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칼국수 아이와 가족외식, 세트A 맑은육수 해물파전 제담칼국수 향남점
한 줄 요약
제담칼국수 향남점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서 11년 이상 이어온 해물칼국수 전문점이다. 셋이서 세트 A(해물칼국수+해물파전, 2인 45,000원)를 아이와 함께 맑은 육수로 주문해 해물을 먼저 건져 먹고 자가제면 손칼국수를 추가로 받아 먹었다. 2층 전체를 쓰는 넓은 좌식 공간과 건물 앞 주차, 유아용 의자까지 갖춰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에 부담 없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연중무휴
- 예약
- 네이버예약 가능
- 주차
- 건물 앞 주차 가능
- 메인 메뉴
- 해물칼국수 / 해물수제비 / 조개칼국수 (육수: 맑은·얼큰 선택)
- 세트 A
- 해물칼국수 + 해물파전 2인 45,000원 (단품보다 2천 원 저렴)
- 1인 주문
- 조개칼국수는 1인 주문 가능
- 기타
- 포장·배달앱 주문 가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밀키트 판매
- 좌석
- 건물 2층 전체, 좌식 공간 있음, 유아용 의자 구비
- 위치
- 경기 화성시 향남읍 평6길 10 2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향남 칼국수 맛집, 제담칼국수 향남점

⏰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연중무휴 ✅ 네이버예약

🅿️ 건물 앞 주차 가능
송산포도축제 다녀오는 길에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 향남 맛집 해물칼국수집 '제담칼국수 향남점'.
내비게이션에 상호명이 제담칼국수 향남점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간판은 '제철담은 해물칼국수'라고 적혀있어 헷갈릴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은 간판이 보인다면 잘 찾아온 게 맞다!

제담칼국수 향남점 메뉴와 가격
✔️ 향남 해물칼국수 맛집, 제담칼국수 향남점 메뉴&가격 식당 입구 앞에 입간판이 서있었고 해물칼국수 맛집답게 메인메뉴가 심플해서 좋았다. 해물칼국수/ 해물수제비/ 조개칼국수 육수는 맑은, 얼큰 중 선택이 가능하고 1인 주문도 가능한 조개칼국수 메뉴가 있어서 혼밥을 하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모든 메뉴는 포장, 배달앱 주문이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밀키트 주문이 가능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철 담은 싱싱한 해물, 직접 반죽한 쫄깃한 칼국수 면을 택배로 받아 싱싱한 제담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아이와 가기 좋은 2층 좌식 공간
건물 2층 전체를 쓰고 있어서 내부가 넓은 데다가 테이블도 많고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까지 아주 여유로웠다. 유아용 의자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고 앞치마를 일회용으로 준비해두셔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개그맨 김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놀고먹고자고에도 나왔던 맛집, 제담칼국수 향남점!



기본 세팅으로는 배추겉절이만 가져다주시지만, 셀프바에 익은 김치, 단무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겉절이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나 매운 김치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함께 먹기에도 너무 좋았다.

해물 손칼국수 맛있게 먹는 법
✔️ 제담칼국수 향남점, 해물 손칼국수 맛있게 먹는 법! 해물칼국수를 주문하면 칼국수를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오징어, 낙지 등 해물을 먼저 건져 먹고 직원 호출 시, 손칼국수 면을 나중에 따로 가져다주신다. 벽면에 칼국수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있으니 음식이 나오기 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셋이서 주문한 세트 A
우리는 셋이서 세트 A를 주문했다. 세트 A 해물칼국수 + 해물파전 2인 45,000원 세트 메뉴로 주문 시, 단품 메뉴로 주문할 때보다 2천 원이나 저렴해졌다. 사실 세트메뉴를 못 보고 해물칼국수 2인, 해물파전을 따로 주문했는데 알아서 센스 있게 세트 A로 주문이 들어가 있었다. 사장님 센스 짱!

해물파전
해물칼국수랑 해물파전이 거의 동시에 나왔다. 먹기 전 비주얼부터 합격인 해물파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 나와서 먹기 편했다. 새우랑, 오징어, 야채가 가득 들어가 있어 감칠맛이 장난 아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통통한 해물들이 씹혀서 식감도 대박이었다. 칼국수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하면 포장해가야지~ 했는데, 이게 웬걸.. 그 자리에서 한 판을 싹 비우고 왔다.



맑은 육수 + 셀프바 청양고추, 다데기
얼큰한 육수가 땡겼지만 아이랑 같이 방문해서 맑은 육수로 선택했다. 결론은 맑은 육수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은 게 셀프바에 있는 청양고추, 다데기 양념을 추가해먹으니 얼큰 맛까지 둘 다 맛본 느낌이랄까!


2인 양이 이렇게나 푸짐하다니.. 오징어, 쭈꾸미, 새우, 조개 등 해물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도 워낙 신선해서 비린 맛이 전혀 없고, 끓일수록 감칠맛이 더 좋아졌다.

우린 해물을 얼른 건져먹고, 칼국수 면을 요청했다.


매장에서 직접 뽑은 자가제면이라 진~짜 쫄깃하고 탱글 한 면에 감칠맛이 더해진 육수가 잘 배어, 밀가루 맛도 전혀 없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가족 외식·단체 모임 장소로
11년 이상 향남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담칼국수,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맛을 바탕으로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주차가 편리해서 가족 외식, 단체 모임, 회식 장소로도 부담 없는 곳으로 '제담칼국수 향남점'을 소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