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혼밥 라멘 키오스크 선주문과 휴대폰 거치대석, 토리파이탄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나오는 일본식 라멘집으로, 키오스크 선주문 후 원하는 자리에 앉는 혼밥 구조입니다. 토리파이탄 라멘과 차슈 덮밥, 가라아게를 시켜 먹었고 좌석마다 충전 단자와 휴대폰 거치대가 있어 혼자 먹기 편했습니다. 덮밥보다는 토리파이탄 라멘과 가라아게 조합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위치
-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직진, 입구는 모퉁이를 돌면 나옴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에서 선주문·선결제 후 원하는 자리 착석
- 좌석
- 1층과 지하 1층, 바테이블·2인석·4인 테이블
- 좌석 비품
- 젓가락, 종이컵, 생수, 충전 단자, 휴대폰 거치대, 후추, 단무지, 냅킨
- 주문 메뉴
- 토리파이탄 라멘, 차슈 덮밥, 가라아게
- 밥
- 라멘 다 먹고 요청하면 무료 제공
- 반찬
- 유자단무지
2026. 8. 2. 방문자 기준
멘츠루 시청점 위치와 영업시간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에 있는 라멘집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30입니다. 서울 시청역 라멘을 먹으려고 맛집을 찾아보다가 다녀왔습니다.
매일 11:00~21:30
외관과 입구 찾기

시청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면 끝에 멘츠루의 외관이 보입니다. 벌써부터 일본 스멜이 납니다.. 입구는 모퉁이를 돌아야 나옵니다. 전 여기서 입구 찾느라 헤맸어요 ㅋㅋㅋㅋ
매일 직접 끓이는 깊고 진한 육수라니. 보통 라멘 집들은 육수 팩을 쓰는 것으로 알았는데 멘츠루는 직접 끓이나봐요. 공장에서 나오는 음식들보다 수제로 만드는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당연한 말인가..!
드디어 입구 발견해서 들어가봅니다.

1층만 있는줄 알았는데 지하 1층에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나봐요!! 지하 1층이 있는지 몰랐는데 못봐서 아쉽 ㅠㅠ

입구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키오스크. 여기서 선주문 후 원하는 자리 앉으시면 됩니다.
메뉴판과 키오스크 결제 방법
멘츠루 시청점은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하고 결제한 뒤 자리에 앉는 방식입니다. 저는 라멘 1개, 덮밥 1개, 가라아게로 주문했습니다.

저는 선택하는 걸 어려워해서 멘츠루에서도 메뉴 하나 고르는 게 어려웠습니다. 최대한 맛있는 걸 먹고 싶었거든요. 일단 오기 전에 대충 메뉴 봤을 땐, 라멘 1개 덮밥 1개 가라아게 이렇게 시키려고 했어요.

가라아게를 못찾겠어서 여쭤봤는데 옆에 화살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보니까 보이더라고요. 직원분께서 테이블을 치우느라 바빠보이셨는데 답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음료와 주류도 있어요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최최최최최최종 메뉴, 토리파이탄 라멘, 차슈 덮밥, 가라아게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결제 수단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뜨고요. 이렇게 결제해주시면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면 됩니다.
멘츠루 시청점 내부와 좌석
멘츠루 시청점 1층에는 바테이블, 2인석, 4인 테이블이 있고 일본 술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여름이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일본 술이 주르륵 진열되어 있었는데 좀 멋있었어요.

4인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고요. 바테이블은 요렇습니다. 바테이블에서 요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전 좋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중. 밖에 너무 더워서 타죽을뻔 했다🥲

2인 좌석은 요렇게 생겼다.


유명 연예인들 사인이 많았어요. 사장님께서 발이 넓으신 걸까요 궁금


음식을 기다리면서 연예인들 사인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혼밥하기 좋은 좌석 구성
멘츠루 시청점 좌석에는 충전 단자와 휴대폰 거치대가 있어 혼밥족에게 편했습니다. 저는 왼쪽 끝자리로 선택했는데 깔끔하죠? 젓가락, 종이컵, 생수, 충전 단자, 단무지, 냅킨이 보입니다.
근접샷입니다. 검정색 통은 후추이고요. 라멘 다 먹고 밥은 요청하면 무료로 주신다고 하시니 참고하세요. 휴대폰 충전기와 거치대가 있어서 편하게 충전도 하고, 음식을 먹으며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혼밥족들을 위한 곳이 아닌가 했습니다.
반찬으로는 유자단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거 진짜 좋아합니다.. 배고프면 한통 다 먹기 가능
토리파이탄 라멘·차슈 덮밥·가라아게 맛
멘츠루 시청점에서 먹은 토리파이탄 라멘은 닭 뼈를 오래 우려낸 진한 국물이었고, 가라아게는 겉바속촉 닭다리살이었습니다. 차슈 덮밥은 저에게는 조금 짰습니다.

저는 이날따라 갑자기 찐한 국물을 먹어보고 싶어서 토리파이탄 라멘을 선택했는데 후회 없었어요. 국물만 봐도 찐해보이죠? 고소하고 걸쭉하고 깔끔한 국물, 이게 다 가능한 거였다고??

라멘 뿐 아니라 차슈 덮밥도 시켰는데요. 차슈 세덩이가 보이고 나머지는 작은 양념된 고기들이 있더라고요. 저에게는 조금 짰지만 계속 먹다보니 적응이 되어서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ㅋㅋ


라멘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딱 알맞게 익히신듯. 국물도 시간이 좀 지났어도 따뜻했고, 계속 홀짝이면서 먹게 되는 마법

가라아게 첫입 먹었던 그날.. 전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먹을수록 맛있어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한 닭다리살입니다. 겉바속촉 그자체.

혼자 다 먹으면 1인분이죠

직장인 혼밥 맛집으로 추천할까?
전 개인적으로 멘츠루 시청점에서는 덮밥 보다는 라멘이랑 가라아게 추천. 오늘도 다 먹은 완샷으로 마무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경찰분들도 방문하시고, 혼자 식사하러 오시는 직장인분들도 계속 보였습니다. 직장인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걸 보니 직장인 맛집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시청이나 덕수궁 근처 가셨는데 라멘이 생각나시면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