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돈카츠 가브리등심과 안심을 맛본 저녁, 카츠김선도

한 줄 요약

카츠김선도는 부산 전포 골목에 있는 돈카츠집으로, 둘이 방문해 가브리등심 정식과 안심 돈카츠 정식을 먹었어요. 가브리등심은 고소함과 육즙이 진했고 안심은 담백하고 부드러웠어요. 이날 입장 대기는 없었지만 음식은 약 15~20분 걸렸고, 김선도 정식은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전포 카츠김선도에서 즐긴 돈카츠 저녁 식사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원문 기재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방문 전 재확인 필요
방문 당시 주문 가격
가브리등심 정식 16,000원, 안심 돈카츠 정식 14,000원, 카스 생맥주 한 잔 3,000원
한정 메뉴
가브리등심 정식은 매일 소량 제공되는 메뉴로 소개돼 있어요
방문 당시 대기
월요일 오후 8시쯤 예약 없이 방문해 입장 대기 없이 착석했고, 주문 후 음식은 약 15~20분 걸렸어요
좌석
주방을 바라보는 바 좌석과 일반 테이블이 있고, 좌석 간격에 여유가 있었어요
주차
별도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유료주차장 이용 안내, 별도 주차 지원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포장
원문 기준 포장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월요일 오후 8시쯤 여자친구와 전포 카츠김선도에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이날은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가브리등심 정식과 안심 돈카츠 정식을 주문했고, 처음 먹어본 가브리등심의 진한 고소함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전포 카츠김선도에서 즐긴 돈카츠 저녁 식사

카츠김선도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전포 골목의 신축 건물 1층에 있어요. 저희는 전포를 돌아다니다가 걸어서 방문했어요. 식사 후에도 주변 골목을 구경하거나 카페에 들르기 좋은 위치였어요.

전포 골목 건물 일층에 자리한 카츠김선도

전용 주차장은 없고 별도 주차 지원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차를 가져간다면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알아보고 가는 편이 좋겠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11:3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0:00이에요.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이며 포장도 가능해요.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방문 전 네이버 지도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둘이 저녁 먹기에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매장 안은 원목 테이블과 차분한 색감으로 정돈돼 있었어요. 깔끔하고 쾌적했고, 좌석 사이에 여유가 있어 식사하는 동안 답답하지 않았어요.

저녁 식사로 방문한 카츠김선도 매장 모습
이날은 식사 전 많이 배고팠어요.
카츠김선도의 원목 테이블과 차분한 내부
깔끔하게 정돈된 카츠김선도 매장 내부

주방 쪽을 바라보는 바 좌석과 일반 테이블이 함께 있었어요. 혼자 식사하거나 둘이 방문하기 모두 편해 보였고, 저희도 저녁 데이트 식사로 무난하게 이용했어요.

바 좌석과 테이블이 있는 카츠김선도 내부
여유 있는 좌석 간격의 카츠김선도 식사 공간

테이블에는 핑크솔트와 후추가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돈카츠에 곁들일 수 있었어요.

카츠김선도 테이블에 준비된 핑크솔트와 후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등심과 안심, 반반 돈카츠, 김선도 정식, 가브리등심 정식 등이 있었어요. 가브리등심은 등심에 가브리살이 붙어 있는 부위로, 매일 소량만 제공되는 한정 메뉴예요. 여러 종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김선도 정식도 궁금했지만 이날은 이미 품절이라 주문하지 못했어요.

카츠김선도 돈카츠 정식 메뉴 안내
카츠김선도에서 주문 전 살펴본 메뉴 안내

이날은 아래 메뉴를 주문했어요.

  • 가브리등심 정식 16,000원
  • 안심 돈카츠 정식 14,000원
  • 카스 생맥주 한 잔 3,000원, 두 잔 주문
카츠김선도 돈카츠 식사에 곁들인 생맥주
전포 카츠김선도에서 저녁에 주문한 생맥주

생맥주는 한 잔에 3,000원이라 식사에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았어요. 돈카츠 두 종류에 생맥주 두 잔을 주문해 둘이 든든하게 먹었어요.

주문 후 음식은 얼마나 기다렸나요?

입장할 때 대기는 없었지만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15~20분 걸렸어요. 주문 후 튀기기 시작하는 듯했고, 돈카츠는 갓 튀긴 상태로 나왔어요. 저희는 여유 있게 기다릴 만했지만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해야 한다면 조리 시간을 생각해 두는 게 좋겠어요.

가브리등심과 안심은 맛이 어떻게 달랐나요?

가브리등심은 어떤 식감과 맛이었나요?

제가 주문한 가브리등심 정식은 16,000원이었어요. 돈카츠에 밥, 장국, 양배추 샐러드, 장아찌, 소스가 한 상으로 나왔어요.

카츠김선도에서 주문한 가브리등심 정식 한 상
이날 먹은 메뉴 중 가브리등심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가브리등심은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함이 진하고 고기 안에 육즙이 촉촉하게 남아 있었어요. 등심의 고기 맛과 가브리살 쪽의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카츠김선도의 두툼한 가브리등심 돈카츠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가브리등심 돈카츠

두툼한데도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했어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고기의 식감 차이도 좋았고요. 이날 먹은 두 메뉴 중에서는 제 취향에 가브리등심이 더 잘 맞았어요. 다만 매일 수량이 한정돼 있어 품절될 수 있는 메뉴예요.

안심 돈카츠는 담백하고 부드러웠나요?

여자친구는 안심 돈카츠 정식 14,000원을 주문했어요. 둥글고 두툼하게 잘려 나왔고, 먹어보니 속살이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카츠김선도의 둥글고 두툼한 안심 돈카츠

가브리등심에서 진한 고소함과 육즙이 두드러졌다면 안심은 담백하게 먹기 좋았어요. 여자친구도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카츠김선도에서 맛본 촉촉한 안심 돈카츠

두 메뉴의 맛이 달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어도 괜찮겠어요. 고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가브리등심,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부위를 선호한다면 안심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돈카츠에 무엇을 곁들이니 좋았나요?

처음에는 핑크솔트와 생와사비를 곁들였어요. 고기 자체의 고소함과 육즙을 느끼기 좋아 가브리등심과 특히 잘 어울렸어요.

그다음에는 돈카츠 소스에 겨자와 와사비를 섞어 찍어 먹었어요. 달짝지근한 소스에 알싸한 맛이 더해져 느끼함을 덜어줬어요. 고기 맛을 먼저 느끼고 싶을 때는 소금과 생와사비, 조금 더 진하고 알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소스 조합이 좋았어요.

정식 구성과 양은 충분했나요?

돈카츠에 밥과 장국, 양배추 샐러드, 장아찌가 함께 나와 한 끼 구성이 부족하지 않았어요. 양배추도 넉넉해서 돈카츠를 먹는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어요.

카츠김선도 돈카츠 정식과 함께 나온 곁들임
밥과 장국 등이 곁들여진 카츠김선도 정식
샐러드와 장아찌를 곁들인 돈카츠 정식 구성

돈카츠가 두툼하고 기본 구성까지 함께 먹으니 식사를 마쳤을 때 꽤 배불렀어요. 저에게도 양이 적지 않았고 여자친구도 든든하게 먹었어요.

카츠김선도에서 돈카츠 식사를 마친 자리
든든하게 식사를 마쳤어요.

가브리등심 정식 16,000원과 안심 정식 14,000원은 이날 먹은 맛과 양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느꼈어요.

아쉬웠던 점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용 주차장이 없고, 궁금했던 김선도 정식이 품절이었던 점은 아쉬웠어요. 음식도 주문 후 약 15~20분 기다려야 했어요.

그래도 좌석 간격이 편했고, 가브리등심의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기억에 남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가서 김선도 정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저희처럼 식사 후 전포 골목과 카페거리를 돌아보는 데이트에 곁들이기에도 괜찮았어요.

위치

카츠김선도Katsu Gimseondo (카츠김선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