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간장게장 네 가지 해물장과 솥밥 한 끼, 솥밥한상

한 줄 요약

솥밥한상은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있는 한식당으로, 모듬해물장정식 2인을 주문해 암꽃게 간장게장·새우장·연어장·전복장을 먹었어요. 제 입맛에는 간장양념이 짜게 느껴지지 않았고, 은은한 단맛과 매콤함이 솥밥과 잘 어울렸어요. 정원과 단체테이블, 아기의자가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식사 장소로도 떠올랐어요.

용인 솥밥한상에서 즐긴 한정식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68-1
원문 기재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주문 메뉴
모듬해물장정식 2인
해물장 구성
암꽃게 간장게장, 새우장, 연어장, 전복장
기본찬과 셀프바
기본찬 12가지 제공, 셀프바에서 기본찬 추가 이용 가능, 호박죽과 미역국 준비
좌석과 가족 편의
4인석, 단체테이블, 아기의자, 어린이 메뉴
주차와 휴식 공간
주차장, 정원, 매장 내부 무인카페와 휴게실
기타 이용 정보
포장 가능, 콜키지 무료,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9. 7. 방문자 기준

용인 처인구 이동읍의 솥밥한상에서 모듬해물장정식 2인을 먹었어요. 암꽃게 간장게장에 새우장, 연어장, 전복장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건 해물장 양념이었어요. 제 입맛에는 짜게 느껴지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매콤함이 있어 솥밥과 잘 어울렸어요.

용인 솥밥한상에서 즐긴 한정식 한 상

어디에 있고 주차와 좌석은 어떤가요?

주소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68-1이에요.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 차를 세우기 편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이에요.

용인 이동읍 솥밥한상 매장 바깥 풍경

정원이 있어 식사 후 천천히 둘러보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내부는 깔끔했고, 4인석부터 단체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기의자도 있어 가족 식사나 단체모임 장소로 떠올랐어요.

모듬해물장정식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메뉴에는 솥밥 한상 정식과 곁들임 메뉴, 어린이 메뉴가 있었어요. 저희는 암꽃게 간장게장, 새우장, 전복장, 연어장이 함께 나오는 모듬해물장정식 2인을 주문했어요.

솥밥한상 정식과 곁들임 메뉴 안내

주문 후에는 셀프바를 둘러봤어요. 기본찬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는 코너와 호박죽, 미역국이 준비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솥밥한상 주문 후 둘러본 셀프바 공간
솥밥한상 기본찬을 추가하는 셀프바

미역국과 호박죽을 한 그릇씩 가져와 식사 전에 먹었어요.

솥밥한상 식전에 가져온 미역국과 호박죽

호박죽은 은은하게 달고 고소했어요.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먹기 좋았어요.

솥밥한상에서 식사 전에 먹은 호박죽

미역국은 푹 끓인 듯 깊은 맛이 났어요. 자극적이지 않았고 미역도 부드럽게 익어 있었어요.

솥밥한상 셀프바에서 가져온 미역국

기본찬은 몇 가지이고 어떤 맛이었나요?

기본찬은 총 12가지가 나왔어요. 그중 잡채가 입에 맞아서 한 번 더 가져다 먹었어요.

솥밥한상 정식에 함께 나온 기본찬

나물도 기억에 남았어요. 재료의 맛이 느껴지면서 간이 자극적이지도, 심심하지도 않았어요. 밥에 나물만 곁들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먹으면서 부모님이 떠올랐어요.

솥밥한상 기본찬으로 나온 나물 반찬

전에는 양파와 부추가 들어 있었어요. 바삭하게 씹히고 고소했어요.

솥밥한상 양파와 부추가 들어간 전

가자미구이도 함께 나왔어요. 살이 도톰했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솥밥한상 정식에 곁들여 나온 가자미구이

네 가지 해물장과 간장양념은 어땠나요?

기본찬에 모듬해물장까지 놓이니 상이 푸짐해졌어요. 해물장 양념은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제 입맛에는 짜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감칠맛에 은은한 단맛과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었어요.

솥밥한상 모듬해물장과 기본찬 한 상

암꽃게장은 크기가 큼직하고 살과 알이 넉넉했어요. 한입 먹으면 부드러운 살에 알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졌어요. 게딱지 안쪽에도 알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

솥밥한상 암꽃게 간장게장의 게딱지

게딱지 구석에 있는 알을 젓가락으로 꺼내 밥 한 숟갈과 비볐어요.

솥밥한상 게딱지에 알과 함께 비빈 밥

비빈 밥을 김에 싸 먹으니 알의 고소함과 간장양념의 감칠맛, 밥의 단맛이 함께 느껴졌어요.

연어장은 연어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이 남아 있었어요. 간장양념이 은은하게 배어 밥과 곁들이기 좋았어요.

솥밥한상 모듬해물장에 포함된 연어장

입안에서는 녹진하면서 쫀득하게 느껴졌어요. 밥 위에 간장양념을 조금 얹고 연어장을 올려 먹었어요.

솥밥한상 밥과 함께 곁들여 먹은 연어장

전복장은 속까지 양념이 배어 있었어요. 씹을수록 전복 특유의 바다 향이 은은하게 났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솥밥한상 간장양념이 배어 있는 전복장

새우장은 큼직하고 먹기 편하게 손질되어 나왔어요. 씹을 때 탄탄하고 탱글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네 가지 해물장을 번갈아 먹는 동안에도 양념의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해물장에 곁들인 솥밥과 누룽지는 어땠나요?

솥밥은 윤기가 나고 찰졌어요.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신동진쌀에 찹쌀과 옥수수쌀을 섞어 만든 밥이라고 해요.

솥밥한상 해물장과 함께 먹은 솥밥

해물장과 밥을 먹는 동안 누룽지가 불도록 솥에 뜨거운 물을 미리 넣어두었어요.

솥밥한상 숭늉을 준비하는 솥밥 식사

식사 마지막에는 불려둔 누룽지를 먹었어요. 고소한 맛으로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솥밥한상 식사 마무리로 먹은 누룽지

해물장을 하나씩 맛보고 누룽지까지 먹다 보니 어느새 그릇을 비웠어요. 기본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제 입맛에 잘 맞았던 식사였어요.

솥밥한상 해물장 정식을 먹고 난 식탁

식사 후 쉬어갈 공간도 있나요?

매장 내부에는 무인카페와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솥밥한상 내부의 무인카페와 휴게 공간

무인커피자판기가 있어 같은 장소에서 후식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커피 가격도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솥밥한상 무인카페의 커피자판기 공간

정원과 깔끔한 내부, 친절한 응대가 기억에 남았어요. 음식도 푸짐해서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었어요.

위치

솥밥한상Sotbap Hansang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68-1 솥밥한상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