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코스요리 재즈바 클래식 코스 2인 7만8천원과 트리오 연주, 플랫나인
한 줄 요약
플랫나인은 강남역·신논현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라이브 재즈 요리주점이다. 클래식 코스 2인 78,000원을 주문해 식전주부터 참외 한치 샐러드, 라자냐,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초콜릿 케이크까지 이어지는 동안 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 트리오 연주를 바로 앞에서 봤다. 플랫나인은 음식과 공연이 번갈아 이어져 저녁 전체가 하나의 공연처럼 느껴지는 기념일 데이트 장소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5길 10 5층 (강남역·신논현역에서 5분 거리)
- 주문 메뉴
- 클래식 코스 2인 78,000원
- 코스 구성
- 식전주 → 어뮤즈 → 빵 → 샐러드 → 라자냐 → 메인 스테이크 → 디저트
- 영업시간
- 월~목 18:00~23:00 / 금 18:00~24:00 / 토 15:00~24:00 / 일 15:00~23:00
- 브레이크타임
- 토·일 17:40~18:00
- 예약
-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예약
- 공연
- 라이브 재즈, 요일에 따라 공연 시간 다름 (방문일에는 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 트리오)
2026. 9. 7. 방문자 기준
플랫나인


강남역·신논현역 5분 거리, 예약과 영업시간
특별한 날에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음식과 분위기, 음악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게 된다~ 이번에는 강남역과 신논현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플랫나인에 다녀왔다!
평소 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식사를 하면서 라이브 공연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예약했다~
영업시간은 월~목 18:00~23:00, 금 18:00~24:00, 토 15:00~24:00, 일 15:00~23:00이고 토·일 17:40~18:00은 브레이크타임이다~







단품과 코스, 어떤 걸 고를까
식사를 이미 하고 왔다면 단품을, 아직 안했다면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플랫나인은 식사도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모든 메뉴를 추천하고 싶다~ 메뉴판에 없어도 칵테일을 주문하면 만들어주신다고 하니 참고!!


클래식 코스 2인 78,000원 구성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클래식 코스 2인 78,000원이다! 코스는 식전주를 시작으로 어뮤즈, 빵, 샐러드, 라자냐, 메인 스테이크, 디저트 순으로 이어졌다~ 완전 신논현 맛집 데이트로 딱인데,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식전빵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폭신한 느낌이었다!! 곁들임으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빵을 찍어 먹으니 고소한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특유의 산미가 더해져 깔끔했다~
식전주와 어뮤즈
처음 나온 식전주는 붉은빛이 도는 음료였는데 잔에 담긴 모습부터 분위기가 예뻤다~ 술은 잘 모르지만 보드카의 느낌이 났고 민트와 과일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으니 본격적인 코스가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다 ㅎㅎ


식전주 다음으로 나온 어뮤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감자튀김이었다. 작게 집어 먹기 좋은 크기라 공연을 기다리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았다~
참외 한치 샐러드
개인적으로 눈길이 갔던 메뉴는 참외 한치 샐러드였다! 얇게 썬 한치와 참외가 겹겹이 올라가 있고, 주변에는 오렌지빛 소스가 넓게 깔려 있었다. 소스는 파프리카 소스였는데 맛에 색감까지 더해져 색감이 상당히 화사했다~


라자냐
다음으로 나온 라자냐는 겉면에 치즈와 소스가 어우러져 정말 먹음직스러운 모습이었다~ 층층이 쌓인 면 사이로 진한 소스와 고기가 들어가 있었고, 위에는 치즈가 녹아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포크로 잘라보면 여러 겹의 라자냐가 그대로 드러나 한입에 떠먹기 좋았다! 특히 치즈가 넘 맛있어서 풍미를 한 껏 돋구어주었다.


메인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메인으로 나온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진짜 너무 맛있다 ㅠㅠ

스테이크 표면에는 초록빛 허브 가루가 고르게 입혀져 있었고, 가운데를 잘라보니 안쪽은 촉촉한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스테이크를 썰어서 한 입 먹어보니, 훈연의 향이 살짝 느껴져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고기에 소스를 살짝 찍어 먹거나 구운 감자와 함께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코스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메뉴답게 앞에서 나온 요리보다 존재감이 확실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스테이크를 먹는 동안에도 옆에서 라이브 연주가 이어진다는 점이 꽤 특별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어땠나
플랫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라이브 재즈 공연이다. 내가 본 공연은 트리오의 연주였고, 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이 어우러졌었다!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음악에 집중하게 되는 순간이 많았다~
공연은 요일에 따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무리 디저트, 초콜릿 케이크
식사의 마지막에는 초콜릿 케이크가 나왔다~ 플레이팅까지 너무 예쁘게 된 디저트였는데, 진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크림이 들어가고 위에는 고소한 크림과 견과류, 플랫나인 로고가 들어간 초콜릿 장식이 올라가 있었다!!


초콜릿의 쌉싸름하고 진한 맛에 부드러운 크림이 더해져 식사의 마무리로 잘 어울렸다. 주변에 흩뿌려진 견과류까지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조명이 낮은 공간에서 작은 조명과 함께 디저트를 찍으니 분위기 있는 사진도 남길 수 있었다ㅎㅎ


기념일 데이트로 어떨까
강남 재즈바의 매력은 단순히 음악이 있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한 접시씩 음식이 나오는 사이사이에 라이브 연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저녁 전체가 하나의 공연처럼 느껴진다는 점이었다!! 강남 재즈바를 특별한 데이트나 기념일 식사 장소로 찾는다면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