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돈카츠 촉촉한 반반카츠와 오디잼 카츠산도, 카츠김선도

한 줄 요약

카츠김선도는 부산 전포 카페거리와 가까운 돈카츠집으로, 혼자 방문해 반반 돈카츠 정식과 카츠산도를 먹었어요. 촉촉한 안심과 얇고 바삭한 튀김옷이 좋았고, 두툼한 카츠산도는 함께 나온 오디잼과 잘 어울렸어요. 제 식사량에는 두 메뉴가 많아 남은 음식은 포장했어요.

전포 카츠김선도에서 주문한 돈카츠 메뉴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위치
전포 소방서 근처, 전포 카페거리와 가까운 곳
좌석
2인·4인 테이블과 혼자 먹기 좋은 바 좌석
메인 메뉴
등심, 안심, 반반, 김선도 정식, 가브리등심 정식
사이드 메뉴
카츠산도, 곁들임카레, 새우튀김
방문 당시 반반카츠 구성
안심 4조각과 등심 5조각
방문 당시 카츠산도 구성
카츠산도 4조각과 오디잼
포장 경험
식사 후 남은 카츠산도와 안심·등심을 요청해 포장했어요.

2026. 9. 5. 방문자 기준

전포 카츠김선도에서 반반 돈카츠 정식과 카츠산도를 먹었어요. 안심의 촉촉한 식감이 특히 제 취향이었고, 등심도 살코기와 지방의 균형이 좋았어요. 두툼한 카츠산도에 오디잼을 곁들여 먹은 조합도 기억에 남았어요.

전포 카츠김선도에서 주문한 돈카츠 메뉴
전포 카츠김선도의 돈카츠 식사 모습
카츠김선도에서 맛본 돈카츠와 카츠산도

전포 어디에 있고, 혼밥하기 좋은 좌석이 있나요?

카츠김선도는 전포 소방서 근처 새로 지은 건물 1층에 있어요. 전포 카페거리와도 가까워서 이쪽으로 나들이 왔다가 식사하러 들르기 좋은 위치였어요.

전포 소방서 근처 카츠김선도 매장 모습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데이트나 친구와의 식사에 잘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부모님과 함께 와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카츠김선도의 깔끔한 실내와 식사 공간

2인·4인 테이블뿐 아니라 혼자 먹기 좋은 바 좌석도 있었어요.

어떤 메뉴가 있고, 혼자 무엇을 주문했나요?

메인은 등심, 안심, 반반, 김선도 정식, 가브리등심 정식까지 다섯 가지였어요. 사이드로는 카츠산도와 곁들임카레, 새우튀김이 있었어요.

카츠김선도의 정식과 사이드 메뉴판

저는 등심과 안심을 둘 다 좋아해서 반반 정식에 카츠산도를 추가했어요. 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을 것 같았지만, 카츠산도가 맛있다는 후기를 읽고 남으면 포장할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카츠김선도 이름의 의미를 소개한 메뉴판 뒷장

메뉴판 뒷장에는 카츠김선도라는 이름의 의미도 적혀 있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읽으며 균형 잡힌 돈가스를 만들려는 마음이 담긴 이름이라고 느꼈어요.

반반 정식의 안심과 등심은 어떻게 달랐나요?

제가 받은 반반카츠는 안심 4조각과 등심 5조각으로 구성됐어요.

카츠김선도의 안심과 등심 반반 돈카츠 정식

200시간 숙성을 거친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안심은 분홍빛 살코기가 촉촉했고 육질도 부드러웠어요. 튀김옷이 얇아서 안심의 식감이 잘 느껴졌고, 두 부위 중에서는 안심이 특히 제 취향이었어요.

얇은 튀김옷과 촉촉한 살코기의 안심 돈카츠

등심은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이 좋아 보였어요. 빙온 숙성과 염지 숙성을 거쳐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든다고 했어요.

살코기와 지방이 어우러진 등심 돈카츠

평소 와사비를 곁들이는 걸 좋아해서 등심 위에 조금 올려 먹어봤어요.

카츠김선도 등심 돈카츠에 곁들인 와사비

먹어보니 등심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얇고 바삭한 튀김옷 덕분에 다 먹을 때까지 제 입에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카츠산도는 오디잼과 잘 어울렸나요?

카츠산도는 4조각에 오디잼이 함께 나왔어요. 안에 들어간 카츠가 반반 정식의 등심보다 훨씬 두툼하고 커서, 정식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두툼한 카츠가 들어간 카츠김선도 카츠산도

특제소스로 나온 오디잼을 먼저 조금 맛봤어요. 은은하게 달고 블루베리잼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지만, 똑같지는 않았어요. 토스트에도 곁들여 보고 싶은 맛이었어요.

카츠산도에 곁들여 나온 카츠김선도 오디잼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대로 카츠산도에 오디잼을 올려 먹었어요. 달콤함이 더해지니 디저트 같은 느낌도 들고,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샌드위치도 떠올랐어요.

오디잼을 올려 먹는 카츠김선도의 카츠산도

돈카츠 소스에도 찍어 먹어봤어요. 소스가 부드럽고 고소해서 카츠산도와 잘 어울렸어요.

혼자 두 메뉴를 먹기에 양은 어땠고, 남은 음식은 포장했나요?

평소 먹는 양이 많지 않은 제게는 반반 정식과 카츠산도를 함께 먹기엔 양이 많았어요. 카츠산도와 안심·등심이 조금 남아 포장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깔끔하게 담아주셨어요.

촉촉한 고기와 얇고 바삭한 튀김옷의 균형이 좋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제 식사량에는 많았지만, 오디잼을 곁들인 카츠산도까지 맛본 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

카츠김선도Katsu Gimseondo (카츠김선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