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기차 시간 전 카페 교토 아메리카노·피치티,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한 줄 요약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가구 쇼룸과 함께 운영되는 수원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영등포행 기차를 한 시간 남기고 들러 로투스 크로플과 교토 아메리카노, 피치티를 주문했는데 교토 아메리카노는 연해서 부담이 적었고 피치티는 달달했어요. 기차 전 잠깐 쉬어가며 달콤한 디저트와 차분한 공간을 함께 즐기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
- 가는 길
- 수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방문 시 확인)
- 라스트오더
- 19:20
- 주차
- 상가 지하 주차장 1시간 무료
- 주문 메뉴
- 로투스 크로플, 교토 아메리카노, 피치티
- 좌석
- 2인석·4인석, 좌석 간격 여유
2026. 9. 15. 방문자 기준
기차 타기 전 들른 수원역 카페에서 로투스 크로플과 교토 아메리카노, 피치티를 여유롭게 즐겼어요. 쇼룸처럼 차분한 공간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수원역에서 도보 5분, 기차 시간 전 들른 카페

여자친구와 사촌동생 결혼식에 가기 위해 수원역에서 영등포로 가는 기차를 예매해뒀는데요. 출발까지 한 시간 정도 남아서 어디에서 잠깐 쉬어갈까 고민하다가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에 다녀왔어요.
수원역 메인 거리처럼 북적이는 분위기보다는 타임빌라스 수원과 KCC몰 방향에 있어 비교적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수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라 기차를 기다리며 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매장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에 있었고, 제가 확인했을 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였어요.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20분으로 안내되어 있었답니다.
주차는 상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1시간 무료라고 해서 차량 방문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는 기차를 타야 해서 수원역에서 걸어갔는데, 쇼핑몰에서 이동한다면 타임빌라스 수원 무인양품 옆 게이트 쪽으로 나오는 동선이 가까워 보였어요.

수원역 카페를 찾을 때 역 안쪽의 복잡한 분위기보다 잠깐 숨을 돌릴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이곳은 이동 거리와 공간 분위기 모두 무난해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답니다.
가구 쇼룸과 이어진 공간, 좌석은 어떤가요?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고 깔끔한 공간이었어요.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톤이 어우러져 모던한 느낌이 있었고, 큰 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와 매장 전체가 밝고 쾌적했답니다.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가구 쇼룸과 함께 운영되는 공간이라 일반적인 카페와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옆쪽에 전시된 가구와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어서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테이블은 2인석과 4인석이 준비되어 있었고 좌석 사이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여자친구와 마주 앉아 기차 시간과 결혼식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편안했답니다.
혼자 조용히 커피를 마시거나 노트북을 펼쳐 시간을 보내기에도 잘 어울렸고, 수원역 데이트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통창 쪽 좌석은 사진을 찍었을 때 자연광이 예쁘게 들어와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카운터 주변에 진열된 예쁜 잔과 다양한 유리컵도 인상적이었어요. 커피가 어떤 잔에 담겨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은 구경거리였고, 쇼룸의 감성과도 잘 어울렸답니다.
원두 선택부터 디저트까지, 주문한 메뉴


메뉴판을 보니 커피뿐 아니라 에이드, 티, 라떼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재미 중 하나였답니다.
카운터 한쪽에는 원두가 담긴 유리병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고, 원두마다 향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메뉴를 고르는 시간부터 즐거울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로투스 크로플, 교토 아메리카노, 피치티를 주문했어요. 기차를 타기 전이라 너무 무겁지 않게 먹고 싶었는데, 달콤한 디저트 하나와 음료 두 잔 조합이 딱 좋았답니다.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았어요.
- 로투스 크로플은 따뜻한 디저트를 좋아할 때 잘 어울렸어요.
- 교토 아메리카노는 진하지 않은 커피를 찾을 때 부담이 적었어요.
- 피치티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음료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특히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크로플 외에도 휘낭시에와 마들렌, 조각 케이크가 쇼케이스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케이크 비주얼도 하나하나 예뻐서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디저트도 골라보고 싶어졌답니다.
로투스 크로플 맛은? 겉바속쫀에 온도 차까지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로투스 크로플은 따뜻하게 구워진 크로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고, 로투스 크럼블과 로투스 쿠키가 더해진 모습이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크로플에서 버터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답니다. 따뜻한 크로플과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니 온도 차이까지 더해져서 맛이 더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크로플 조각을 잘라 아이스크림을 살짝 올려 먹어봤는데요. 바삭한 결 사이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녹아들고, 로투스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조합이었어요.
메이플 시럽도 함께 곁들일 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달콤함을 더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처음에는 크로플과 아이스크림만 먹어보고, 중간부터 시럽을 조금씩 더해 먹었는데 맛이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크로플은 두 조각이 꽤 큼직하게 나와서 여자친구와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다 보니 기차 시간이 다가오는 것도 잠시 잊을 정도였답니다. 다만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메뉴라 오래 두면 녹을 수 있으니 나오자마자 함께 먹는 편이 좋겠더라고요.
교토 아메리카노는 연하고 피치티는 달달

교토 아메리카노는 일반적인 진한 아메리카노보다 연한 편이었어요. 저는 오히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진한 커피보다 가볍게 즐기는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고, 크로플을 먹은 뒤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의 달콤함도 자연스럽게 정리해줬어요.
커피는 서버에 담겨 나오고 얼음이 담긴 잔이 따로 준비되어 직접 따라 마시는 방식이었어요. 예쁜 잔에 커피를 조금씩 따라 마시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플레이팅이 예뻐서 사진으로 남기기 좋더라고요.

피치티는 여자친구가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달달한 맛이어서 특히 좋아했어요.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티라 달콤한 음료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로투스 크로플과 함께 먹으니 달콤함이 이어져 디저트 타임다운 조합이었어요. 커피를 마시지 못하거나 조금 더 부드러운 음료를 찾는 분들에게 피치티도 좋은 선택지로 느껴졌어요.
방문 전 참고할 점 정리
이번 방문은 기차 시간까지 한 시간이 남아서 급하게 찾은 곳이었는데요. 막상 들어가 보니 음료와 디저트뿐 아니라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수원역 카페 중에서도 역에서 가깝고 비교적 조용한 공간을 찾는 분, 기차를 타기 전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싶은 분, 가구 쇼룸처럼 감각적인 공간을 좋아하는 분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방문 전에 참고하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볼게요.
- 위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이에요.
- 수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 걸렸어요.
- 영업시간은 제가 방문했을 때 매일 10:00~20:00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 라스트오더는 19:20으로 확인했어요.
- 상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1시간 무료였어요.
- 가구 쇼룸과 연결된 차분한 공간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 로투스 크로플과 원두 선택이 가능한 커피가 기억에 남았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기차 타기 전에 들르기 괜찮았나요?
저희는 기차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남았을 때 방문했는데, 수원역에서 걸어가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다만 출발 직전이라면 이동과 승차 시간을 고려해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마음 편하답니다.
어떤 메뉴를 추천하나요?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로투스 크로플을 추천해요. 커피를 가볍게 마시고 싶을 때는 교토 아메리카노, 달달한 음료를 좋아한다면 피치티가 잘 어울렸답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나요?
매장이 깔끔하고 좌석 간격이 여유로운 편이라 여자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쇼룸 구경까지 함께 할 수 있어 평범한 카페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수원역에서 영등포행 기차를 기다리며 우연히 들른 곳이었지만, 로투스 크로플과 교토 아메리카노, 피치티를 여유롭게 즐겨 만족스러웠어요. 수원역 카페를 찾는 분 중 기차 전 잠깐 쉬어갈 분, 달콤한 디저트와 감각적인 공간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고요.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크로플을 바로 먹는 점만 기억하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다른 원두와 케이크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