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파스타 엄마와 평일 오픈런 김고등어파스타, 콩카세 안국

한 줄 요약

콩카세 안국은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북촌 골목 한옥 건물에 자리한 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오픈런으로 11시 30분에 엄마와 방문해 시그니처인 라자냐와 감자뇨끼, 그리고 처음 보는 조합의 김 고등어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고등어는 전혀 비리지 않고 김의 감칠맛과 잘 어울려, 느끼함을 풀어주는 리프레시 역할까지 해준 한 끼였습니다.

라자냐, 감자뇨끼, 김 고등어 파스타 한 상 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북촌 골목(깡통만두·갓잇 안국점 근처)
방문 시간
평일 오픈런 11시 30분
주문 메뉴
라자냐, 감자뇨끼, 김 고등어 파스타
좌석
4인석 및 단체석, 가운데 천장이 뚫린 한옥 구조
웨이팅
주말에는 골목 전체 웨이팅, 평일 오픈런은 여유로움

2026. 8. 16. 방문자 기준

안국 북촌 골목의 콩카세 안국 외관

오늘은 여유로운 평일에 안국으로 놀러나왔다. 북촌 서촌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 그 특유의 고즈넉하고 한옥분위기가 너무나 좋다. 뭘 먹을지 찾아보다가 안국역 맛집 파스타로 유명한 안국 콩카세에 가보기로 했다.

콩카세 안국 위치, 안국역에서 얼마나 걸릴까

안국역 맛집 파스타로 유명한 콩카세는 안국역 2번출구에서 내려서 쭈욱 5분정도 올라가면 있었따. 이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깡통만두랑 갓잇 안국점이 있어서 이미 핫한 골목이였음ㅎㅎ 주말에 이쪽 골목을 방문했을 때에는 가게 전체가 웨이팅이 있어서 가보고 싶어도 못갔었는데 평일 점심에 오픈런으로 오니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

콩카세 안국 매장 앞 사진 메뉴판

매장 앞에는 이렇게 사진 메뉴판이 있어서 편하게 둘러보고 들어올 수 있다. 근데 여기는 진짜 좋았던게 음식이 하나하나 플레이팅이 예술이였음ㅎㅎ 뭔가 음식을 먹는것보다 예술작품을 보는 느낌! 엄마와 함께 데이트로 방문한 곳이였는데 엄마가 너무나 만족해하셨다.

매장 입구의 초록 나무와 우드톤 한옥 인테리어

콩카세 안국 한옥 인테리어와 좌석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파릇파릇 나무! 인테리어가 너무나 감각적이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파릇파릇한 풀들이 힐링되게 해준다. 우드톤 인테리어도 분위기에 한몫하는 듯 ㅎㅎ 가운데 하늘쪽이 뚫려있어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지만 야외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천장이 뚫린 콩카세 안국 내부와 단체석

여기는 단체석! 우리는 4인석 테이블에 앉았는데 평일 오픈런으로 11시30분에 방문했는데도 간신히 4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못앉을뻔 ㅎㅎ 이미 안국역 맛집 파스타로 유명한 콩카세 ~

대리석 느낌 테이블의 세팅
콩카세 안국 4인 테이블 세팅 모습

테이블 세팅도 넘나 고급지고 깔끔해~~ 조금이따가 나오겠지만 테이블이 대리석 느낌이고 색도 고급져서 음식사진을 찍으면 기깔나게 나온다. 바로 인스타업로드각임ㅎㅎ 뭔가 사장님이 이런것도 신경쓰신 것 같았다.

콩카세 안국에서 주문한 메뉴 세 가지

안국 파스타 맛집 콩카세의 메뉴판 공개~~ 블로그로 미리 찾아보니까 대부분 라자냐와 감자 뇨끼를 꼭 시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도 라자냐와 감자 뇨끼를 고르고, 나머지 하나는 엄마가 먹고 싶다고 했던 김 고등어 파스타를 시켜보았다. 김 고등어 파스타는 정말 생전 처음보는 조합의 파스타여서 두근두근함ㅎㅎㅎ

라자냐, 감자뇨끼, 김 고등어 파스타 한 상 차림

조금 수다를 떨면서 기다리니 우리가 주문한 라자냐, 감자뇨끼, 김고등어파스타가 준비되었다. 메뉴 하나하나가 너무나 이쁘고 색감과 플레이팅이 돋보였다! 이렇게 비주얼이 이쁜 안국 파스타 맛집은 오랜만에 보는듯ㅎㅎ

콩카세 안국 시그니처 라자냐 플레이팅

돌돌 말린 시그니처 라자냐

먼저 안국역 맛집 파스타로 유명한 콩카세의 시그니처메뉴인 라자냐! 콩카세의 라자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네모난 모양의 라자냐가 아니였고, 돌돌 말아놓아서 편하게 한입씩 먹을 수 있었다!

돌돌 말린 라자냐 단면과 라구소스

라자냐 안에는 깊은 감칠맛이 나는 라구소스가 가득가득 들어있었고 씹을때마다 라구소스의 육향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었다! 괜히 콩카세와서 라자냐를 많이 시켜드시는게 아닌듯 ㅎㅎ

김 고등어 파스타 원통 면과 고등어 필렛

김 고등어 파스타, 고등어 비린내는 없을까

다음으로 처음 먹어보는 김고등어파스타 ! 두툼하고 동그란 원통의 파스타 면 위에 고등어필렛이 곳곳에 골라가져 있었다. 소스에는 김이 많이 흩뿌려있어서 감칠맛이 대박이였음~

김이 흩뿌려진 고등어 파스타 클로즈업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했던건 고등어가 비리지 않느냐는 것이였는데 1도 비리지 않고 진짜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고등어와 파스타면이 정말 잘어울렸다. 고등어의 고소함과 원통면의 쫄깃함과 김의 짭짤하고 감칠맛이 완전 내스타일이였음! 라자냐와 감자뇨끼를 계속 먹다보면 느끼함에 물릴 수도 있었는데 그때 한번씩 김고등어파스타를 먹어주면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였다 ㅎㅎ

검은 테이블 위 감자뇨끼 플레이팅

또 다른 시그니처, 감자뇨끼

마지막으로 콩카세의 또 다른 시그니처 감자뇨끼~ 이렇게 이쁜데 안먹어볼거냐구요 ㅠㅠㅠ 플레이팅이 넘나 이쁘다. 메뉴사진 퍼온거 아님 ㅎㅎ 내가 직접 찍은 사진 ㅎㅎ 테이블이 검정색류여서 음식사진이 정말 잘나와서 뿌듯했다.

동글동글한 감자뇨끼와 크리미한 소스

감자뇨끼는 동글동글하게 나왔는데 한입 먹어보니 쫄깃한 기존의 뇨끼와는 다르게 약간 탱글하고 바삭함이 느껴지는 뇨끼였다. 크리미한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정말 맛있어~~ 감자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엄마가 엄청 좋아했다.

먹물 반죽으로 보이는 검은 뇨끼와 구운 버섯, 토마토

검정색 뇨끼도 있었는데 아마 먹물반죽을 섞으신 것 같았다. 저 구운 버섯과 토마토와 함께 먹어도 완전 굿굿 안국역 맛집 파스타 맛집으로 인정인정

식사를 마친 콩카세 안국 테이블

콩카세 안국, 어떤 자리에 좋을까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던 안국역 파스타 맛집 콩카세 ! 분위기와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이 너무나 좋아서 안국역에서 청모를 하거나 소개팅을 할 때 너무나 좋을 곳 같았다. 대접해드리기에도 완전 좋을 식당! 평일에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안국역 맛집 콩카세 추천추천 :)

위치

콩카세 안국Concasse Anguk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4-3 1층

장소 · 음식점