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삼겹살 아이 동반 5인 육회와 돼지껍데기, 육몽 용산직영점
한 줄 요약
육몽 용산직영점은 삼각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구워주는 고기집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5인이 방문해 한돈 모둠세트 550g 두 판과 고추장 연꽃미나리 육회, 캐비어 치즈 계란찜, 두툼벌집 돼지껍데기, 무생채 계란김치볶음밥까지 먹었고 찌개는 모둠고기 주문 서비스로 두 번 나왔습니다. 맵지 않은 메뉴가 많아 아이 동반에도 무난했고, 삼겹살보다 갈매기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34 1, 2층 (삼각지역 2번 출구 도보 약 1분)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 콜키지
- 무료, 단 1병만 가능
- 주차
- 매장 앞 1대, 이 외 삼각지임시공영주차장(24시간 연중무휴, 30분당 1,500원)
- 주문 내역
- 한돈 모둠세트 550g 69,000원×2, 고추장 연꽃미나리 육회 25,000원, 캐비어 치즈 계란찜 13,000원, 두툼벌집 돼지껍데기 10,000원×2, 육몽 쫄면 8,000원, 무생채 계란김치볶음밥 12,000원, 음료 2,000원×2
- 서비스
- 모둠고기 주문 시 찌개 서비스, 영수증리뷰 참여 시 와인 제공
2026. 8. 9. 방문자 기준

삼겹살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메뉴에요. 그래서 고기집마다 퀄리티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데요. 단지 보이는 것과 달리 먹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어 언제나 삼겹살집을 고를땐 신중을 가하게 돼요.
그래서 지인들과 만날때는 유명하면서 알던 맛집을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 에쏘는 홍대에서 이미 경험해봐서 알던 맛집인 육몽 용산직영점에 들려 지인들과 고기파티를 열었답니다.
육몽 용산직영점 위치와 영업정보
육몽 용산직영점은 삼각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분거리에 있어 좋은 접근성을 지녔어요.
- 매장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34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 예약정보 : 네이버 예약 가능
- 기타정보 : 단체 이용 가능, 콜키지 무료 가능
- 주차여부 : 매장 앞 주차 1대 가능, 이 외 삼각지임시공영주차장 사용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30분당 1,500원)
외관 — 검정 간판이라 배너판을 보세요

한때 자주가던 삼각지역 맛집 골목 입구쪽에 있던 육몽이에요. 낮 12시부터 오픈해서 브레이크 타임이 없기 때문에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기 좋아요.
2층짜리 건물이고 간판은 검정색이라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그래서 고기 배너판을 잘 봐야함.

배너판을 보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저녁에는 웨이팅이 많은지 캐치테이블 기기도 보였어요.
내부 좌석과 콜키지 조건

약 1시 30분 좀 넘어 도착한 삼각지 고기집은 이제 막 사람들이 싹 빠져나가 여유로운 내부를 자랑하고 있었어요.

좌석은 대부분 4인석이었어요. 에쏘는 5인이 방문했는데 창가쪽에 의자를 하나 더 내주셨으니 방문 전 체크하시기 바래요.

자리에 앉아 콜키지 안내를 읽어봅니다. 콜키지는 무료이지만 1병에만 가능하네요.
육몽 용산직영점 메뉴와 이날 주문



메뉴는 앞서 배너판을 본 것처럼 돼지와 소가 주력 상품이에요. 사이드 메뉴도 준비가 꽤 잘되어 있어요. 에쏘는 이날 소고기를 제외한 다양한 돼지고기와 사이드 메뉴를 즐겼어요.
- 한돈 모둠세트[550g] 69,000원×2
- 캐비어 치즈 계란찜 13,000원
- 두툼벌집 돼지껍데기 10,000원×2
- 육몽 쫄면 8,000원
- 무생채 계란김치볶음밥 12,000원
- 음료 2,000원×2
- 고추장 연꽃미나리 육회 25,000원
영수증리뷰에 참여하면 와인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기본 세팅과 고추장 연꽃미나리 육회

기본 세팅이에요. 소스만 4가지였는데요. 외국인 손님들이 많아서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 같아요.

그 외 반찬은 장아찌류, 김치류로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첫번째로 나온 음식은 육회였어요. 오이가 촤르르르 썰려있어 꽃같이 이뻤어요. 고추장 베이스라고 하네요.
먹어보면 질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고추장 베이스라 약간 달큰했고 새싹이 들어있어 쌉싸름한 맛이 잘어울렸어요.
이날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걸 봐선 맵지 않고 누구나 먹기 좋은 것 같아요.
한돈 모둠세트 550g과 직원이 구워주는 방식


다음으로는 모둠한판이 나왔어요. 삼겹살, 갈매기살, 목살로 구성되어 있어요. 총 550g이고 5인이 2판 먹기 알맞았어요.

찌개는 모둠고기를 주문해서 서비스로! 총 2번 나왔어요.

칼칼하면서 얼큰해서 맛있어요. 이것도 맵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고기는 직원분께서 하나하나 다 구워주셨어요.
그래서 대화하면서 맘놓고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점이 편리했어요. 고기 주위에는 감자나 양파도 소소하게 보이네요.
고기들은 다 구워지면 이렇게 앞접시에 놔주세요.
먹는 순서는 소금부터 촤르르르 먹어보라고 했지만 최애는 간장소스였어요. 고기 자체가 깔끔한데도 육즙이 꽤 있어서 간장 소스가 간간하게 잘어울리더라고요.

씨앗양념도 색다르게 맛있었어요. 견과류가 많이 들어있어 짭짤+고소했어요.
빠르게 한판을 먹고 두번째 판을 또다시 굽습니다.
화력이 좋아서 금새 구워졌어요.

캐비어 치즈 계란찜, 쫄면, 볶음밥, 돼지껍데기
그사이 사이드 메뉴 도착. 캐비어와 치즈가 올라간 계란찜이에요.

약간 오버쿡이 되었지만 한번쯤 맛보기 용으로 먹기 나쁘지 않았어요.


밀면과 볶음밥도 나왔어요.

에쏘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홍대점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약간 마른듯하면서 김치의 조화가 좋더라고요. 감칠맛이 있었음.

마지막으로는 입가심으로 돼지껍데기를 먹었어요.

양념맛이 독특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쫀득한 식감이라 껍데기 좋아하는 분들은 잘드실 것 같아요.
삼각지 구워주는 고기집이라 편안하게 밥먹기 좋아요!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겼던 육몽 용산직영점이에요. 이번에 먹으면서 갈매기살이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육몽에 가시걸랑 삼겹살도 좋지만 갈매기살을 꼭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