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 조개샤브칼국수 동생과 퇴근 후 기본육수 저녁, 팔미 조개칼국수
한 줄 요약
팔미 조개칼국수는 문래역 근처에 새로 생긴 조개샤브칼국수 전문점으로, 가리비·백합·홍합·전복에 고기와 채소까지 한 상에 나오는 집입니다. 동생과 퇴근 후 기본 육수로 주문해 샤브샤브처럼 건져 먹고 칼국수 면과 전복죽까지 마무리했는데, 1인분 2만원이 안 되는 구성이라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매장이 깔끔하고 안쪽에 룸이 있어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자리로도 쓰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1 1층
- 영업시간
- 10:30~22:00
- 주차
- 불가
- 육수 선택
- 일반 / 매운맛 / 마라맛 중 1종
- 가격대
- 1인분 2만원 미만
- 좌석
- 안쪽에 룸 있음, 단체모임 가능
- 서비스
- 웰컴 와인 샹그리아
2026. 8. 3. 방문자 기준

문래역 맛집 단체모임하기 좋은 곳 팔미 조개샤브칼국수. 홍합과 가리비, 백합과 전복까지 들어가 시원한 국물 베이스에 숙주나물과 청경채 채소 넣고 고기까지 넣어 먹는 푸짐한 칼국수인데요. 웬만한 샤브샤브보다 퀄리티 좋고 비주얼도 좋은데 매장도 깔끔해서 모임하기 좋아요.
- 📍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1 1층
- ⏰️ 영업시간: 10:30~22:00
- 🅿️ 주차: X
최근 먹은 샤브샤브 중에 제일 푸짐했어요. 재료도 푸짐한데 칼국수 면에 죽까지 있어서 배부르게 먹기 좋더라고요.
문래역 단체모임 장소로 팔미 조개칼국수가 좋은 이유


인근에 살아서 문래역 맛집 여기저기 많이 가 봤는데요. 최근에 새로 생긴 팔미 조개칼국수는 매장 깔끔하고 쾌적한 데다가 안쪽에 룸도 있어서 단체 모임하기 딱 좋겠더라고요. 문래역에서는 10분 정도 걸어가야 되는데 이 근처에 또 숨은 맛집들이 꽤 많은 편이에요. 하나씩 도장 깨기 하는 재미도 있어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매장이 정말 깔끔했습니다. 인테리어도 한옥스러우면서도 세련됐는데요. 가운데 인공 조경이 있어서 여유로운 느낌이 나고 안쪽에는 룸이 있어서 회식하거나 단체 모임하기 딱이에요. 이 인근에서 룸 있는 식당 별로 못 봤는데, 신기했어요!
깔끔한 매장과 식기류
수저도 수저집에 들어가 있어 위생적인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스통도 끈적이지 않고 깔끔했고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팔미 조개칼국수 메뉴판과 육수 선택




팔미 조개칼국수는 말 그대로 샤브샤브처럼 먹는 건데 가리비, 백합, 홍합 조개부터 채소, 고기까지 재료 푸짐하게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육수는 일반과 매운맛 그리고 마라맛 중에 한 가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제일 기본으로 주문했어요.
웰컴 팔미 와인 샹그리아

웰컴티로 가볍게 한 잔 쭉 마실 수 있는 와인 샹그리아도 서비스로 주셨는데요. 자리 앉자마자 살얼음 동동 띄워져 있는 슬러시 같은 음료를 주니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짠바리하고 드링킹했습니다. 🫶
팔미 조개샤브샤브 칼국수 구성은 어땠나


메뉴 나오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던 비주얼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는데 1인분에 2만원도 안 한다니! 완전 가성비 좋더라고요. 😮💛 다음에 부모님이 집에 놀러 오시면 여기 모시고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한식 메뉴인데 푸짐하게 나오니 더할 나위 없지요~


재료들도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특히나 전복은 살아 있어서 움직였어요.
홍가리비랑 백합도 있었고요. 국물 맛을 더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홍합도 꽤 많은 양이 있었습니다.



고기도 양이 넉넉한 편이었어요. 아래쪽에는 숙주나물이 있는데 고기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양이 꽤 많았고요. 청경채랑 버섯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채소 먹기도 좋았습니다.

먹는 순서: 홍합·청경채 먼저, 그다음 고기와 조개
먹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했어요. 육수가 어느 정도 끓을 때 홍합이랑 청경채를 넣고 육수를 먼저 시원하게 만듭니다.


이후에 취향에 맞게 고기랑 채소 그리고 조개를 넣어 가면서 살짝 익혀 샤브샤브처럼 먹었습니다. 재료가 다양하니까 여러 가지 맛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해산물이 들어가서 평소 먹는 육수보다 훨씬 시원하고 개운하게 느껴졌습니다.

조개도 싱싱한 편이었어요. 비린내는 전혀 없었고요. 뚜껑도 다 잘 열리고 조개알도 실한 편이었습니다. 백합 같은 건 너무 질겨지지 않게 딱 뚜껑 열고 조금 뒤에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식감도 괜찮아요.

고기도 넉넉하게 있어서 아낌없이 먹었습니다. 같이 챙겨주시는 칠리 소스랑도 잘 어울렸고요. 간장와사비에도 먹으니까 금방 순삭하더라고요. 이것저것 계속 넣고 건져내고 먹고 대화하는데 식사시간이 참 만족스러웠어요.
칼국수 면사리와 전복죽 마무리
양이 많아 너무 배가 불렀지만 먹다가 중간에 칼국수 면까지 넣었어요. 탄수화물 빠지면 섭하죠~ 면으로 충전 완료했습니다.

이후에는 전복죽까지 만들어 먹었는데요. 생각보다 전복 내장인 게우소스가 진하지 않았어요. 딱 평소에 먹는 샤브죽인데 조금 더 감칠맛이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총평

오랜만에 동생이랑 집 근처에서 외식했는데요. 새로 생긴 문래역 맛집 중에서도 매장 깔끔하고 룸도 있어서 단체 모임하기 좋으니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근처 회사에서 회식할 때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퇴근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국물 있는 메뉴니 소주나 하이볼 같은 술 한잔 하면서 가볍게 반주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겨서 참 반갑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