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조각피자 1인 부스석 페퍼로니·화이트하와이안에 갈릭너츠, 피자 슬라이스 서울
한 줄 요약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성수동 아차산로 디스이즈네버댓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뉴욕 스타일 조각 피자집입니다. 페퍼로니(7.0)와 화이트 하와이안(7.8) 두 조각에 감자튀김, 갈릭 너츠를 곁들여 먹었고, 혼자 앉기 좋은 미니 부스석과 대나무 정원이 보이는 통창 좌석이 인상적이었어요. 한 판이 부담스러운 날 성수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찾는다면 어울리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디스이즈네버댓 건물, 성수역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저녁 8시,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피자 가격
- 치즈 6.2 / 페퍼로니 7.0 / 머쉬룸 7.4 / 화이트 하와이안 7.8
- 사이드
- 프라이즈 4.0 / 갈릭 너츠 3.0 / 버팔로 윙 6.0
- 주문 메뉴
- 페퍼로니, 화이트 하와이안, 감자튀김, 갈릭 너츠, 음료
- 좌석
- 8각 원목 쉐어 테이블, 레드 컬러 롱 테이블 바석, 1인 미니 부스석, 대나무 정원 통창석, 1~2인 테이블
- 기타
- 테이크아웃 피자 박스, 매장 내 세면대·분리수거함, 테이블 양념(타바스코·케첩·크러쉬드 레드페퍼·갈릭 파우더·오레가노)
2026. 9. 25. 방문자 기준
트렌디한 팝업과 힙한 쇼룸이 골목마다 가득한 성수동! 혼자 쇼핑을 즐기거나 가볍게 산책하다 보면 부담 없이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맛있는 한 끼가 간절해질 때가 있잖아요.
한 판을 다 시키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대충 때우기는 싫을 때 딱 안성맞춤인 곳! 뉴욕 스트리트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소문난 성수 피자 맛집, '피자 슬라이스 성수'에 다녀왔답니다.

피자 슬라이스 서울 위치와 영업시간
피자 슬라이스 서울은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건물에 있습니다. 아차산로 길을 걷다 보면 건물 앞 붉은 철제 기둥과 네온 간판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아요. 지상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입구부터 특유의 힙한 무드가 물씬 풍겨 나오더라고요.

층별 안내 표지판을 보니 지하 1층에 피자 슬라이스와 카페가 함께 자리 잡고 있었어요.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오면 아이보리 톤의 깔끔한 입구 도어가 나타나는데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되어 애매한 시간대에도 편하게 들르기 좋았답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 1인 부스석, 대나무 정원 통창석
문을 열고 들어선 복도에는 'PIZZA SLICE SEOUL' 네온 사인이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어요. 미니멀한 콘크리트 벽면과 동글동글 귀여운 대기 스툴이 놓여 있어 입구부터 감각적인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죠.

매장 중앙에는 여러 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독특한 8각 원목 쉐어 테이블이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어요.

오픈 키친 바로 앞이라 피자가 구워져 나오는 고소한 냄새가 실시간으로 퍼져 침샘을 자극하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푸르른 대나무 정원이 내다보이는 시원한 통창 좌석이 펼쳐져요. 자연 채광 같은 조명 덕분에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았답니다.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롱 테이블 바 좌석은 이국적인 아메리칸 다이너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는데요!

특히 혼자 방문한 손님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미니 부스석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감동이었어요. 주변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이 혼자 피맥이나 피콜을 즐길 수 있어 성수 혼밥 피자집으로 왜 그토록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화이트 타일 벽면과 핀 조명이 어우러진 아담한 1~2인용 테이블! 자리마다 냅킨과 소스가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참 편리했습니다.

매장 한편에는 식사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전용 세면대와 깔끔한 분리수거함이 마련되어 있는 센스까지 돋보였어요.

카운터에 놓인 감각적인 명함도 찰칵!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에 위치해 성수역에서도 찾아오기 아주 수월하답니다.

조각 피자 메뉴와 가격
피자 슬라이스 서울의 조각 피자는 치즈 6.2, 페퍼로니 7.0, 머쉬룸 7.4, 화이트 하와이안 7.8입니다. 카운터 쇼케이스 안쪽에서는 외국인 피자 장인분께서 쉴 새 없이 노릇한 피자를 구워내고 계셨는데요!

유리 쇼케이스 너머로 갓 구워져 진열된 큼직한 뉴욕 스타일 조각 피자들의 영롱한 자태! 치즈, 페퍼로니, 머쉬룸, 할라피뇨 크림치즈 등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비주얼에 어떤 조각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죠.

메뉴판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치즈 조각(6.2)부터 페퍼로니(7.0), 머쉬룸(7.4), 화이트 하와이안(7.8)까지 가격대도 부담 없이 아주 합리적이었고요. 사이드로 즐기기 좋은 프라이즈(4.0)와 갈릭 너츠(3.0), 버팔로 윙(6.0)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페퍼로니 피자와 화이트 하와이안, 감자튀김, 갈릭 너츠, 음료를 주문했어요.

픽업대 옆에는 테이크아웃 전용 피자 박스와 칵테일 주류 보틀이 스타일리시하게 진열되어 있었고요.

테이블 위에는 타바스코 핫소스, 하인즈 케첩, 크러쉬드 레드페퍼, 갈릭 파우더, 오레가노까지 취향껏 곁들일 수 있는 양념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페퍼로니와 화이트 하와이안, 갈릭 너츠 맛은?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한 상! 종이 트레이를 꽉 채우는 압도적인 크기의 조각 피자 두 조각과 바삭한 감자튀김, 그리고 은박지에 포장된 갈릭 너츠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완벽한 미국식 한 상 차림이었어요.

먼저 맛본 시그니처 페퍼로니 피자! 도우 표면을 빈틈없이 덮은 짭조름한 페퍼로니 햄과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손으로 집어 얇은 도우를 반으로 접어 한 입 베어 물자, 바삭-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진한 토마토 소스와 육즙이 입안 가득 터져 나와요. 기름지지 않고 담백 바삭해서 끝도 없이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었죠.

이어서 맛본 화이트 하와이안 피자는 달콤한 파인애플과 짭조름한 베이컨, 그리고 부드러운 화이트 크림 소스가 환상적인 단짠 케미를 뽐내더라고요. 도우 끝까지 고소하고 쫄깃해서 도우 테두리까지 순식간에 해치웠답니다. 여기에 갓 튀겨낸 짭조름한 감자튀김과 버터 풍미 가득한 쫄깃한 갈릭 너츠까지 곁들이니 그야말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뉴욕 길거리 피자가게의 힙한 무드를 성수동 도심 한복판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공간! 친구와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고, 언제든 혼자 편하게 들러 피맥을 즐길 수 있는 성수동 핫플 식당을 찾으신다면 '피자 슬라이스 성수'에 꼭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은 짭조름한 클래식 페퍼로니와 달콤 고소한 하와이안 피자 중 어떤 한 조각을 먼저 베어 물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최애 피자 취향을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