잘 맞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에서 타코 맛집을 찾는다면 홀스타코 소제
대전 맛집 타코를 찾는다면



홀스타코 소제를 방문하면서 좋았던 점은 한 가지 메뉴만 먹는 것이 아니라 타코부터 나쵸, 부리또까지 다양한 멕시칸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매장에서 재료와 소스를 직접 준비한다고 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재료의 맛이 깔끔하게 느껴졌다.
대전역 근처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거나 소제동에서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평소와 다른 메뉴가 생각나는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다. 소제동 맛집을 찾고 있다면 타코와 부리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스타코 소제, 한 번쯤 들러봐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