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오슬로파크 명절 세 식구 브런치 단호박스프와 에그인헬,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경남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 지하층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카페입니다. 명절에 아이, 남편과 셋이 방문해 더페이머스베니 베이컨, 에그인헬, 단호박 스프와 사과당근주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넓은 좌석과 주차 덕분에 아이와 여유롭게 가족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오슬로파크 지하층 BK동 6, 7호
- 주차
- 오슬로파크 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방식
- QR코드 주문, 메뉴 사진 확인 가능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사과당근주스
- 7,000원
- 더페이머스베니 베이컨
- 18,000원
- 에그인헬
- 15,000원
- 단호박 스프
- 9,000원
2026. 9. 30. 방문자 기준

아이와 여유롭게 호주식 브런치를 즐기기 좋았던 양산 물금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이에요.
명절을 맞아 양산에 놀러 갔다가 가족과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 양산 맛집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편하면서 맛있는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에 다녀왔어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요?
페이머스베니는 양산 오슬로파크 지하층에 있고, 오슬로파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안쪽으로 조금 들어오면 만날 수 있고, 주차가 되니 아이와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 쪽 문을 활짝 열어두어 나들이 나온 듯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아이와 가족 외식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 편이었어요. 좌석 간격도 여유롭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해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들과 브런치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어요.
세 식구가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은 아이와 남편, 저까지 세 명이 함께 방문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습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 사과당근주스 7,000원
- 더페이머스베니 베이컨 18,000원
- 에그인헬 15,000원
- 단호박 스프 9,000원
QR코드로 들어가면 메뉴 사진이 함께 나와 있어 음식을 보고 고르기 편했어요.



주문을 마치고 시원하게 물부터 한잔했어요. 유리컵 디자인이 독특해서 아이에게 건네주었더니 예쁘다며 한참을 바라보더라구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과당근주스 맛
음료는 사과당근주스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페이머스베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제법 느껴지는 스타일로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아이는 자기 음료라며 사과당근주스를 자리로 가져가 맛있게 마시더라고요. 달콤한 사과에 당근이 더해져서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었어요.


단호박 스프는 어떤 맛인가요?
가장 먼저 나온 단호박 스프(9,000원)는 달콤하면서 크리미한 맛이 좋았어요.


함께 나온 빵을 콕 찍어 먹으니 잘 어울려 마지막까지 싹싹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넘 맛있게 먹어서 덕분에 아이가 많이 못 먹은 건 안비밀 ㅎㅎㅎ



에그인헬은 비주얼도 맛도 좋았어요
비주얼부터 예뻤던 페이머스베니 에그인헬(15,000원)은 가운데 수란과 식용꽃이 올라가 사진부터 남기게 되더라고요.

새콤한 토마토소스에 수란을 섞어 빵과 함께 먹으니 부드러웠고, 해바라기씨와 견과류가 더해져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았어요.


대표 메뉴 더페이머스베니, 베이컨 사이드로
대표 브런치 메뉴인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 18,000원)도 주문했어요. 사이드 메뉴는 베이컨으로 선택했는데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과 크루아상, 수란, 아보카도, 견과류, 샐러드까지 한 접시에 풍성하게 나왔어요.



더페이머스베니는 에그베네딕트를 재해석한 페이머스베니만의 시그니처 메뉴인데요. 수란을 톡 터뜨린 뒤 크루아상과 베이컨, 아보카도까지 다양한 재료를 한입에 함께 먹으니 여러 가지 맛과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 다시 갈 만한가요?
좋은 커피와 신선한 음식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는 호주식 브런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아이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양산에 오면 브런치가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어요. 양산 물금이나 범어에서 브런치카페를 찾는다면, 아이와 가족 외식이나 브런치 모임으로 페이머스베니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