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구포로 직화낙지볶음 2인 세트 1단계 맵기,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한 줄 요약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에 있는 직화요리·화덕피자 한식 전문점이다. 예약 후 창가 자리에서 직화낙지볶음 2인 세트(1인 17,900원)를 1단계 맵기로 주문해 샐러드·묵사발·고르곤졸라 화덕피자까지 함께 먹었다. 셀프바의 미역국과 탄산음료, 식후 음료까지 무료라 구성이 알찼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직화낙지볶음 17,900원 (화덕피자+샐러드+묵사발) 2인
- 맵기
- 단계 조절 가능, 1단계가 신라면 정도
- 화덕피자 선택
- 루꼴라(3~5월), 페페로니(6~2월), 고르곤졸라(1~12월)
- 셀프바
- 미역국 등 음식 리필, 탄산음료·야관문 차 무료
- 식후 음료
- 여러 종류 무료 제공
-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595-24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주차 공간 여유로운 편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시 쌀강정 제공
2026. 9. 16. 방문자 기준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더욱 반가울 때가 있다. 직화낙지볶음부터 샐러드, 묵사발, 화덕피자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게 되었다.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매콤한 직화요리와 화덕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매장 규모와 주차, 웨이팅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에 도착하니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넓은 규모의 매장이었다. 주차 공간도 여유로운 편이라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다.
점심시간 전에 방문했음에도 이미 웨이팅이 걸려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가 많은 곳이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한 덕분에 기다림 없이 바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매장 안에 들어서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넓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게 비치되어 있고 테이블 사이사이 칸막이까지 설치되어 있어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라 가족 외식은 물론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려 보였다.
메뉴 구성과 직화낙지볶음 세트 가격


불향을 입혀 매콤하게 볶아낸 쭈꾸미, 낙지볶음, 제육볶음 등의 다양한 직화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버섯불고기전골, 낙지와불고기, 갈비찜, 스파게티, 피자, 주먹밥, 감자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다.

특히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와 묵사발, 화덕피자, 샐러드, 다양한 밑반찬 등이 함께 구성되어 한 끼 식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는 직화낙지볶음 17,900원(화덕피자 + 샐러드 + 묵사발) 2인을 주문하였다.
셀프바와 무료 탄산음료, 야관문 차


셀프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부족한 음식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탄산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야관문 차까지 마련되어 있어 세심한 서비스에 식사도 하기 전부터 감동이었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쌀강정을 제공하고 있다.
밑반찬·샐러드·묵사발로 시작한 한상

둘러보는 사이 거하게 한상이 차려졌다.

열무김치, 나물, 묵무침, 숙주 등의 기본 반찬이 나왔다. 하나하나 맛이 좋아 여러 번 리필해서 먹었다.

아삭아삭한 신선한 채소에 고소한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는 식사 전 가볍게 즐기기 좋았다.

깨와 묵이 듬뿍 들어간 묵사발은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었다. 탱글탱글한 묵에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육수가 어우러져 깔끔하게 즐기기 좋았다.
직화낙지볶음 1단계 맵기는 어느 정도일까
불향 가득한 직화낙지볶음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맵기 단계도 취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데 1단계가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여 맵찔이들인 우리는 1단계로 주문하였다.
조심스럽게 맛을 보았는데 살짝 매콤한 맛이 느껴지긴 했으나, 기분 좋은 매콤함이라 생각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낙지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매콤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불향이 더해져 젓가락이 절로 가는 맛이었다.

양념이 낙지에 쏙 배어 있어 자연스럽게 비빔질을 하게 만들었다. 밥, 나물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고, 매콤한 맛 덕분에 입맛을 제대로 살려주었다.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는 미역국과 함께 먹으니 매콤한 낙지볶음의 맛을 한층 부드럽게 잡아주어 둘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렸다.

세트에 포함된 수제 화덕피자, 고르곤졸라 선택
입안이 매콤함으로 가득 찰 때쯤 고르곤졸라피자가 나왔다. 수제화덕피자는 시즌별로 루꼴라피자(3~5월), 페페로니피자(6~2월)와 고르곤졸라피자(1~12월)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치즈를 좋아하는 우리는 고르곤졸라를 선택했다. 갓 구워져 나온 화덕피자는 고소한 치즈 향부터 입맛을 자극했는데, 따뜻한 피자를 한 조각 들어 올리니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고르곤졸라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와 담백하면서 쫄깃한 도우가 잘 어우러져 매콤한 낙지볶음과 함께 먹기에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메뉴 하나하나 맛도 좋고 구성이 알차다 보니 질릴 틈 없이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식후 무료 음료와 야외 테이블
더 감동했던 포인트는 식후 제공하는 음료였다.

단일 메뉴만 준비되어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음료가 마련되어 있어 각자 취향껏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데 이 모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매실차와 아이스티로 주문을 하였다.


매장 주변 곳곳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해 놓아 굳이 다른 곳을 찾아 이동하지 않아도 후식까지 알차게 한곳에서 즐길 수가 있었다.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곳이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맛과 구성은 물론 편안한 매장 분위기와 서비스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찾아가는 길과 영업시간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595-24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30 ~ 16:30 / 라스트오더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