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소갈비살 월요일 밤 9시 퇴근 후 솥뚜껑구이, 상구네솥뚜껑삼겹살
한 줄 요약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44 1층, 구의역 근처에 있는 솥뚜껑 불판 고깃집입니다. 월요일 밤 9시쯤 퇴근길에 들러 소갈비살 200g 2인분과 매콤뭉글 순두부열라면, 공기밥을 먹었고, 쫀득한 소갈비살과 불판에서 같이 익은 김치, 걸쭉하고 개운한 순두부열라면 국물이 잘 어울렸습니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해 늦은 퇴근 뒤 고기 한 끼 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소갈비살 200g 2인분, 매콤뭉글 순두부열라면, 공기밥
- 점심특선
- 미나리 얼큰샤브칼국수 13,000원 (입간판 표기)
- 주류
- 상구맥주 1,900원 (입간판 표기)
- 기타 메뉴
- 36시간 숙성 생삼겹살, 대파김치, 금빛삼겹 (입간판 표기)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새벽 2시, 라스트오더 새벽 1시 (유리문 게시)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44 1층
- 위치
- 구의역 도보 가능, 동서울터미널·건대 쪽에서도 가까움
2026. 9. 28. 방문자 기준



구의역 근처에서 월요일 밤 9시에 고기 먹을 곳
월요일 저녁 9시쯤 구의역 근처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에 갔어요. 이날은 퇴근하고 나니 배는 고픈데 뭘 먹을지 못 정하겠더라고요. 그러다 아차산로 쪽에 고깃집 하나 있다는 게 생각나서 걸어갔어요.




상구네솥뚜껑삼겹살 입간판에 적힌 메뉴와 가격
상구네솥뚜껑삼겹살 입간판에는 점심특선 미나리 얼큰샤브칼국수 13,000원, 상구맥주 1,900원이 적혀 있어요. 건물 앞에 도착하면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빨간 머리에 선글라스 낀 아저씨 로고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서 밤에도 잘 보여요. 그 아래로 입간판이 쭉 세워져 있는데, 저는 들어가기 전에 한참 서서 읽었어요. 36시간 숙성한 생삼겹살 사진도 있고, 대파김치, 금빛삼겹 같은 메뉴도 보이고요. 아래쪽에 상구맥주 1,900원이라고 써 있어서 괜히 한 번 더 쳐다봤어요.



점심에 다시 와서 칼국수를 먹어볼까 생각했어요.
상구네 구의강변점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 내부는 천장 배관이 그대로 보이는 어두운 회색 톤 인테리어예요. 조명은 길게 뻗은 형광등 스타일이에요. 자리에 앉아서 위를 보니 네온사인이 걸려 있었어요. "상구야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라고 초록색이랑 빨간색으로 쓰여 있는데, 읽자마자 피식 웃었어요. 계산대 쪽 선반에는 오징어게임 피규어도 하나 서 있었어요.
테이블마다 가운데에 솥뚜껑 모양 불판이 놓여 있어요. 둥글고 살짝 기울어진 뚜껑이라 기름이 가장자리로 빠지는 구조예요. 저는 벽에 붙은 메뉴판을 먼저 훑어봤어요. 사진이랑 금액이 크게 적혀 있어서 고르기 편했어요.



소갈비살 200g 2인분, 솥뚜껑에 김치·콩나물과 함께
이날 상구네솥뚜껑삼겹살에서는 소갈비살 200g을 2인분 시켰어요. 직원분이 불판에 고기를 올려주고 옆에 김치랑 콩나물도 같이 깔아주셨어요. 불판이 달궈지는 동안 기본 세팅이 나왔는데, 양파, 소금·후추 섞은 것, 쌈장, 매콤한 소스가 작은 그릇에 담겨 있었어요.
고기가 익기 시작하니까 기름 튀는 소리가 났어요. 솥뚜껑 위라서 그런지 고기 밑으로 김치 국물이 자작하게 배어들었고, 콩나물은 기름을 머금고 숨이 죽었어요. 집게로 고기를 뒤집고 가위로 자르는 동안에도 테이블 옆이 계속 지글거렸어요.





소갈비살은 어떤 소스에 찍어 먹으면 좋을까?
소갈비살 첫 점은 소금에만 찍어 먹었어요. 씹을 때 쫀득한 편이었고, 겉이 살짝 바삭하게 익으니까 안쪽 육즙이 확 퍼졌어요. 두 번째는 쌈장, 세 번째는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어봤어요. 저는 소금이랑 매콤한 소스 쪽이 더 잘 맞았어요. 불판에서 같이 익은 김치를 고기에 올려 한입에 넣으면 기름진 맛이 정리돼서 계속 손이 갔어요.
매콤뭉글 순두부열라면과 공기밥
소갈비살과 같이 시킨 건 매콤뭉글 순두부열라면이에요. 냄비가 나왔을 때 빨간 국물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어요. 순두부가 뭉글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이 묽지 않고 걸쭉했어요. 라면 면은 익는 속도가 빨라서 금방 먹을 수 있었고, 국물은 얼큰하면서 뒷맛이 개운했어요. 고기 먹다가 한 숟갈 떠먹으면 입이 다시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공기밥도 하나 시켜서 국물에 조금 말아 먹었어요.




음료는 파란 뚜껑 텀블러에 담긴 걸 마셨어요. 얼음이 가득 들어 있어서 고기 먹는 중간중간 마시기 좋았어요. 영상도 하나 찍어놨는데, 불판에서 고기 익는 소리가 그대로 담겼어요.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 영업시간과 위치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새벽 1시로 유리문에 붙어 있었어요. 먹고 나서 계산하려고 보니 시간이 9시 50분이 넘었더라고요. 늦은 시간까지 하니까 야근하고 온 사람, 술 한잔 하려는 사람들이 테이블마다 앉아 있었어요.
위치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44 1층으로, 구의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동서울터미널이랑 건대 쪽에서도 멀지 않아요. 건물 앞 입간판 줄을 따라가면 찾기 쉬워요. 다음에는 점심특선으로 나온 칼국수랑 생삼겹살을 먹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