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일식 오픈 직후 직장인 점심, 스테키 정식과 철판 찹스테이크,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인근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 스테키 정식과 철판 찹스테이크를 주문했고, 버터에 직접 구워 먹는 스테키 정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동료들과 깔끔하게 소고기 메뉴를 먹고 싶을 때 찾을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운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점심 라스트오더
- 14: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문 메뉴
- 스테키 정식, 철판 찹스테이크
- 그 외 메뉴
- 규카츠, 스테키동, 일본식 카레 등
2026. 9. 25. 방문자 기준
서울역 점심 장소로 이치규 서울역점을 고른 이유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운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일식집이에요. 서울역에서 점심 먹을 일이 생기면 늘 메뉴부터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제대로 먹고 싶어서 소고기 메뉴를 찾아보다가 이치규 서울역점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 매일 11:00~21:30
- 점심 라스트오더 14: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평일 점심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바로 근처라 직장인들이 점심 먹으러 오기에도 동선이 상당히 편한 위치입니다. 매장에 들어가 보니 역시 평일 점심다운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손님 없는 샷을 찍을 수 있었어요. 11시 조금 넘으니 바로 차기 시작하더니 금세 차더라고요~ 거의 직장인 손님들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거나 분위기가 부담스러운 곳은 아니었어요. 테이블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회사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오거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식사하는 동안 불편했던 부분은 없었어요.
주문한 메뉴: 스테키 정식과 철판 찹스테이크
이날 제가 주문한 건 스테키 정식과 철판 찹스테이크입니다.


처음부터 규카츠를 먹으려고 방문한 건 아니었어요. 이치규 하면 아무래도 서울역 규카츠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메뉴판을 보니 스테키와 찹스테이크도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골라봤습니다. 먼저 스테키 정식.








스테키 정식, 버터에 직접 구워 먹는 맛
스테키 정식은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예요. 스테이크가 나오면 테이블에서 버터에 직접 구워 먹는데 고기를 불판에 올리는 순간부터 버터 향이 확 올라옵니다. 여기에 소고기가 익으면서 나는 고소한 향까지 더해지니까 식사 시작부터 꽤 먹음직스러워요.
한 번에 전부 익혀놓는 게 아니라 먹을 만큼씩 구워 먹으니까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소스 맛이 고기를 덮어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소고기 자체의 풍미가 꽤 잘 느껴졌다는 것. 버터에 구운 스테이크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있어서 저는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철판 찹스테이크는 스테키 정식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철판 찹스테이크는 어떤 맛인가
철판 찹스테이크는 뜨거운 철판 위에 고기와 채소가 함께 나오고 케첩 계열의 달콤한 소스가 들어가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익숙한 맛인가 싶었는데 먹어보니 소고기와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소스에 소고기의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채소까지 같이 먹으니 스테키와는 확실히 다른 방향의 맛입니다.
스테이크를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스테키 정식, 조금 더 진하고 친숙한 맛을 좋아한다면 찹스테이크 쪽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규카츠로 알려진 이유도 알 것 같았던 이유
전체적으로 먹어보니 왜 이곳이 서울역 규카츠로 알려져 있는지도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방식 자체가 이치규의 음식과 잘 어울리고 스테키 역시 그 장점을 그대로 살린 느낌이에요.
점심 메뉴 선택지와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은 메뉴도 규카츠만 있는 게 아니라 스테키동, 찹스테이크, 일본식 카레 등 점심에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서울역 맛집을 찾을 때 생각보다 중요한 게 위치인데요.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에서 정말 가까운 편이라 점심시간에 멀리 이동하지 않고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정리하면
개인적으로 이날은 음식부터 매장 분위기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회사 점심을 먹을 예정이거나 동료들과 깔끔하게 소고기 메뉴를 먹고 싶다면 한 번 찾아볼 만한 곳이에요. 다음에는 이날 먹지 못한 규카츠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