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파스타 트러플 페투치네와 다리살 치킨 스테이크,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범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파스타·피자 레스토랑입니다. 트러플 페투치네와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치킨 스테이크를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 치킨 스테이크가 가슴살이 아닌 껍질째 구운 다리살이라 촉촉했어요. 유리블록 벽과 낮은 조명, 넓은 테이블 간격 덕에 범계 소개팅 자리로도 무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 동선
- 범계역 3번 출구 → 왼쪽 골목 약 300m 직진, 오른쪽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주말·공휴일 없음
- 주차
- 건물 기계식 지하주차장 무료 (대형 세단·SUV·RV·전기차 불가), 대체 범계역 노상 공영주차장 170m
- 웨이팅
- 캐치테이블, 번호 입력 시 카카오톡 안내 · 혼잡 시간대 일행 모두 도착 후 입장
- 좌석
- 단체 이용 가능 · 유아의자 · 대기공간
- 시저샐러드
- 9,000원
- 머쉬룸 크림 뇨끼
- 17,000원
- 기타
- 콜키지 가능(유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9. 24.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범계 파스타 맛집 투파인드피터를 다녀왔어요!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위치와 기본 정보
- 📍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 🚶 동선: 범계역 3번 출구 → 왼쪽 골목으로 약 300m 직진, 오른쪽 (도보 약 3분)
-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 ~ 17:00 · 주말·공휴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 추석 연휴: 9/25 추석 당일만 휴무 · 9/22 ~ 9/28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
- 🅿 주차: 건물 기계식 지하주차장 무료 — 대형 세단(G90 등)·SUV(소형 포함)·RV·전기차 불가 / 대체: 범계역 노상 공영주차장 (170m, 시민대로 198-2)
- 📱 웨이팅: 캐치테이블 (번호 입력 시 카카오톡 안내) · 혼잡 시간대엔 일행 모두 도착 후 입장
- 🪑 좌석: 단체 이용 가능 · 유아의자 · 대기공간
- 🍷 콜키지 가능 (유료)
- 💳 결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매장 전경과 웨이팅 방법

들어서면 유리블록 벽에 TO FIND PETER가 크게 붙어 있어요. 앞에는 웨이팅 등록하는 캐치테이블이 있구요! 다만 건물 주차장이 기계식이라 SUV는 소형도 못 들어가요ㅠㅜ 그래도 170m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크게 걱정하실 건 없어요.

입구 안내문엔 빈 테이블이 보여도 세팅이 끝난 뒤에 순서대로 안내한다고 적혀 있어요~ 혼잡한 시간엔 일행이 다 도착해야 들어갈 수 있으니 이건 알고 가셔야 해요. 번호를 넣어두면 카톡으로 순서를 알려준답니다!

메뉴판 표지엔 2FP라고 적혀 있어요. 투파인드피터를 줄여서 2FP, 귀엽지 않나요? ㅎㅎ 옆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도 붙어 있더라구요.
소개팅 자리로 괜찮은 매장 내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벽 한쪽이 주방 쪽으로 창처럼 뚫려 있어요. 벽이 원목이라 조명을 받으면 따뜻한 색이 돌더라구요.

안쪽 홀은 양옆이 유리블록 벽이에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옆 테이블이랑 붙어 앉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이 정도면 소개팅 자리로도 괜찮겠죠?

한쪽 구석엔 꽃이랑 스탠드 조명으로 꾸며놓은 자리가 있어요. 다른 쪽 홀엔 동그란 종이 조명이 줄지어 걸려 있더라구요 🤍
복도를 따라가면 홀이 몇 군데로 나뉘어요. 구역마다 벽 그림이 달라서 어디 앉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뀝니다.

유리블록 벽이 은은하게 빛나서 조명을 낮춰도 답답하지 않아요. 테이블마다 작은 스탠드가 하나씩 올라가 있더라구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이 카운터 쪽이에요. 원목 수납장이 벽을 따라 쭉 이어져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이 통로로 바쁘게 오가세요. 복도 끝엔 꽃이 한가득 놓여 있더라구요.
메뉴판과 가격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해요. 시저샐러드가 9,000원, 머쉬룸 크림 뇨끼가 17,000원이에요. 샐러드부터 뇨끼, 파스타, 리조또, 필라프, 피자까지 메뉴가 꽤 많습니다.
트러플 페투치네는 어떤 맛?

보통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소스가 하얀 편인데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트러플 페투치네는 버섯이 잔뜩 들어가서 회색빛이 돌아요. 위에 치즈가 소복하게 올라가 있더라구요.


넓적한 페투치네라 소스가 면에 두껍게 붙어요. 크림이 무겁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
포크로 말아 올리면 이래요. 버섯 향이 먼저 오고 트러플 향은 뒤에 은은하게 남더라구요.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조개까지 들어가요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는 새우, 홍합, 바지락이 면 사이사이 박혀 나와요. 보통 해산물 파스타는 새우 두세 마리가 끝인데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조개까지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소스가 진한 주황빛이에요. 새콤한 맛이 앞에 서서 트러플이랑 번갈아 먹기 좋더라구요.


새우가 통통해서 포크에 하나씩 꽂아 먹었어요. 둘이서 나눠 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면을 뒤적이면 바지락이 계속 딸려 나오더라구요 ㅎㅎ
치킨 스테이크는 가슴살일까 다리살일까

파스타집 스테이크는 곁들이 정도겠거니 했거든요. 근데 닭고기가 큼직하게 여러 덩이 올라오더라구요. 웨지감자랑 방울토마토, 스위트칠리 소스가 같이 나와요.

보통 치킨 스테이크는 퍽퍽한 가슴살로 나오는 곳이 많은데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껍질째 구운 다리살이라 촉촉하더라구요 😍

나이프로 썰면 결대로 갈라져요. 한쪽엔 소금이랑 와사비가 같이 나와서 번갈아 찍어 먹었습니다.

웨지감자는 겉이 바삭해서 스위트칠리에 푹 찍어 먹으면 딱이에요. 파스타 두 접시에 스테이크까지 올려놓으니 테이블이 꽉 차더라구요.. 다음엔 머쉬룸 크림 뇨끼 시켜보려구요!!
총평
범계에서 조명 낮은 분위기에 파스타랑 스테이크 나눠 먹을 곳 찾으시는 분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