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소개팅 레스토랑 우니 카펠리니와 통트러플 뇨끼, 오스테리아 에덴
한 줄 요약
오스테리아 에덴은 압구정로데오 선릉로152길에 있는 꽃 장식이 많은 유럽풍 양식 레스토랑이다. 날 좋은 날 압구정 데이트로 들러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 눈앞에서 통 트러플을 갈아주는 트러플 모짜렐라 뇨끼, 꿀 대구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넓은 테이블 간격 덕에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오스테리아 에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벼운 양식을 원하는 압구정 데이트·소개팅 장소로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실제로는 2층(1층이 로비층이라 건물 안내도에는 1층으로 표기)
- 영업시간
- 월~일 11:00~22:30
- 브레이크타임
- 16:00~17:00
- 휴무일
- 없음
- 주문 메뉴
-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 트러플 모짜렐라 뇨끼, 꿀 대구 스테이크
- 식전빵
- 구운 사워도우 + 올리브오일과 소금
- 주류
- 와인, 샴페인 등 다양함 (전문 소믈리에 상주한다고 함)
2026. 6. 25. 방문자 기준
간만에 날이 좋아서 압구정 데이트 하러 다녀왔다. 맛있는 게 먹고 싶어 압구정 맛집을 열심히 찾고 찾다가 발견한 곳, 오스테리아 에덴.

오스테리아 에덴은 분위기 좋고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예뻐서 압구정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많이들 추천하는 곳이다.
오스테리아 에덴 위치와 영업시간은?
오스테리아 에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건물의 2층에 있고, 1층이 로비층이어서 건물 안내도에는 1층으로 표기되어 있다. 영업시간은 월~일 11:00~22:30,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이며 휴무일은 없다.


- 영업시간: 월-일 11:00 - 22:30
-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 휴무일: 없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볼 수 있는 고급진 분위기의 입구!


압구정 맛집 양식 레스토랑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일인가요🥹 확실히 압구정 소개팅 장소나 압구정 데이트 코스로 인정이다.
오스테리아 에덴 내부 분위기, 소개팅하기 괜찮을까?
오스테리아 에덴 내부는 곳곳을 꽃으로 꾸민 보태니컬한 유럽풍 공간이고, 테이블이 큼직하고 간격이 넓어 소개팅이나 중요한 약속에 부담이 없다. 압구정 근처 중요한 약속 장소나 청첩장 모임 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곳곳에 꽃으로 꾸며놓아서 그런지 보태니컬에 마치 유럽풍 느낌이 물씬 나서 한껏 놀러 온 기분 낼 수 있었다🤭 저녁에 양식 레스토랑으로 말고 점심에 압구정 브런치 먹으러 와도 좋을 듯?!



공간이 넓고 테이블도 전부 큼직해서 비좁다는 느낌 전혀 없이 편안하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옆 테이블 대화도 잘 안 들리고, 오픈된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던 오스테리아 에덴.


날씨가 정말 좋아서 어딜 보든 예쁘고 반짝이던 게 식사 전부터 눈이 즐거웠다. 작은 정원 같은 느낌이어서 여유로운 기분☺️ 남들 다 일할 때 나는 브런치 먹으러 나와서 여유롭게 브런치 먹으면 기분 좋은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오스테리아 에덴 메뉴와 식전빵
오스테리아 에덴은 양식 레스토랑답게 파스타를 비롯해 메뉴가 다양하다.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 끝에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 트러플 모짜렐라 뇨끼, 꿀 대구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양식 레스토랑답게 와인이나 샴페인 등 다양한 종류의 술도 있었다.


주문하자 먼저 내어준 식전빵. 사워도우로 만든 빵을 구워서 올리브오일에 소금과 함께 나왔다. 풍미 깊은 올리브오일 찍어먹기✌️ 중간중간 느껴지는 소금의 짠맛이 올리브의 풍미를 더욱 살려줬다.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는 어떤 맛?
오스테리아 에덴의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는 소면처럼 얇은 카펠리니 면에 신선한 우니와 단새우를 올린 파스타로, 들기름 향이 은은하지만 기름지지 않고 가벼웠다. 세 메뉴 중 가장 먼저 나왔다.

몰랐는데 나 카펠리니 면 좋아하나 봐🤤 소면같이 얇은 카펠리니 면이 다른 면류에 비해 먹기에도 가볍고 먹고 나서도 별로 더부룩하지 않다.

신선한 우니와 단새우를 함께 먹으면 단새우의 쫀득하고 찰진 식감이 얇은 카펠리니 면을 감싸주는 것만 같다. 신선한 우니는 녹진하고 부드러워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 소스는 들기름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기름지지 않은 가벼운 맛이었다.
트러플 모짜렐라 뇨끼, 통 트러플을 눈앞에서 갈아준다
오스테리아 에덴의 트러플 모짜렐라 뇨끼는 테이블 앞에서 통 트러플을 직접 갈아 올려주는 메뉴다. 처음에 보고 오잉? 트러플 어디 갔어~ 했는데, 알고 보니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 퍼포먼스 ㄷㄷ
통 트러플을 눈앞에서 갈아주시다뇨🥹 내가 어디 가서 또 통 트러플을 보고 눈앞에서 직접 갈아주는 걸 보겠어,,, 이 진귀한 경험,,, 이러니 압구정 데이트 코스, 압구정 소개팅 장소로 유명하지!
뇨끼는 고루 익어서 부드럽고 마치 쫀득한 감자를 먹는 것 같았다.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가 아니라 쫀득하게 익은 감자를 먹는 기분! 소스는 가볍게 크리미한 맛으로, 중간중간 뿌려진 트러플 향이 올라와서 고급지고도 부드러운 맛이었다.
꿀 대구 스테이크, 다이어트 중에도 추가한 이유
오스테리아 에덴의 꿀 대구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대구 위에 꿀을 브륄레처럼 구워 올리고 체리 토마토 소스와 레몬을 곁들인 요리로, 이날 가장 맛있었던 메뉴다. 마지막으로 나왔다.

사실 요즘 다이어트 해야 해서 메뉴 두 개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우리 눈에 띈 꿀 대구 스테이크. 아이슬란드 가서 먹었던 대구 스테이크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먹어보자~ 하고 주문했다.

역시,, 대구 너무 부드럽고 입안에서 그냥 사르르 녹는다. 위에 뿌려진 꿀이 브륄레처럼 구워져서 얇은 사탕처럼 씹히는 식감도 최고!
대구는 아무 맛도 안 나는 생선이라 같이 나오는 소스가 중요한데, 체리 토마토로 만든 소스가 새콤달콤한 게 대구와 잘 어울렸다. 레몬이 대구 스테이크의 끝맛까지 확실하게 잡아줘서 좋았던 꿀 대구 스테이크.
오스테리아 에덴 솔직 후기
가벼운 양식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압구정 오스테리아 에덴을 추천한다.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와인이 있고, 특히 맛있었던 꿀 대구 스테이크 최고!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한다고 하니 중요한 자리에 식사 대접할 때에도 제격이다. 고급진 분위기에 압구정 데이트 코스나 압구정 소개팅 장소로 제격이었던 오스테리아 에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