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점심 표고버섯 된장전골과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옥된장 교대점

한 줄 요약

옥된장 교대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4번 출구 근처에 있는 된장전골·두루치기 한식집이다. 주말 운동 후 점심으로 표고버섯 된장 전골과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전골 2인분을 먹었는데, 두루치기는 짜거나 맵지 않은 매콤달콤한 양념이었고 된장 전골은 조미료 맛 없이 구수했다. 최대 10인 프라이빗 룸까지 있어 교대역 점심이나 모임 장소로 무난한 곳이다.

미나리를 올린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전골
신선한 미나리와 오징어,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간 두루치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교대역 14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05 1층,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약 100m(도보 1~2분)
주문 메뉴
표고버섯 된장 전골,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전골 2인분
두루치기 정식 기본 구성
계란후라이 2개, 볶음김치(소고기 곁들임), 김
좌석
최대 10인 프라이빗 룸, 매장 대관 가능
주차
매장 건물 내 주차 공간 이용 가능
기타 서비스
콜키지 가능(유료), 포장·배달 가능, 유아의자 구비

2026. 6. 8. 방문자 기준

옥된장 교대점은 어떤 곳인가요?

옥된장 교대점은 교대역 근처에서 된장 전골과 두루치기, 소고기 수육을 파는 한식집입니다. 주말 아침 일찍부터 에어바이크와 등 운동을 격렬하게 마치고 나니 온몸에서 기분 좋은 허기가 밀려왔습니다. 오후에 있을 스터디 모임에 가기 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붉은 요리와 따뜻한 한식이 간절해져서 교대역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은 바로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옥된장 교대점입니다.

교대역 근처 옥된장 교대점 매장 모습

옥된장 교대점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되어 있어서 첫인상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청결한 느낌을 주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깔끔하고 아늑한 옥된장 교대점 내부 인테리어

특히 매장 안쪽에는 단체룸처럼 분리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조금 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옥된장 교대점 안쪽 최대 10인 프라이빗 룸
최대 10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한 룸 내부 모습

교대역 회식·모임 장소로 위치와 편의시설은 어떤가요?

옥된장 교대점은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딱 100m 거리라 도보로 1~2분이면 도착합니다. 지하철역과 아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 접근성이 무척 훌륭하고, 10인까지 쓸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이 있어 교대역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습니다.

  • 정확한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05 1층 (교대역 수육 및 밥집 골목 인근)
  • 주차 정보: 매장 건물 내 주차 공간 이용 가능
  • 예약 정보: 10인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 예약 및 매장 대관 가능
  • 화장실 위치: 매장 내부에 남/녀 화장실이 아주 깔끔하게 구분되어 있음
  • 기타 서비스: 콜키지 가능(유료), 포장 및 배달 가능, 유아의자 구비
옥된장 교대점 매장 편의시설 관련 사진

옥된장 교대점 메뉴 구성과 주문한 메뉴

옥된장 교대점 메뉴는 점심에는 든든한 된장 전골 위주로 식사하기 좋고, 저녁에는 소고기 수육에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알찬 메뉴들로 가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가성비가 좋아서 부담 없이 주문하기 좋습니다.

옥된장 교대점 메뉴판
옥된장 교대점 전골과 수육 메뉴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라 아주 좋아하는 버섯이 가득한 '표고버섯 된장 전골'과 매콤달콤해 보이는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전골' 2인분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아침에도 목살에 버섯을 구워 먹고 나왔는데 점심에 또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표고버섯 된장 전골과 두루치기 전골 주문 상차림

두루치기 정식에는 어떤 반찬이 나오나요?

옥된장 교대점에서 두루치기 정식을 시키면 기본 반찬으로 예쁜 계란후라이 2개와 고소한 볶음김치가 함께 나옵니다.

두루치기 정식 기본 반찬 계란후라이와 볶음김치

김치와 함께 곁들여진 고기는 부드러운 소고기라고 안내해 주셨는데, 저는 소고기를 먹지 못해서 함께 간 일행에게 모두 양보했습니다.

볶음김치에 곁들여 나온 소고기 반찬

테이블 위에는 바삭한 김이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어서, 메인 요리가 끓기 전에 밥과 함께 싸 먹기만 해도 맛이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인 상차림이 깔끔해서 절로 사진을 찍게 만드는 비주얼이었습니다.

김과 반찬이 놓인 옥된장 교대점 상차림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맛은 어땠나요?

미나리를 올린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전골
신선한 미나리와 오징어,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간 두루치기

옥된장 교대점의 오징어제육 두루치기는 짜지도 맵지도 않은 매콤달콤한 양념에 미나리와 양파가 듬뿍 들어간 메뉴였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푸짐한 비주얼의 오징어 돼지 두루치기가 등장했는데, 향긋한 미나리와 양파가 충분하게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주방에서 이미 선조리가 되어서 나온 요리이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면만 가볍게 섞어서 바로 먹으면 된다고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테이블 불을 너무 세게 틀면 바닥이 조금 탈 수 있으니 불 조절을 잘 해가며 졸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루치기의 양념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딱 맛있게 매콤달콤한 느낌이었습니다. 통통한 오징어와 쫄깃한 돼지고기의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식사를 거의 마칠 때쯤 마지막에 건져 먹은 면발도 전혀 불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참 좋았습니다.

오징어와 돼지고기, 면이 든 두루치기

표고버섯 된장 전골 국물은 어떤가요?

옥된장 교대점의 표고버섯 된장 전골은 두부, 미나리, 애호박이 표고버섯과 함께 듬뿍 들어간 구수한 전골이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른 전골에서 국물 한 모금을 먼저 떠먹어 보았는데, 구수한 된장의 깊은 맛이 속을 확 풀어주더라고요.

두부와 애호박이 든 표고버섯 된장 전골

큼직한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달큼한 애호박이 진한 된장 국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자극적인 조미료 맛이 아니라 재료 본연에서 우러난 깊은 국물 맛 덕분에 밥 한 공기를 눈깜짝할 새에 뚝딱 비워냈습니다.

표고버섯 된장 전골 국물과 건더기

서비스와 총평: 교대역 점심으로 다시 갈까?

옥된장 교대점은 계산하고 나오는 순간까지 남녀 직원분들 모두 시종일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동 후에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던 상태였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영양가 가득한 한식으로 속을 진짜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던 최고의 점심이었습니다. 덕분에 식사 후 근처 카페로 이동해서 진행한 스터디 모임도 아주 집중해서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분위기, 입에 착 감기는 자극적이지 않은 손맛, 그리고 다정한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입니다. 교대역 회식 장소나 프라이빗한 룸 식당, 혹은 제대로 된 교대역 밥집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저 역시 뜨끈한 국물과 두루치기 맛이 생각날 때 무조건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위치

옥된장 교대점Ok Doenjang Gyodae Branch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0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