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이자카야 살짝 구운 광어지느러미와 삼겹떡말이, 고코
한 줄 요약
이자카야 고코는 신논현역에서 도보 5분 거리 반석빌딩 2층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고코 사시미 2인과 7종 야키토리, 차가운 도쿠리를 주문했고 살짝 구워 나온 광어 지느러미와 삼겹 떡 말이가 특히 좋았습니다. 창가석·다찌석·룸형 좌석이 있어 데이트나 모임 모두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21 반석빌딩 2층 (신논현역 도보 5분 이내)
- 영업시간
- 월~금 17:00~02:00, 토~일 16:30~02:00 (라스트오더 00:00)
- 주차
- 불가
- 주문 메뉴
- 고코 사시미 2인, 7종 야키토리, 도쿠리(차갑게)
- 좌석
- 테이블석, 창가석, 다찌석, 룸처럼 분리된 프라이빗 공간
- 기본 안주
- 팝콘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강남에서 분위기 좋게 술 한잔하고 온 이자카야 '고코' 후기를 가져왔어요! 이날은 강남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내부도 넓고 손님도 정말 많더라구요! 문 열리는 소리가 끊이질 않아서 '여기 진짜 맛집인가 보다' 싶었던 곳이에요ㅎㅎ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이자카야 고코 위치와 영업시간은?
이자카야 고코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21 반석빌딩 2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금 17:00~02:00(다음 날), 토~일 16:30~02:00(다음 날)이고 라스트 오더는 00:00입니다. 주차는 불가해요.
외관은 이런 느낌! 탁 트인 창가 자리가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아 보였어요! 저도 창가 자리에 앉고 싶어서 호다닥 들어갔는데 아쉽게도 만석이라 테이블석에 앉았답니당ㅋㅋ 신논현역에서 도보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ㅎㅎ 주차는 불가합니다!
고코 내부 좌석과 분위기
고코 내부는 밖에서 봤을 때보다 규모가 있었어요. 테이블석을 비롯해 창가 쪽 좌석과 룸처럼 분리된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다찌석! 다찌석이 생각보다 분위기가 예쁘더라구요. 연인끼리 방문했을 때 앉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조용한 이자카야보다는 조금 밝고 활발한 분위기에 가까웠어요! 손님 연령대도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고 다양한 편이더라구요 :)
고코 메뉴판 - 나베부터 파스타, 사시미, 꼬치까지








메뉴는 나베부터 파스타, 사시미, 꼬치류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간단하게 술안주를 먹으러 와도 좋고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식사 겸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여름 특선으로 아부리 삼치 한 판도 있었는데 저는 원래 삼치도 좋아해서 다음에 방문하면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저희는 대표 메뉴인 '고코 사시미 2인 + 7종 야키토리'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역시 이자카야답게 사케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사케뿐만 아니라 하이볼이나 화요 레몬토닉, 일품진로 레몬토닉 같은 메뉴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더라구요!
기본 안주는 바삭한 팝콘

팝콘이 나왔는데요 일반적인 영화관 팝콘보다는 조금 더 과자 같은 바삭한 식감이더라구요ㅎㅎ 간단하게 집어먹으면서 음식 기다리기 좋았어요!
고코 사시미 2인 - 단새우와 살짝 구운 광어 지느러미

먼저 나온 '고코 사시미!' 비주얼부터 넘 예뻤어요 ㅎㅎ 2인 메뉴인데 양도 적당했고 구성도 다양해서 술안주로 먹기에 딱!

단새우, 광어 지느러미, 전복찜, 연어, 참치 등 다양한 사시미가 함께 나왔어요. 하나씩 먹다 보니까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었고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단새우'랑 '광어 지느러미'가 맛있었어요! 단새우 특유의 달달한 맛이 잘 느껴지고 살도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아요... 그리고 광어 지느러미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그냥 회로 먹는 것도 맛있지만 살짝 구워져서 나오니까 기름기가 더 올라오면서 술이랑 궁합이 찰떡 ㅜㅜㅜ 살짝 구워져 나온 곳은 처음이라 더 맛있었어요 ㅎㅎ
7종 야키토리 - 삼겹 떡 말이와 닭 안심

그리고 바로 다음에 나온 '7종 야키토리 세트!' 이거 비주얼부터 꽤 맛있어 보이죠ㅋㅋㅋ 꼬치가 하나씩 정갈하게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었어용 ㅎㅎ


그리고 제가 꼬치 먹을 때 마요네즈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마요네즈를 진짜 한가득 주셔서ㅋㅋㅋ 원하는 만큼 찍어 먹었어요. 아래에는 양배추도 깔려 있고 위에는 쪽파가 올라가 있어서 꼬치랑 같이 먹었는데 이것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꼬치 7종을 다 먹어봤는데요 저는 '삼겹 떡 말이'랑 '닭 안심'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말랑말랑한 떡에 삼겹이 감싸져 있는데 이 조합은 역시 맛없을 수가 없죠ㅋㅋㅋ 시간이 조금 지나도 계속 떡이 말랑말랑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당ㅎㅎ
그리고 일행이 가장 맛있다고 했던 건 닭 안심 살! 저도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안심이라 혹시 퍽퍽하지 않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전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도쿠리는 차갑게? 따뜻하게?

그리고 이자카야에 왔으니 분위기도 낼 겸 도쿠리도 주문해봤어요ㅎㅎ 도쿠리도 차갑게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하게 주문할 수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차갑게 먹어봤는데 사시미랑도 잘 어울리고 야키토리랑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ㅎㅎ

테이블 위에 안주 가득 차려놓고 도쿠리와 함께 마시니 이날 정말 맛있고 기분 좋게 한잔하고 왔답니당ㅎㅎ 그리고 이날 조금 더웠는데 여자 사장님께서 본인이 사용하시던 선풍기를 저희 쪽으로 가져다주시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손님이 정말 많은 시간대였는데도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써주셔서 좋더라구요!
총평
이자카야 고코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메뉴 구성도 좋고 음식 퀄리티도 만족스러웠던 이자카야였어요. 사시미는 신선하고 구성도 다양해서 좋았고 야키토리는 달달한 소스에 잘 구워져서 술안주로 딱!
- 맛있었던 사시미: 광어 지느러미, 단새우, 참치
- 가장 취향이었던 꼬치: 삼겹 떡 말이
- 좌석: 창가석, 다찌석, 룸형 프라이빗석까지 다양
- 다음에 먹어볼 메뉴: 파스타, 나베, 아부리 삼치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좌석이 다양해서 모임이나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음에는 파스타나 나베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해 보고 싶었던 곳이에요ㅎㅎ🐹💛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2길 21 반석빌딩 2층 이자카야고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