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한정식 솥밥과 돼지숯불구이, 솥밥한상
한 줄 요약
솥밥한상은 용인 처인구 이동읍 상덕저수지 바로 앞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남편과 드라이브하다 들러 돼지숯불구이 정식과 육전을 먹었는데, 은은한 불향의 고기와 찰기 있는 솥밥이 잘 어울렸어요.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저수지 풍경을 바라보며 쉬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68-1, 상덕저수지 바로 앞
- 주차
- 매장 뒤쪽 넓은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오르막길에 위치
- 운영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0:00~21:00
- 주문 메뉴
- 돼지숯불구이 정식, 육전
- 셀프바
- 호박죽과 미역국 이용 가능, 부족한 반찬 추가 가능
- 반찬 구성
- 계절에 따라 달라짐
- 식후 공간
- 무인카페 기계와 바깥 마당 이용
2026. 9. 8. 방문자 기준
남편과 용인으로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상덕저수지 바로 앞에 있는 솥밥한상에 들렀어요. 돼지숯불구이 정식과 육전으로 식사하고, 식후에는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쉬었어요.

가는 길에는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어요. 천천히 차를 타고 이동하며 가을이 오는 기분을 느꼈어요.

저수지 앞에서 식사하고 잠시 풍경도 볼 수 있어 드라이브 중 들르기 좋았어요.

솥밥한상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68-1이에요. 매장 뒤쪽에 무료 전용 주차장이 있고, 오르막길에 자리하지만 공간이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시골길을 따라 들어가면 버섯 모양의 건물이 보여요. 주차한 뒤 초록 풍경이 이어지는 길을 걸어 매장 입구로 갔어요.

식사하는 공간과 창밖 풍경은 어떤가요?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했어요. 통창 너머로 초록 풍경이 보여 식사하면서 바깥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저수지 바로 앞에 있어 도심에서 식사할 때와는 다른 여유가 느껴졌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셀프바는 어떻게 이용했나요?
저희는 돼지숯불구이 정식과 육전을 주문했어요. 주변 테이블에서는 암꽃게 간장게장 정식이나 소갈비찜 정식을 드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기본 반찬은 테이블에 준비되고, 호박죽과 미역국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었어요.

부족한 반찬도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먼저 호박죽을 조금 먹었어요. 부드럽고 달큰해서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솥밥과 함께 나온 반찬은 어땠나요?
잠시 후 솥밥과 반찬이 차려졌어요. 여러 반찬을 밥과 번갈아 곁들여 먹었어요.

반찬 중에는 따뜻하게 나온 가자미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살이 부드럽고 짭조름해서 밥과 잘 어울렸어요.

반찬 구성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방문했을 때는 솥밥과 함께 여러 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솥밥은 신동진쌀에 찹쌀과 옥수수쌀을 섞어 지었다고 해요. 밥에 윤기가 돌고 찰기도 적당했어요.

밥을 따로 덜어낸 뒤 솥에 따뜻한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두었어요.
돼지숯불구이와 육전은 솥밥에 잘 어울렸나요?
돼지숯불구이는 은은한 불향이 났고 양념도 잘 배어 있어 밥과 먹기 좋았어요. 쌈에 고기와 마늘을 올려 먹기도 하고, 고기만 따로 먹으며 숯불향을 느끼기도 했어요.
함께 주문한 육전은 겉부분이 바삭하게 익어 있었고 고소했어요.

돼지숯불구이와 육전을 번갈아 먹다 보니 덜어둔 솥밥도 금방 비웠어요.


마지막에는 만들어둔 숭늉에 장아찌를 곁들였어요.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손이 가는 조합이었어요.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쉴 곳도 있나요?
식사를 마치고 매장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무인카페 기계가 준비되어 있어 식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바깥 마당도 잘 가꾸어져 있었어요. 커피를 들고 잠시 앉아 바람을 쐬니 한결 여유로운 기분이 들었어요.

상덕저수지 앞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까지 보내고 돌아왔어요.


어떤 식사 자리에 어울릴 것 같나요?
이번처럼 둘이 드라이브하다 식사하러 들르기 좋았어요. 한정식 메뉴가 다양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로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다음에는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암꽃게 간장게장 정식도 맛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