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장어 조개구이 석양 데이트와 중약불 굽기 꿀팁, 산해진미
한 줄 요약
산해진미는 경기 시흥시 오이도 해변 끝자락 2층에 있는 국내산 장어·왕가리비·조개·냉삼·라면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이다. 부부가 창가 석양 자리에서 3단 트레이로 나온 장어와 조개를 중약불로 구워 먹었고, 조개 손질이 깔끔해 모래가 하나도 씹히지 않았다. 장어까지 무한리필인 오이도 조개구이를 찾는다면 산해진미가 유일무이한 선택지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시흥시 오이도로 219 2층 (엘리베이터 이용)
- 영업시간
- 16시~22시/24시, 요일별 다름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가격(성인)
- 1인 45,000원, 국내산 장어·왕가리비·조개·냉삼·라면 무한리필
- 가격(어린이)
- 8~10살 2만원, 5~8살 1만2천원
- 주차
- 매장 앞 한두 대 가능
- 기타
- 콜키지 유료, 유아의자 있음, 치즈 기본 제공, 티오더 주문
2026. 6. 30. 방문자 기준
오이도 산해진미는 어떤 조개구이집인가요?
산해진미는 오이도 바닷가에 새로 문을 연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으로,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와 왕가리비, 조개, 삼겹살, 라면까지 무한리필이에요.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왕가리비+조개+삼겹살+라면 무한리필인 오이도 맛집

오이도 하면 조개구이가 참 유명하다. 오이도 뷰 좋은 바닷가 바로 앞에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는 오이도 조개구이 맛집들 중 울 부부가 픽한 곳~ 산해진미는 국내산 장어까지 무한리필인 곳이어서 다른 식당과 차별화된 곳으로 소개한다. 거기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
산해진미 영업시간·위치·주차는?
산해진미는 경기 시흥시 오이도로 219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6시부터 22시~24시까지로 요일별로 다르며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무다. 콜키지는 유료이고 유아의자가 있으며 주차가 가능하다.
위치는 오이도 등대 쪽으로 해변으로 들어가면 거의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다. 붉은색 건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해진미~ 주차는 매장 앞에 한두 대 가능한데 우린 운 좋게 주차 완료!
매장은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면 된다. 1층 입구에 무한리필 입간판이 있는데 장어와 왕가리비~ 장어까지 무한리필인 오이도 맛집은 산해진미가 유일무이한 것 같다. 평범한 조개구이집들보다 이런 특색 있는 곳이 좋다. 하나라도 더 주면 좋지~ 거기다 국내산 장어라니..
산해진미 실내와 오이도 바다 석양뷰
산해진미 내부는 인덕션과 화로가 함께 있는 테이블로 구성되어 깔끔하고, 창가 자리에서는 오이도 바다와 저녁 석양이 한눈에 보인다.


창가 자리가 전망이 압권인데 저녁 시간 석양이 참 멋스럽다. 오이도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무한리필집이니 셀프 코너는 필수~ 라면과 햇반, 밑반찬들이 자리하고 있다. 라면 종류는 열라면과 진라면 매운맛~ 우린 나중에 진라면 매운맛으로 먹었다.
산해진미 무한리필 가격은 얼마인가요?
산해진미 무한리필은 성인 1인 45,000원이고, 국내산 장어와 왕가리비, 조개, 냉삼, 라면까지 포함된다. 어린이는 8~10살 2만원, 5~8살 1만2천원이다.




메뉴는 오이도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이니 인당 주문으로 하면 된다. 티오더로 클릭.. 홍가리비가 아닌 왕가리비라니~ 유아의자도 있어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겸 외식하러 가도 좋다.
테이블 기본 세팅

테이블에 초고추장, 간장, 참기름, 소금, 후추, 컵과 집게, 가위까지 모두 있으니 따로 주문할 필요 없다. 2단 테이블~
산해진미 3단 트레이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산해진미 무한리필 첫 상은 3단 트레이로 나오는데, 맨 아래 치즈 가리비, 2층에 왕가리비·대합·전복·장어, 1층에 냉삼이 올라간다. 이쁘게도 나와서 이런 건 무조건 SNS각이다. 창가 자리 앉아 선셋과 함께 찰칵~

아래는 치즈 가리비, 2층에는 조개류로 왕가리비와 대합, 전복, 장어, 1층에는 냉삼이 올려져 있다.

장어가 두 덩어리 우선 나오는데 국내산으로 두툼하니 한번 쪄서 나와서 조금만 구워서 먹으면 되니 편했다.

보기에도 신선하니 가게 이름 그대로 산해진미가 다 모인 듯 해산물을 비롯하여 고기에 장어까지~ 오이도 맛집에서 포식했던 날이다.

조개류도 신선하니 보기에도 손질이 깔끔하니 잘 되어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역시나 모래나 이물질 씹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보통 오이도 조개구이 먹으러 가면 꼭~ 한두 번은 아그작.. 이물질들이 씹히기 마련인데 산해진미는 손질이 정말 잘 되어 있다.
냉삼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되니 편했다. 다른 조개류와 장어는 직원 호출이 필요하니 참고! 삼겹살은 인덕션 위 불판에 김치와 함께 우선 올려 두었다.
산해진미 장어는 어떻게 구워 먹나요?
산해진미 장어는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호일 그릇에 넣고 화로에서 더 구워 먹는 방식이다. 미리 쪄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구우면 된다.

먹기 좋게 두 마리 다 커팅했더니 그릇이 작아서 나중에 한 마리는 덜어 놓고 가리비 껍질에 구워 먹으니 좋았다.
치즈도 기본 제공이다. 따로 비용이 들어가는 것 없으니 이득이다. 화로에 치즈 가리비와 조개, 장어, 전복까지 다 올려서 일단 굽기~ 고기와 해산물을 한 상에서 같이 구워서 먹으니 좋았다.
불 조절도 따로 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 우린 낮은 불로 은근히 구워 먹었다. 너무 센 불로 하면.. 연기가~ 중불 정도가 젤 알맞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다. 오이도 데이트 하러 가길 잘한 듯. 전복도 깔끔하니 손질이 참 잘 되어 있다. 어느 정도 다 익었나?

우선 장어부터~ 두툼하니 미리 익혀 나오니 조금만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그 맛은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셀프 반찬 코너에 생강도 있어서 가져가 같이 먹으니 좋다. 산해진미 가시는 분들은 셀프 반찬 코너 생강은 꼭~ 챙기시길.. 모르고 안 먹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더 익혀서 먹으니 더 고소하고 향이 일품이다. 속이 포슬포슬하니 부드러워 감탄이 절로 난다. 씹을수록 장어 특유의 진하고 담백한 육즙과 기름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부드럽게 감돌았다. 생강채를 곁들이니 느끼하지도 않고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조개와 냉삼, 타지 않게 굽는 꿀팁은?
산해진미에서는 조개와 냉삼 모두 중약불로 굽고, 불판의 김치와 파절이는 처음부터 가장자리로 옮긴 뒤 움푹한 중앙에 냉삼을 올리는 것이 타지 않는 방법이다.

조개들도 대합과 왕가리비 골고루 하나씩 놓고 굽기 시작~ 중약불로 구우니 빨리 타지도 않고 은근히 구워져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냉삼까지 구워 먹다 보니 불을 세게 해서 먹으면 자칫하면 타고 정신이 없다. 그러니 꿀팁을 드리자면 모두 중약불로 굽기~
김치와 파는 불판 위에 미리 주는데 여기서 또 꿀팁을 드리자면, 직접 구워보니 중앙에 김치를 구우면 빨리 타서 처음부터 김치와 파절이는 가장자리로 옮겨두고 중앙에 냉삼을 올려서 구워 먹으면 타지 않고 골고루 잘 익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우린 처음부터 중앙에 김치 그대로 구웠더니 김치는 먼저 타고 고기는 아직 안 익고.. 난리~ 한번 구워 보고 나중에 터득한 꿀팁이라능.. 불판이 중앙으로 움푹 들어간 구조여서 중앙 부분에 고기를 굽는 것이 더 유익하다.

이런 음식에 술이 빠지면 안 되지~ 무한리필을 선택하면 추가로 복분자주 등 주류 선택이 따로 있다. 우린 그냥 소주! 오이도에 조개구이 먹으러 가서 술이 빠지면 섭하지~
산해진미 왕가리비·대합·전복 맛은?
산해진미의 왕가리비는 통통하고 야들야들했고, 대합은 그냥 먹어도 바다향 그대로 간이 좋았으며, 전복은 통째로 구워도 질기지 않았다.

보통 홍가리비는 참 많은데 왕가리비는 오랜만이다. 신선하니 통실통실..

대합 조개는 치즈에 같이 먹어도 맛있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데 난 그냥 먹어도 짭조름하니 바다향 그대로 간이 좋았다.

불판 위에 조개가 입을 탁~ 열면 뽀얀 국물이 진국이다. 통통하게 오른 왕가리비 조갯살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니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다.

전복도 통째로 구워서 먹었는데 질기지 않고 바다의 짭조름함과 달콤한 감칠맛이 동시에 터진다. 치즈나 초장 등과 함께 먹으면 매콤달콤하니 완벽한 궁합이다.
석양 뷰가 이뻐서 눈과 입이 동시에 호강이다. 조개와 전복 자체의 은은한 단맛이 씹을수록 고소함이 폭발한다. 무한리필 맛집이어서 기대 안 했는데 재료들이 어찌나 신선하고 손질도 잘 되어 있던지..
마무리는 무한리필 라면
산해진미 셀프 코너의 라면은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고, 남은 장어와 가리비를 넣어 먹으면 좋다. 추가로 조개류만 더 달라고 해야지~ 했는데 도저히, 기본만으로도 우린 배가 이미 불렀다. 라면 먹을 배는 또 남겨놔야지~
일단 하나만 가져다 끓여 먹었는데 역시 오이도 조개구이 먹고 라면은 필수다. 입가심으로 최고의 음식이지~

테이블에서 셀프로 끓여 먹으니 더 맛있는 기분이다. 남은 장어와 가리비까지 넣어서 라면과 같이 먹으면 고급 라면집 부럽지 않으니 꼭~ 이렇게 먹어보길 권하고 싶다.
오이도 근처에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으신다면 산해진미를 추천하고 싶다. 장어까지 주는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으로 유일무이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