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이자카야 새벽에 먹은 연참김밥과 숯불바베큐, 티탄 합정
한 줄 요약
티탄 합정은 합정과 상수 사이에 있는 숙성회·숯불바베큐 전문 이자카야예요. 새벽 한 시쯤 방문해 연참김밥과 심야 바베큐를 먹었는데, 김밥은 회가 부드럽고 든든했으며 바베큐는 달콤짭짤한 양념에 숯불향이 은은했어요. 보랏빛 조명의 실내는 차분했고, 야장에는 테이블과 스포츠 관람용 스크린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18 1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8:00~다음 날 04:00, 라스트오더 03:00
- 주문 메뉴 가격
- 티탄 연참 김밥 19,000원, 2차 심야 메뉴 티탄 바베큐 16,000원
- 숙성회 가격
- 티탄 제철숙성회 1인 30,000원, 2인 55,000원
- 공간
- 실내와 야장 테라스, 야장 스포츠 관람용 스크린, 단체 이용 및 대관 가능 안내
- 주변 유료 주차장
- 원문 기준 서교동 제4민영주차장 도보 1분·30분당 3,600원, 합정1 공영주차장 도보 2분·5분당 500원
2026. 9. 6. 방문자 기준
합정과 상수 사이에 있는 티탄 합정에 새벽 한 시쯤 방문했어요. 숙성회와 숯불바베큐를 전문으로 하는 이자카야로, 이날은 연참김밥과 심야 메뉴인 티탄 바베큐를 주문했어요.
어디에 있고 몇 시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18 1층이에요. 원문에는 상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합정과 상수 사이에서 저녁 약속이나 늦은 술자리를 잡기 좋은 위치라고 느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새벽 3시예요. 주변 유료 주차장으로는 도보 1분 거리의 서교동 제4민영주차장과 도보 2분 거리의 합정1 공영주차장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요금은 각각 30분당 3,600원, 5분당 5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야장과 실내 분위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골목 안쪽에는 탁 트인 야장 테라스가 있었어요. 공간이 넓게 느껴졌고, 테이블과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는 스크린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조명이 너무 밝지 않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술을 마시기 좋아 보였어요.

실내는 은은한 보랏빛 조명 덕분에 와인바를 떠올리게 하는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회 숙성고가 보였고 와인과 여러 주류도 눈에 들어왔어요. 테이블 사이와 전체 공간에 여유가 있어 둘이 방문하거나 여러 명이 모이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새벽에 어떤 메뉴를 먹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새벽 한 시쯤에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기본 세팅으로 참치크래커가 나왔고, 테이블마다 놓인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참치크래커는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원문 메뉴 기준 연참김밥은 19,000원, 심야 티탄 바베큐는 16,000원이었어요. 메뉴에는 제철숙성회와 구이, 나베, 파스타도 있었어요. 제철숙성회는 1인 30,000원, 2인 55,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지만 이날 주문한 메뉴는 김밥과 바베큐였어요.
연참김밥은 식감과 양이 어땠나요?
먼저 주문한 연참김밥은 연어와 참치가 들어간 김밥이에요. 회의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 받았을 때는 모양을 잡기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속재료가 알차게 들어 있었어요. 단단한 김밥 재료가 씹히는 느낌보다는 연어와 참치가 부드럽게 넘어가는 편이었어요. 크기도 커서 한입 먹으면 밥과 회의 존재감이 분명했어요.



연어의 부드러움과 참치의 담백한 맛이 밥과 잘 어울렸어요. 한입 가득 먹으니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회 자체의 맛이 잘 느껴지는 김밥이었어요. 회가 들어간 메뉴를 먹으면서 식사도 함께 하고 싶을 때 고르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심야 숯불바베큐는 맵고 자극적인 편인가요?
다음으로는 심야 메뉴인 티탄 숯불바베큐를 먹었어요. 구워 나온 닭고기는 살이 부드러웠어요.

당일 도축한 국내산 닭을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직접 먹었을 때도 닭살의 부드러운 식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바닥에는 양배추가 깔려 있었고, 바베큐 위에는 매운 고추가 조금 올라가 있었어요. 옆에는 얇게 썬 양배추샐러드가 함께 나왔어요. 소스 자체는 맵지 않은 편이어서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고추를 덜어내고 먹으면 되겠다고 느꼈어요.


소스는 양념치킨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짭짤한 맛이었어요. 여기에 은은한 숯불향이 더해졌고, 닭고기 겉면에 양념이 잘 배어 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자극적인 매운맛보다 달콤짭짤한 양념과 구수한 숯불향이 먼저 느껴졌어요. 다만 양념 바베큐를 계속 먹으면 입안이 조금 묵직해질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아삭한 양배추샐러드를 먹으니 입가심이 됐어요.

데이트나 친구 모임으로 다시 찾고 싶은가요?
저는 심야 메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고, 늦은 시간에도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차분한 실내는 데이트에, 넉넉한 공간은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에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는 연참김밥의 든든함과 바베큐의 부드러운 닭살이 기억에 남았어요. 다음에는 날씨 좋은 날 야장에 앉아 스크린으로 스포츠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